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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에 도서관 품은 공공주택 복합시설 조성…2029년 완공
서울시는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는 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866㎡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이다. 도서관 3층에는 집중학습실, 다목적공간, 세미나실 등을 마련한다. 집중학습실은 개인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좌석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목적공간에서는 강연, 영상 관람, 음악 감상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미나실은 독서동아리, 지역 커뮤니티 활동 등 이용자 중심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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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울광장 뮤지컬·주말 한강 오페라…서울시 야외공연 본격 개막
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 전역에서 클래식·마술·뮤지컬 등 야외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 야외공연은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상설공연 △생활권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공연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연계 공연 △광화문광장·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야외공연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이어지는 기획공연 등을 진행한다. 서울광장에서는 야외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오는 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개막일 첫 공연에는 △오직목소리(아카펠라그룹) △신예영(가수) △로이킴(가수)이 출연한다. 이후에도 클래식·마술·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 등 시설도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시는 문화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더불어 특별한 공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올해에도 추진한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서관, 남산골 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총 8개 시립문화시설이 참여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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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김태희와 특별 인연 공개 "먼저 같이 일하자고 한 유일한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샘물은 다큐멘터리에 담을 인터뷰 촬영을 위해 김태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김태희는 오랜 인연이 있는 정샘물을 위해 흔쾌히 응했다. 정샘물은 "많은 스타들과 작업을 했지만 먼저 나서서 '같이 일하면 안 되냐'고 물어본 건 김태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김태희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희 또한 "원장님은 너무 유명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잡지 모델이었다"며 대학생이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정샘물은 "옛날에 촬영할 때 우리 둘 다 먹는 것에 진심이었다"며 "김태희가 스태프들 먹는 걸 잘 챙겼다. 같이 촬영하면 환경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태희는 "아침에 샐러드를 해 먹으려고 한다. 소화력이 좋아서 소화제 먹을 일이 없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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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서울 한 바퀴 돌까…서울시, 가족 문화행사 개최
서울시는 다음달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5일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남산 봉수대에서는 봉수의식 재현을 중심으로 마술·어린이 무예시범·체험 프로그램 등 남산 봉수대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열리고, 덕수궁 대한문에서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전통무예 시연, 국악공연 등이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상설전통문화 행사가 열리는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는 다음달 2일 조선시대 군사의례 '열무' 재현과 '승경도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포구락놀이·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체험과 저글링·마술 등 퍼포먼스 공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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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이 무대…서울시, '구석구석라이브'로 거리공연 명소화
서울시는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를 통해 150개 공연팀이 시 전역에서 2000회의 거리 공연을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선발된 실력 있는 공연진을 중심으로 거리공연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연 장소를 핵심장소 5곳·거점장소 15곳·활성화 장소 30곳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핵심장소는 시민들이 찾아오는 '거리공연 명소'로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서울시 축제와 연계 운영한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4~5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6월) △책읽는 맑은냇가(5~6월?9~11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5~10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5~6월)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버스킹 토너먼트와 2026년 서울거리공연단의 무대 등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펀서울'의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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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어린이날…서울광장·광화문광장에서 책 읽으세요
서울시는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야외도서관으로 '광화문 책마당'·'책읽는 맑은냇가'와 함께 서울야외도서관의 3개 거점에서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는 '세계 책의 날과 저작권의 날'인 오는 23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 정비 완료 후인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 첫 주에는 어린이날과 연계해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를 끄고 가족이 함께 독서에 몰입하는 '가족책멍', 엄마아빠를 위한 육아 토크 콘서트, 각종 공연·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어린이날 연휴에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 주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책 사이에 숨겨진 티켓을 찾으면 솜사탕을 증정하는 '빼꼼 책광장 티켓'과 매일 오후 하루의 끝에 선물을 안겨주는 '깜짝 추첨 티켓'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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