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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문 열고 달리는 차량" 잡았더니...무차별 폭행당한 여성이
이별 통보한 내연녀를 차량에 가두고 폭행해 처벌받았던 60대 남성이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제)는 감금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17일 부산 연제구 한 도로에서 내연 관계였던 60대 여성 B씨를 차량에 태운 뒤 약 40분간 내리지 못하게 하고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말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뒤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다가 범행 당일 노래방에 가자며 B씨를 불러냈다. A씨는 B씨가 조수석에 타자마자 고속도로 방향으로 차량을 몰았다. 수상함을 느낀 B씨가 잠시 정차한 사이 문을 열고 내리려 하자 A씨는 B씨의 팔을 잡아당기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이후 B씨가 열린 조수석 문에 발을 걸친 채 저항하는데도 그대로 고속도로에 진입했고, 울산 울주군까지 시속 60~70㎞로 주행하며 B씨를 주먹과 팔꿈치로 때리고 허벅지를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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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약 사러 나온 여고생 뒤쫓더니...살해 후 '씨익' 소름 돋던 그 웃음[뉴스속오늘]
2024년 9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도심 길거리에서 10대 소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박대성(당시 30세)이 구속됐다. 이틀 전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길을 걷던 A양(17)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가 적용됐다. 박대성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가면서 "(사건 당시) 소주 4병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피해자와는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 범행을 부인하느냐는 질문에는 "증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는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당시 A양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위해 약을 사러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극단적 선택 의심돼" 형 신고로 경찰 조사…20분 후 흉기로 살해━박대성은 경북 경주에서 2024년 6월 순천으로 이사와 배달 전문 찜닭집을 운영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여러 번 자해를 시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9월 26일 0시 15분 박대성의 친형은 "동생의 극단적인 선택이 의심된다"며 119에 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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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지인 집 열쇠 '슬쩍'...빈집서 밥 훔쳐먹다 걸리자 흉기 꺼냈다
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훔쳐 먹다 들키자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양철한)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 6일 오후 8시50분쯤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60대 남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훔쳐 먹으려다 귀가한 B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두 사람은 약 15년간 알고 지낸 동료 사이였다. 무직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던 A씨는 미리 확보해 둔 B씨의 집 열쇠를 이용해 몰래 집을 드나들며 끼니를 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일에도 A씨는 B씨의 집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뒤 열쇠를 이용해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주방에서 밥과 반찬을 꺼내 먹으려던 중 귀가한 B씨와 마주쳤다. A씨는 범행을 들키자 용서를 구하는 대신 흉기로 B씨를 협박했다. B씨가 흉기를 빼앗으려 하면서 몸싸움을 벌어졌고, A씨는 함께 넘어진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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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욕심 끝이 없다" 유재석 저격하더니 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방송인 유재석(54)을 또다시 언급했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트위터)에 유재석이 몸살감기로 녹화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고 적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5 촬영을 당일 취소했다. 그가 건강상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몸살감기로 인한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영욱이 유재석을 겨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영욱은 지난 7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유재석과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화면에는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고영욱은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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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유튜브 막힌 고영욱, 이번엔 틱톡 개설…영상 올렸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이 잇따라 폐쇄된 뒤 새로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엑스(X)에 틱톡 계정을 공유하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고영욱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계정이 폐쇄됐다.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이 역시 폐쇄됐다. 이후 엑스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3년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출소 당시 고영욱은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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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사고 냈다" 인정하더니, 음주측정은 끝까지 거부한 30대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을 경찰관에게 스스로 밝히고도 음주 측정을 거부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6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15일 오전 0시52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당시 "주차해 놓은 차를 누군가 들이받고 그냥 갔다. 전화해 오라고 했는데 술에 취한 것 같다"는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나타난 A씨에게서는 술 냄새가 났고 말투도 어눌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관들에게 "술을 마시고 운전해 사고를 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A씨는 "(측정) 안 한다고 했습니다"라며 거부했다. A씨는 경찰관의 손을 밀치는 등 현장을 벗어나려 했고, 약 20분 동안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실랑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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