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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메디컬아시아2026, 제16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 & 메디컬 컨퍼런스’ 개최
한국의료 세계화와 우수 의료기관·헬스케어기업 발굴을 위한 ‘메디컬아시아 2026, 제16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 & 메디컬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19일 개최된다. 이번 메디컬아시아 2026은 머니투데이,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뉴욕중앙일보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주최한다. 참가 신청과 공적조서 접수는 오는 10월 26일까지며, 메디컬아시아 공식 홈페이지(http://medicalinasia. 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대상은 △대학·상급종합병원 △전문 진료 역량을 갖춘 병·의원 등이다. 대학·상급종합병원은 특화센터와 다학제 진료체계, 중증 질환 치료 역량을 중점 평가한다. 병·의원은 세부 질환에 대한 집중 진료 경험과 독창적 수술 술기, 책임 집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와 함께 △AI·디지털헬스 △의료데이터 △수술기기 △진단기술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등 분야의 헬스케어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되며 임상 적용성과 인허가 근거 등을 심사한다. 운영위원회는 241개 전문의료·기술 분야에 대한 자체 조사와 참가 신청, 전문가 추천을 통해 후보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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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혼조세…연달아 AI 투심 건드리는 노이즈
▶ 강세장 4주년…고유가 넘어설 실적 기다린다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0. 44% 내리고 다우가 0. 38% 오르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사우디 공항 피격에 브렌트유가 106달러로 오른 가운데, 월가는 이번 주 본격화하는 기업 실적에서 상승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 AI의 다음 걸림돌은 칩보다 '돈'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높은 자본조달 비용과 투자수익률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면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신제품 출시 계획까지 겹치며 마이크론은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메타 신모델에 상승…세일즈포스도 재평가 메타는 차세대 AI 모델 '뮤즈 원더'를 공개하며 3. 38% 올랐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I가 기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BofA의 평가와 투자의견 두 단계 상향에 2. 09% 상승했습니다. ▶ 아이온큐, 보안기업 인수에 9% 급락 아이온큐는 사이버보안 기업 엘리시티를 최대 13억 달러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9. 07% 하락했습니다. 사업 확대 기대보다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과 투자비 회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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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美 정치, 살해협박·신변위협 일상…경호 등 보안비용 4배↑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살해 위협을 비롯한 각종 폭력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미국 상원의원 100명 가운데 최소 70명, 하원의원 최소 185명, 주지사 최소 44명이 폭력 위협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직자들의 우편함과 사무실, 음성사서함,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끊임없이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 공직자들은 인터뷰에서 "갈수록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리사 슬롯킨 민주당 상원의원(미시간)은 지난해 11월 다른 의원 5명과 함께 미군 장병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의 위법한 명령을 따를 의무가 없다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의원들을 '반역자'로 비난한 뒤 슬롯킨 의원에게 협박이 쏟아졌다. 누군가 슬롯킨 의원 부모의 집에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있다는 허위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슬롯킨 의원은 NYT에 "저는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지만, 제 가족과 참모들은 그러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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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체 AI칩 '마이아' 공개…주가 1.1%↑·시총 4조달러 복귀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인공지능) 추론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칩 '마이아300'을 발표했다. 애저 클라우드 사업에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시가총액 4조달러 선을 1년여 만에 되찾았다. 12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MS는 마이아300을 내년부터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시설에 100만개 이상 배포할 계획이다. MS는 마이아300이 최고 수준의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1메가와트(MW) 당 40%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MS는 데이터센터 랙마다 마이아300을 96개 탑재할 예정이다. 마이아 300을 사용하면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일부 기능이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다. MS는 마이아300를 통해 엔비디아 등 타사 GPU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개발한 맞춤형 AI칩 사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MS는 2023년 11월 마이아100을 출시하며 AI칩을 처음 선보였다. 지난 1월에는 다음 버전 마이아 200을 출시하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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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스타트업, 뉴욕시 지원사업 200여곳 경쟁 뚫었다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인 넥스트페이먼츠가 미국 뉴욕시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전 세계 200여개 지원기업 가운데 뽑힌 14곳 중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오는 11월부터 뉴욕 현지 기업과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넥스트페이먼츠는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가 주관하는 'NYC AI Nexu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중 한국 기업은 넥스트페이먼츠가 유일하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오프라인 사업장의 주문·결제·상품·인력·물류·고객 행동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미국 유통·외식업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과 가격, 유통전략을 검증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1년간 뉴욕 현지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현지 협력기업 연결과 기술검증(PoC), 전문가 상담, 투자유치 등도 지원받는다. 뉴욕시 경제개발공사는 2029년까지 AI 스타트업 최대 165곳을 선발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300여곳의 AI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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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엉덩이 만지고 성행위 연상 동작...사람이 아니었다? 무슨 일이
독일에서 10대 남성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종해 1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이 장면을 SNS(소셜미디어)로 생중계하는 일이 벌어졌다. 1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45분쯤 쾰른 한 패스트푸드점 앞에서 마블 인기 캐릭터 '아이언맨'처럼 생긴 1. 2m짜리 로봇이 A씨(16)의 엉덩이를 만지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취했다.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에 세워진 폭스바겐 차량 트렁크에서 해당 로봇을 발견했다. 당시 로봇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 가짜 콧수염과 금목걸이를 착용한 상태였다. 경찰은 인근 교차로에서 로봇을 원격 조종한 16세와 19세 남성도 체포했다. 이들은 로봇이 A씨를 성추행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이를 SNS로 15분간 생중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성적 모욕 혐의를 적용하고 둘의 휴대전화와 로봇을 압수했다. 압수품 분석을 통해 당시 로봇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는지, 누가 의도적으로 로봇을 조종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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