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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국가대표 축구 경기 생중계한다
K콘텐츠 성지로 떠오른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 미디어월 '신세계스퀘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하고 응원전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 멕시코전과 25일 남아공전 경기 시간에 맞춰 '신세계스퀘어' 초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응원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응원 광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조성된 1300㎡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다.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K-콘텐츠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중계는 신세계스퀘어가 K-콘텐츠 명소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이벤트의 무대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을 위해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응원하며,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명동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명동 일대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상권인 만큼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응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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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2L 2980원...10돌 맞은 이마트 '노브랜드' 대규모 할인
이마트가 PB(자체 브랜드) 노브랜드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대표 상품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인다. 지난해 200만명 이상 팔린 '노브랜드 대왕요구르트(1L)는 2입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2980원에 선보인다. 또한 '노브랜드 우리쌀밥 한공기(210g)'는 6개입 묶음 상품을 새롭게 출시해 3980원에 판매한다. 낱개 상품 동일 수량 판매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이다. 지난해 42만개 이상 판매된 미국산 '노브랜드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1kg)'는 998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 무가당 그릭요거트(1. 8L)' 가격은 4980원으로 책정했다.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노브랜드만의 대용량, 가성비 콘셉트를 담은 기념 상품도 선보인다. '노브랜드 썰은김치(4kg)'는 1만5980원, '노브랜드 닭발이랑 막창이랑(300g)'은 8580원에 선보인다. 특히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노브랜드 애니멀 크래커(500g)'를 10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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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K패스로 환승 제동?…"통합 일정 협의 중"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독자 운영 체계가 2년반여 만에 종료된다.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는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통합·운영된다. 서울시는 서울형 모두의카드로 서울시민 혜택을 강화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관련 일정과 서비스 대상·범위를 두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엇박자를 내면서 서울형 모두의카드 도입이 지연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다음 달부터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카드로 순차적으로 통합·운영된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출시된 이후 서울 대표 교통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5월 말 기준 월 이용자 수 93만명, 누적 충전 수 2222만건에 달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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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에 모바일 누비전 800억 발행
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800억원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누비전은 할인율 10%, 1인당 구매한도 50만원이다. 누비전 앱과 비플제로페이 등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판매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고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7월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한다.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많은 시민이 누비전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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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I 성능 강화한 '서피스 프로·랩탑' 국내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7일 신형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탑'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X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80TOPS(초당 80조 회 연산)의 성능을 제공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기기 내에서 AI 작업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투인원 제품이다. 신형 모델은 이전 세대 대비 그래픽 성능을 최대 53% 향상했으며 최대 15. 5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또 초광각 시야각을 지원하는 1440p 쿼드HD 카메라를 탑재해 화상회의 품질을 높였고, OLED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해 명암비와 색 표현력을 강화했다. 별도 판매되는 '서피스 프로 플렉스 키보드'와 결합하면 노트북 수준의 생산성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 모델은 플래티넘과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49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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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K패스' 환승한 '기후동행카드', 뭐가 달라지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독자 운영 체계가 2년 반여 만에 종료된다.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는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통합·운영된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내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화 서비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로 통합·운영된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출시된 이후 서울 대표 교통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5월 말 기준 월 이용자 수 93만명, 누적 충전 수 2222만건에 달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전까지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 없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는 서비스가 종료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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