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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양상국 심경 고백 "안 까불면 안 써주니까…웃기려다 오버"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 욕심 때문에 무리수를 뒀다고 털어놨다. 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는 최근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맨 양상국이 동기 박영진을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상국은 박영진을 만나자마자 깊은 한숨을 내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영진은 "고생이 많다. 요즘 힘들지?"라며 "나는 그런 경험을 크게 안 해봐서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내가 아는 양상국은 저 이야기를 듣고 혼자 자책하고 있을 것 같았다"고 걱정했다. 양상국은 "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며 "힘든 건 있다. 이 정도 사랑을 받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 정도 질타를 받아본 것도 처음이다.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양상국은 "개그맨들은 방송 가서 한마디도 안 하거나 까불지 않으면 써주지 않았다"며 "어렵게 잡은 기회에 웃기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오버해서 실수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느 선까지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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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뼈 있는 조언 "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유재석이 양상국의 태도 논란에 따끔한 조언을 건넸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경남 창원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양상국을 만나자 "상국아, 살 많이 빠졌네. 괜찮냐"라고 물었고, 하하 역시 "많이 놀랐지?"라고 걱정했다. 허경환은 "김해에서 플랜카드 풀다가 다시 묶였다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상국은 "고향으로 아예 내려올 뻔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고향 분들도 약간 마음을 돌렸었다"며 "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양상국은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남창희의 신혼 에피소드를 듣고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하더라, 우리(경상도 남자) 같은 경우 아예 안 데려다준다, 내 생각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주는 게 낫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이 "상국씨의 연애관에 우리가 침범하지 않겠다"라며 상황을 정리하는 발언을 했지만 양상국은 "유재석씨,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호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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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온탕 오간 양상국, 그건 '개그'가 아니라 '무례'다 [IZE 진단]
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대한민국 방송가에서 가장 뜨겁고, 차가운 키워드가 됐다. ‘대세’ 개그맨으로 상한가를 치다가 순식간에 하한가를 치는 모양새다. 그 중심에는 ‘무례’가 있다.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서 대중이 가장 싫어하는 자세다. 도대체 이 짧은 시기, 양상국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양상국은 요즘 ‘김해왕자’라 불렸다. 경상도 남자 특유의 뚝심과 고자세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지지 받았다. 때마침 경상도 사투리 바람도 불었다. 부산을 배경으로 삼아 ‘비공식 1000만 영화’라 불린 ‘바람’의 후속작인 ‘짱구’가 개봉하며 배우 정우 역시 부산 사투리 열풍에 기름을 부었다. 두 사람이 동향 출신인 배우 현봉식 등과 예능에서 만나기도 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등장했다. ‘국민 MC’ 유재석이다. 양상국은 그가 진행하는 MBC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핑계고’, tvN ‘유퀴즈 온더 블럭’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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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 "혼내겠다"...양상국 무례함 결국 사과 "선 넘었다"
연예계 동료들에게 무례한 언행을 보여 논란이 된 개그맨 양상국(42)이 심경을 전했다. 12일 OSEN에 따르면 양상국은 최근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큰 관심도, 비판적인 반응도 저로선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며 "방송 보고 해주시는 말들인 만큼 잘 새겨들으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 특집 게스트로 나와 화제가 된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출연한 유튜브 '핑계고'나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에선 동료들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양상국은 '핑계고'에서 "경상도 남자들은 서울 남자들처럼 연인을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하고 자신을 설득하려는 유재석에게 "웬만하면 선배 말 듣는데 이건 아니다.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내겠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지 말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양상국은 시청자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경상도 남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선을 넘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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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김승혜, 결혼 2년 만에 임신…"아기 천사 찾아와"
개그우먼 김승혜(39)가 김해준과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승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혜는 방문에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 아기 모양 풍선을 붙여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해준은 아내 김승혜의 배를 만지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승혜의 임신 소식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우리 승혜 엄마 된 거 축하해. 미역 들고 간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개그우먼 조혜련 역시 "꺅! 진심으로 축하해. 승혜 해준 만만세"라며 축하했다. 김승혜와 김해준은 1987년생 동갑내기로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2024년 10월 결혼해 '개그계 23호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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