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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콘퍼런스 대표 기업들 "위기를 극복한 건 기술력과 네트워크"
"그동안 투자해온 기술 기반의 시스템들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는 힘이 됐다. "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사전행사의 세 번째 세션으로 열린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는 한국의 스타트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 '코리아 콘퍼런스'와 함께 한다. 이날 대담은 '비전에서 현실로: 딥테크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주제로 코리아 콘퍼런스의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진행했다. 석민철 알엔알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박 대표이사와 남기훈 시프트바이오 대표, 이창근 키페어 대표(공동 창업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석 대표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로 만들겠다"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박 대표가 이끄는 아워박스는 기술 기반의 풀필먼트 기업으로 새로운 커머스가 자리잡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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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주세빈, 해피엔딩 될까...마지막에 살아남는 사랑은?
'닥터신'이 최종회까지 4회를 남겨놓았다. 핵폭탄 전개를 기대케 하는 가운데, 13회와 14회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 특유의 파격을 거듭하는 예측불가 반전 서사에 폭발적인 4각 치정 로맨스가 결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어느 덧 종영을 앞두고 있는 '닥터신' 측이 독보적인 상상 초월 서사로 피비표 어드벤처의 재가동을 알리는 막판 13회, 14회에서 주목해야 할 '궁예(궁금증 예측) 포인트'를 공개했다. ◆ 신주신, 금바라의 구원 엔딩 펼쳐질까. 앞서 전개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하룻밤을 보낸 후에도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하용중(안우연 분)으로 인해 호흡 곤란이 온 금바라(주세빈 분)를 구했고,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신주신은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금바라를 살뜰하게 보살폈고, 금바라 또한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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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집중력은 착각?…청소년 60%가 먹는 '이것', 부작용 보니
국내 청소년 10명 중 6명꼴로 고카페인 음료 경험이 있단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인보다 카페인 분해력이 부족한 청소년이 많은 양의 카페인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쉽게 내성이 생겨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단 것이다. 21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 유해 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 방안 연구' 보고서에 공개된 '국내 청소년 커피 및 고카페인 음용 경험' 조사(인원 3384명) 결과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일정 빈도로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청소년은 응답자의 61. 2%에 달했다. 한 달 '10회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은 10. 8%로, 고카페인 음료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일상적 각성 유지 수단으로 사용된단 점이 확인됐다. 실제 청소년의 카페인 섭취는 '피로 회복'과 '각성 유지'란 기능적 목적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맛이 좋아서 마신다'는 응답은 41. 7%에 그쳤지만 '시험공부나 과제 수행 시 마신다'는 응답은 57. 8%로 절반을 넘었다. '카페인 음료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와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문항에서 긍정 응답은 각각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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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게스트'라더니 전화 연결만…엄은향, 또 사과 "미숙함 탓"
작가 데뷔 이후 프로필 사진 한 장만 공개한 채 베일에 싸여 있던 피비(임성한) 작가가 36년 만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으나 실제 출연이 아닌 전화연결로만 등장해 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 가운데 해당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던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이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20일 엄은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먼저 임성한 작가님 게스트 방송으로 어그로(자극적인 내용으로 관심을 끄는 것) 끌어 놓고 결국은 전화 연결이었던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홍보했던 내용과도 많이 상이해 적절하지 못한 구성이었음을 방송 직후 깨닫게 됐다"며 "결국은 제 미숙함과 부족함 탓이다. 질타해 주시는 의견에 동감한다"고 적었다. 논란 이후 일부 댓글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서는 "격려의 뜻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 그렇지 않은 댓글도 많았다"며 "미숙한 인간의 정신 건강 대처법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지난 7일 엄은향은 구독자 100만 기념 라이브 방송에 피비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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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갤럭스와 AI 기반 siRNA 전달 플랫폼 공동개발 MOU 체결
올릭스가 갤럭스와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전달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갤럭스의 AI 기반 전달체 설계 역량과 올릭스의 siRNA 플랫폼 '오아시스'(OASIS)을 결합해 차세대 정밀 siRNA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공동연구 및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siRNA 치료제 분야는 간 중심에서 간 외 조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릭스는 '올릭스 2. 0' 전략 하에 간 외 타겟 연구를 추진하며, 자체 siRNA 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조직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타겟하기 위해 뇌-혈관장벽(BBB) 셔틀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차세대 전달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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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했던 독서율 54%의 용인시…'리치언니' 박세리가 연 책 잔치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했다.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은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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