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오는 7일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 출시

신한운용, 오는 7일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 출시

김지현 기자
2026.10.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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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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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7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는 D램 제조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주요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반도체 장비업체에 투자하는 ETF다. 해외 상장 ETF와 달리 연금 계좌 등 주요 절세계좌에서도 글로벌 메모리 산업에 투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 10종목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샌디스크·키옥시아·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 등에 약 90%를 투자한다. 나머지 약 10%에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KLA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3종목을 편입한다.

신한운용은 이번 신규 상장에 맞춰 이날 공식 블로그에 'SOL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을 공개하고 오전 10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 현황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유튜브 라이브 웹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 범위를 해외 메모리 기업과 글로벌 장비업체까지 확장해 산업의 성장 기회를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했다"며 "연금 계좌를 활용해 글로벌 메모리 산업과 관련 설비투자의 성장에 참여하려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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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김지현입니다. 제보 메일 모두 읽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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