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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아스널 이적, 단순한 소문 아니다"... 그런데 넘어야 할 산 너무 많다, 본인도 한 차례 거절→英 현지 "가능성 57점"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아스널(잉글랜드) 이적설이 뜨겁다. 다만 실제 이적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현실적인 장벽도 적지 않다. 영국 현지에서도 가능성을 높게만 바라보지는 않았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위스퍼스는 19일(한국시간) 김민재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을 집중 분석하면서 100점 만점에 57점을 부여했다. 평가는 '가능'이었다. 매체는 "아스널의 수비진 부상으로 김민재가 다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아스널은 주전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허리 부상을 당한 데 이어 피에로 인카피에까지 발목을 다치면서 수비진 뎁스에 고민이 생겼다. 김민재와 아스널 사이에는 특별한 연결고리도 있다. 풋볼 위스퍼스는 "아스널 수석 스카우트 마우리치오 미켈리는 김민재가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뛰던 시절 그의 영입에 관여했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스널은 자금도 있고 선수단 내 필요성도 있다. 김민재와 개인적인 연결고리까지 갖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이적설은 단순히 흘려보낼 만한 소문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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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50만개 돌파·발주 제한까지…'나폴리맛피아' 품은 CU 스낵 돌풍
CU가 스타셰프 '나폴리맛피아'와 함께 선보인 트러플하몽스틱이 CU의 이달 스낵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18일 CU에 따르면 이달 스낵 매출 순위에는 같은 시리즈 제품인 '트러플하몽칩'도 4위에, 트러플하몽깡'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CU는 지난 7월 트러플하몽깡과 트러플하몽칩을, 지난달에는 트러플하몽스틱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트러플하몽 시리즈 3종은 지난 15일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넘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판매량은 지난달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 인기가 이어지면서 시리즈 제품 3종 모두 점포 발주 수량이 제한되고 있으며 CU의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는 게 CU 측 설명이다. 트러플하몽스틱은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과 50년 전통의 스페인산 하몽을 원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래 숙성한 하몽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에 블랙트러플의 풍미를 더했으며 여기에 풍부한 시즈닝을 더해 한입에 먹기 좋은 길쭉한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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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향해 "은퇴해라" 난리인데 '대반전'... 아스널, 535억에 러브콜 "EPL·UCL 우승 위해 KIM 필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노린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김민재는 역대 21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독일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민재가 아스널의 영입 명단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을 찾는 이유로 기존 수비진의 연쇄 부상을 꼽았다. 주축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만성 허리 부상으로 이탈해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고, 최근 피에로 인카피에까지 발목을 다쳤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에즈리 콘사를 영입했지만 현재 가용 인원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콘사,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등 한정적이다. 매체는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기량이 검증된 수비수 보강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직접 발굴했던 마우리치오 미켈리 스카우트 책임자가 지난해부터 아스널에 재직 중이라는 점도 이번 영입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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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은사' 깜짝 맨유 부임, 끝내 불발 유력 "합의설 확인해보니..." 英 매체
반전이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경질설과 함께 안토니오 콘테 감독 내정설까지 불거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당장 경질하지 않고 신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캐릭 감독을 계속 신임하기로 결정했다"며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콘테 감독 합의설이 제기됐음에도 구단은 캐릭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2026~2027 개막 이후 성적 부진으로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지휘봉을 넘겨받아 3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며 정식 사령탑 자리를 꿰찼지만, 올 시즌 출발은 실망스럽다. 맨유는 리그 개막 후 첫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13위까지 추락했고, 카라바오컵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했다. 부진 탓에 후임 사령탑 루머가 꼬리를 물었다. 특히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과거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콘테 전 나폴리 감독이 캐릭의 후임으로 맨유와 합의에 도달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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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만 3억 넘었는데 올해는 더"…월가 또 '성과급 잭팟' 예고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올리면서 연말 성과급 규모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수합병(M&A) 자문과 증권 발행 등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회복이 성과급 잔치를 이끄는 양상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한 보고서와 금융권 컨설팅업체 '존슨 어소시에이츠'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가 증권·금융사들의 총 순이익이 459억달러(약 61조원)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1. 3% 증가했다. 월가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뉴욕주 감사원은 이런 추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익이 9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M&A·증권 발행 수익 급증…IB 부문 보너스 '두자릿수' 상승 예고━실적 성장을 이끈 주역은 주식·채권 발행 인수와 M&A 자문 부문이다. 상반기 주식·채권 발행 인수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68% 급증했다. 계좌 관리 및 M&A 자문 수익도 16. 4% 늘었다. 수익 기여도에 따라 부서별 성과급 상승폭은 뚜렷한 격차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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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은사' 차기 맨유 사령탑 유력, 콘테 직접 밝혔다 "명가 부활 이끌고 싶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현 LAFC)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이끌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부임설에 직접 불을 지폈다. 부진에 빠진 마이클 캐릭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의 차기 사령탑 1순위로 거론되자 명가를 부활시키고 싶다며 올드 트래포드 입성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5일(한국시간) "콘테 전 첼시, 토트넘 감독이 맨유에서 캐릭 감독을 대체하는 자리에 열려 있음을 시사했다"며 "차기 행선지에 대한 두 가지 중대한 조건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맨유 부임 가능성을 강하게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토트넘을 이끌었던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A 나폴리와 결별한 뒤 현재 야인으로 머물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승점 5에 그치고 카라바오컵에서 조기 탈락하는 등 벼랑 끝에 몰린 캐릭 감독의 대체자로 콘테 감독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낙점했다. 콘테 감독은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차기 구단 조건이 정확히 맨유의 상황과 맞아떨어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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