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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장 초반 15% 점프…경영권 매각에 급등
대구백화점이 16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경영 재편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6분 한국거래소에서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810원(14. 62%) 오른 6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80원(21. 30%) 오른 6720원이다. 대구백화점은 이날 개장 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전날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최대주주 구정모 외 6인은 대구백화점 지분 25. 82%에 해당하는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아람코리아에 매도키로 했다. 매각가는 주당 8000원(총 223억6594만원)으로 정했다. 예상 거래종결일은 다음달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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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프로젝트 효과? 대구백화점 장초반 13%대 강세
대구백화점 주가가 13일 장 초반 급등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대구백화점 주가는 전일 대비 625원(13. 28%) 상승한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지역 백화점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정부가 호남·충청·영남권 등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백화점 종목에 테마성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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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대구 고객센터 시범운영…"지역접점 확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올 9월23일까지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 백화점 8층 고객서비스 라운지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업비트 이용방법에 대한 1대 1 상담과 가입 안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고객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두나무는 시범운영 기간 생애 첫 가입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현장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비대면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현장에서 업비트 이용방법을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접점 확대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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