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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주려고"...김우빈, 차에 '팬 선물' 싣고 다녔다
배우 김우빈이 자신에게 향수를 선물했던 팬을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한 사연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김우빈의 팬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빈이에게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우빈이 퇴근길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사인을 하던 김우빈은 A씨에게 "누나한테 주려고 선물 사놓은 게 있다"며 자신의 차량으로 향했다. 트렁크에서 큰 종이가방을 꺼낸 김우빈은 "누나 덕분에 광고도 찍게 돼서 내가 너무 고마워서 주고 싶었다"며 "언제 만나나 해서 차에 계속 싣고 다녔다"고 말했다. 가방에는 김우빈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제품이 담겨 있었다. 김우빈은 A씨가 혼자 선물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할까 봐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물도 함께 준비했다. 그는 "나도 다른 분들도 드리고 싶었다"며 "받은 거 아니고 내가 산 거다. 오해하지 마라"고 직접 구매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A씨 역시 김우빈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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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이세영, 주지훈 홀린 천진한 얼굴
'재혼 황후' 이세영이 순수한 얼굴에 뜨거운 욕망을 품은 도망 노예로 변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일 순수함 속에서 황실에 입성한 뒤 점차 욕망을 키워가는 라스타(이세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천한 삶을 벗어나 황실에 입성한 라스타의 변화가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와 침실을 마주한 라스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설렘을 환한 미소로 드러낸다. 황실의 법도와 예법도 빠르게 익히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적응해 나간다. 특히 소비에슈(주지훈)를 바라보는 천진난만한 얼굴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그러나 황실에서 더 많은 것을 손에 넣을수록 그의 표정에는 욕망이 짙어진다. 순수함과 욕망이 모두 진심인 라스타의 복잡한 내면을 이세영이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 조수원 감독은 "이세영이 서사의 굴곡이 있는 라스타를 확실한 존재감으로 채워줬다"며 "인물의 서사를 짐작하게 하는 찰나의 표정들을 잘 표현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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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이종석, 신민아 새사랑 될 만찢 왕자님
'재혼 황후' 이종석이 우아한 미소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왕자로 황실 로맨스를 뒤흔든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1일 하인리 역을 맡은 이종석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부드러운 미소 뒤에 날카로움을 감춘 하인리의 여러 얼굴이 담겼다. 얼굴을 가린 채 칼을 쥔 모습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드러난다. 반면 신년제 사절단으로 동대제국을 찾은 장면에서는 여유로운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궁 안의 시선을 모은다. 속내를 읽기 어려운 표정과 나비에(신민아)를 향한 다정한 시선이 교차하며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종석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하인리의 태도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린다. 나비에 앞에서는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소비에슈(주지훈)와 마주하면 냉철한 기세를 드러낸다. 표정과 눈빛의 변화로 하인리의 감정과 감춰진 속내를 풀어낼 예정이다. 조수원 감독은 이종석의 연기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었다. 순간순간의 눈빛들을 잘 표현해줬다"고 했고, 여지나 작가 역시 "새로운 세상을 나비에에게 보여주는 하인리 역할을 본인만의 이미지로 굉장히 잘 수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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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주지훈, 다 가진 남자의 위험한 변심
'재혼 황후' 주지훈이 절대 권력자의 위엄과 결핍을 동시에 품은 황제로 변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30일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로 분한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소비에슈는 동대제국의 부흥을 이끈 황제다. 모든 것을 손에 쥐었으나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제국을 다스리는 군주의 권위와 새로운 감정 앞에서 흔들리는 내면이 담겼다. 권좌에 앉은 소비에슈의 근엄한 표정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위압감을 자아낸다. 반면 화려한 의상을 벗고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에서는 권위 뒤에 가려진 불안이 엿보인다. 검을 바라보는 서늘한 눈빛은 속내를 읽기 어렵게 하고, 빛이 쏟아지는 숲속에서 말을 타는 모습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한다. 주지훈은 서로 다른 표정과 태도로 황제의 복잡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지나 작가는 "쇼비에슈는 모든 걸 가졌음에도 부족한 한 가지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걸 걸 수 있는 남자"라며 "주지훈으로 인해 캐릭터가 선명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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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신민아, 이런 황후를 두고 바람이라니
'재혼 황후' 신민아가 기품 있는 황후 비주얼을 뽐냈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9일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신민아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 황후의 위엄을 드러냈다. 제국을 이끄는 단단한 카리스마부터 이혼 통보 이후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까지, 나비에의 여러 얼굴을 담았다. 나비에는 뜻밖의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와 책임을 지키며 품위를 잃지 않는 인물이다. 신민아는 평온한 표정 뒤에 감춘 아픔과 자신의 선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호한 눈빛을 오가며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한다. 황후의 위엄뿐 아니라 그 무게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신민아는 나비에를 두고 "소비에슈(주지훈)의 이혼 통보 후 상처를 받지만 절대 기품을 잃지 않고, 굉장히 진취적이면서 따뜻한 황후"라고 설명했다. 조수원 감독은 작품에서 가장 먼저 마음을 빼앗긴 캐릭터로 나비에를 꼽았다. 새로운 선택에 나서는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고자 했다는 그는 신민아에 대해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나비에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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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달굴 이세영, 김혜자·신민아와 손잡고 '연기 스펙트럼' 넓힌다
'대세 배우' 이세영이 올가을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앙상블 연기로 한 단계 성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 제작 페이지원필름)와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연출 조수원, 극본 여지나·현충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역 출신인 이세영은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서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드라마 감독들과 제작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했다. 작품 한 편을 홀로 이끌 수 있는 '확신의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세영은 올가을 자신의 이름을 단독으로 내걸기보다 대선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들로 돌아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는 '레전드' 대선배 김혜자와, '재혼황후'에선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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