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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PU 옆자리"…에이전트 AI 시대 수혜주 꼽은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넷째 주(24일~28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엔비디아 CPU(중앙처리장치) 바로 옆자리'(티엘비)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드디어 올 게 왔다'(삼성SDI)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인적 분할: 할인율 축소를 향한 분명한 경로'(한화) 등입니다. ━티엘비, 목표가 53만원으로 커버리지 시작━조은애 연구원은 지난 26일 쏘캠 기판을 국내외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티엘비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로 CPU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 신규 CPU베라를 지원하는 메모리 모듈 쏘캠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라 CPU 양산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쏘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국내외 5개에 국한되고,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엘비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27. 33%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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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학기 맞아 문구·사무용품 1만여개 할인…'문아페' 진행
쿠팡이 새학기를 맞아 문구·사무용품 1만여 개를 할인 판매하는 '문아페(문구아트페스티벌)' 기획전을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중 두 차례 열리는 쿠팡 문구 카테고리 최대 규모 행사로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엔 투코비, 아모스, 3M(스카치) 등 문구 브랜드를 비롯해 라미(LAMY), 자바펜 등 필기구 전문 브랜드와 삼익악기, 가와이 등 악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새학기 준비 수요를 겨냥한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선착순 초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1000원대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노트, 볼펜, 지우개 등 학용품부터 다양한 문구류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데스크테리어' 상품도 강화했다. 파일꽂이, 클리어 파일, 플래너 등 책상 정리와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악기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삼익악기 디지털 피아노와 롤랜드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가에 선보이며 구매 시 별도 비용 없이 설치까지 받을 수 있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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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대외변수 불확실성…코스피, 이번주 7000 회복할까?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주(8월31일~9월4일) 코스피가 7000선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8월24일~28일) 코스피는 전주 말(6912. 95) 대비 124. 07포인트(1. 79%) 내린 6788. 88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8조3153억원과 361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는 634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 위크(Big Week)'를 거쳤다. 주 초반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고, 이후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도 계속해서 관망세를 보였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시도하면서 6000~7000대를 오가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종료로 관련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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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첫 5개년 청사진…2030년 발행 31조원으로 확대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2030년까지 31조2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단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육성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개정된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라 처음 마련된 5개년 법정 기본계획이다. 상품권 발행부터 유통·이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안부는 실태조사 결과 상품권을 발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2018년 66곳에서 지난해 196곳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발행 규모도 2025년 22조4000억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결제 방식은 카드형(67. 3%)과 모바일형(24. 5%)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됐다. 가맹점도 2020년 139만6000여 곳에서 지난해 237만4000여 곳으로 증가했으며, 인구감소지역 가맹점은 같은 기간 7만9000여 곳에서 17만6000여 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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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이면 해외서도 통신사 할인"…연내 글로벌 멤버십 출시
LG유플러스가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Travel Alliance)'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쇼핑·관광·교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세계 최초 국가별 통신사가 보유한 혜택을 공유하는 글로벌 통신사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당 1개 통신사만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Singtel △일본 KDDI △홍콩 HKT △태국 AIS △대만 Taiwan Mobile △필리핀 Globe △인도네시아 Telkomsel △호주 Optus 등 아시아·태평양 대표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의 신규 파트너로서 회원사로 합류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심의 멤버십 서비스를 해외까지 확장하고, 단순 로밍을 넘어 여행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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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FTX 출신·오픈AI서 퇴출...41조 날린 'AI 예언자'의 민낯
"은하를 사고 싶어. " 보통 사람이 했다면 원대한 꿈을 이루고 싶다는 비유적 표현이나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렸을 말이다. 그러나 오픈AI 연구원 출신 투자자 레오폴드 아센브레너가 말했다면. 그의 친구들은 아센브레너가 정말 은하를 사고 싶다는 뜻으로 말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두고 진지하게 토론을 벌였다. 그 정도로 아센브레너는 남다른 인재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이력과 경험을 상세히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센브레너는 독일 베를린 출신으로 학생 시절부터 상을 쓸어담을 정도로 학업에 재능을 보였다. 정치에도 관심이 많아 독일 녹색당 전국대회에서도 연설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국 독일을 떠나 미국행을 선택했다. 특출난 인재를 시기, 질투하는 독일 분위기가 싫었다고 2021년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어디서나 최고우등생, 월가 흔든 뱅크먼프리드와 인연━15세 나이로 컬럼비아대학에 입학, 4년 뒤 수석 졸업한 그는 교수진 사이에서 최고 우등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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