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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딱 5할'인데 지구 우승! 휴스턴이 마지막 퍼즐 맞췄다... 2026 MLB 가을야구 대진 확정, 김하성은 필리스와 첫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애슬레틱스를 꺾으면서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 대진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휴스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9-0 대승을 거뒀다. 같은 날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4-6으로 패하면서 휴스턴은 81승81패, 정확히 승률 0. 500으로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최근 10년간 8번째 지구 우승이자 9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진기록도 나왔다. MLB 역사상 풀 시즌 기준 승률 5할 이하로 지구 우승을 차지한 팀은 휴스턴이 처음이다. 지난 5월 중순만 해도 20승 31패로 승패 마진이 '-11'까지 떨어졌고 헌터 브라운(28), 조시 헤이더(32), 제레미 페냐(29) 등 주축들의 부상까지 겹쳤으나, 결국 마지막 날 왕좌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건 5할 승률의 휴스턴이 지구 우승팀 자격으로 AL 3번 시드를 받아 자신들보다 성적이 좋은 시카고 화이트삭스(84승 78패)를 홈으로 불러들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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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도영 단 15표 차 '초접전'... 그래도 이강인은 넘사벽, 28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는 흔들림이 없었다. 어느덧 28주 연속 정상이다. 반면 3주 전 120주 만에 2위까지 뛰어올랐던 손흥민(34·LA FC)은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 불과 15표 차의 접전 끝에 4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지난 9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5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64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8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강인을 향한 팬들의 지지는 꾸준했다. 직전 64차 투표에서 1만 3785표를 획득했던 이강인은 이번에도 불과 21표 적은 1만 3764표를 받으며 1만 3000표 이상의 탄탄한 화력을 유지했다. 그라운드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투표 기간 열린 오사수나와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2호 골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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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옛다!' 떡밥 던진 LAD 사령탑 "PS 고려 대상" 원론적 답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54) 감독이 김혜성의 포스트시즌(PS) 합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막힘없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실질적인 기용보다는 원론적인 립서비스에 가깝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LA 다저스 소속을 주로 다루는 매체인 다저스 비트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인터뷰에서 '올해 팀 구상에 김혜성이 포함되어 있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질문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답이 돌아왔다. 로버츠 감독은 "그렇다(Yes)"고 즉답하며 "(가을 야구를 앞둔) 휴식기 동안 김혜성이 이곳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시즌 로스터 승선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긋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잘 달릴 수 있고, 수비가 되며, 도루 능력까지 갖췄다"며 그의 유틸리티 및 기동력 가치를 짚은 뒤 "잠재적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 논의 대상(be a conversation for the postseason)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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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대만, 한국전 선발 '161㎞ 마이너 파이어볼러' 결국 아니었다 왜?... 'KBO 11승 독수리' 사실상 낙점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최대 난적으로 꼽히는 대만. 결국 KBO 리그를 잘 알고 있는 왕옌청을 선발로 낙점하는 분위기다. tvbs, 운동시계(運動視界) 등 복수의 대만 매체들은 19일 "대만 야구 대표팀의 한국전 선발 투수로 좌완 왕옌청이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과 왕옌청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사실상 조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당초 대만 마운드의 선봉장으로는 과거 국제대회에서 한국 킬러로 명성을 떨친 161km 좌완 파이어볼러 린위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리그)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대만 현지 분위기는 급격히 왕옌청 쪽으로 기울고 있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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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허웅·김도영 2~3위, 손흥민은 4위로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1위 자리를 27주째 지켰다. 이강인은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4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85표를 받았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2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허웅(33·부산KCC)이 4808표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도영(23·KIA 타이거즈)도 2337표를 얻어 3위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지난주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떨어졌던 손흥민(35·LAFC)은 이번 주도 2174표에 그쳐 4위로 한 계단 더 하락했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79표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는 이강인, 손흥민, 허웅, 김도영, 이정후를 비롯해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노시환(한화), 구자욱(삼성), 황희찬(샬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양민혁(베스테를로), 양현종(KIA), 류현진(한화), 김하성(애틀랜타), 김혜성(LA 다저스), 허훈(KCC), 허수봉(현대캐피탈), 우상혁(용인시청) 등 20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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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마이너 소속 김혜성, 4G 연속 사라졌다! 부상 정보조차 없다... IL 등재도 아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의 시즌 막판 행보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무려 4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자취를 감췄지만, 아직 공식적인 부상자 명단(IL) 등재나 구체적인 부상 소식조차 알려지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슈가랜드전에서 3타수 무안타 3삼진 1볼넷을 기록한 뒤 공식 경기에 출장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미국 현지 매체나 구단 발표를 통해 확인된 공식 부상 보고는 없는 상태다. 경기 중 교체된 뒤 연속 결장이 이어지면서 단순 휴식 차원을 넘어 몸 상태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만 무성해지고 있다. 문제는 결장이 이어지는 시점이다. 김혜성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그라운드 위에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 절박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9월 확대 엔트리에서 다저스의 부름을 받지 못한 데 이어,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자 명단 등재로 생긴 빅리그 공백마저 더블A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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