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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되살린 이 기업…장인의 감각 AI에 심고 제품 생산까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를 반영해 3D 모델과 CAD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디자인 단계로 되돌아가 다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은 AI로 짧아졌지만, 결국 이를 '제조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은 여전히 숙련자의 손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AI 기반 디자인·제조·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는 바로 이 간극을 사업 기회로 봤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예쁜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AI 서비스는 이미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가 보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는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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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ETF, 상장일 개인순매수 몰렸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하반기 신규 상장한 반도체 ETF 중 상장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의 상장일인 지난 7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약 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반도체 ETF 8개의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매수분을 포함하면 약 11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가 상장 첫날부터 투자 수요를 확인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며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를 마이크론 등 해외 핵심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마이크론을 더해 글로벌 D램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는 총 10종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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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오는 7일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7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는 D램 제조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주요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반도체 장비업체에 투자하는 ETF다. 해외 상장 ETF와 달리 연금 계좌 등 주요 절세계좌에서도 글로벌 메모리 산업에 투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 10종목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샌디스크·키옥시아·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 등에 약 90%를 투자한다. 나머지 약 10%에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KLA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3종목을 편입한다. 신한운용은 이번 신규 상장에 맞춰 이날 공식 블로그에 'SOL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을 공개하고 오전 10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 현황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유튜브 라이브 웹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 범위를 해외 메모리 기업과 글로벌 장비업체까지 확장해 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했다"며 "연금 계좌를 활용해 글로벌 메모리 산업과 관련 설비투자의 성장에 참여하려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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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무게 33%↓·탐색거리 3배↑
삼성전자가 전작보다 무게를 33% 줄이면서 최대 3배 먼 거리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일 공개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 시리즈 최초로 iOS 기기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7일 출시하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기기다. 전작보다 부피가 약 35%, 무게가 약 33% 줄었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쿠션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 버튼을 적용했으며 키링을 결합한 실리콘 케이스와 루프 케이스도 함께 출시한다. 탐색 거리는 약 3배로 늘었다. 블루투스 6. 0의 '채널 사운딩'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주변 환경에 따라 최대 60m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컴퍼스 뷰'로 태그가 있는 방향과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태그와 20m 이내로 가까워지면 UWB(초광대역) 기술을 이용해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넓은 공원에서 열쇠를 잃어버렸다면 60m 이내에서는 채널 사운딩을 활용해 방향을 좁히고, 20m 이내로 접근하면 UWB로 정확한 위치를 찾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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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공개…189만9700원부터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공개했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전작보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이 61%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하고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인도, 일본 등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 6형 대화면에 5. 1㎜ 두께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높였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인 갤럭시 탭 S11 울트라보다 NPU 성능은 약 61%, CPU(중앙처리장치)는 약 19%, GPU(그래픽처리장치)는 약 17% 향상됐다. 새롭게 설계한 3D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고사양 작업에서 발생하는 열도 분산시킨다. 배터리는 동영상 재생 기준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최대 23시간, S12+가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45W 충전을 지원해 약 95분 만에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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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귀 안 막아 주변소리 잘 들려"…삼성, 29만원 '갤럭시 버즈 온' 공개
삼성전자가 귀를 막지 않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선보인다. 야외 활동 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해 운동과 산책 등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제품인 갤럭시 버즈 온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국내에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글로벌 시장에는 이후 순차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온은 귀에 가볍게 걸치는 클립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 부담을 줄이고, 러닝이나 산책 중에도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깊은 몰입이 필요할 때는 기존 커널형 버즈를, 야외 활동에서는 버즈 온을 사용하는 식으로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귀 형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해 스피커와 배터리 배치를 최적화했다. 접촉 면적을 넓혀 압력을 분산하고 밴드 탄성을 조정해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폰 뒷면을 터치하면 음악 재생과 통화 등을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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