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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세계 1위가 주차 사고라니!" 20세 천재 드라이버의 황당 실수... 후진하다 울타리 '쾅'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에서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천재 드라이버가 주차를 잘못해 황당한 사고를 냈다. 영국 모터스포츠 전문매체 모터스포츠닷컴은 25일(한국시간) "F1 챔피언십 선두인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20·이탈리아)가 미국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 승용차로 울타리를 들이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안토넬리는 올 시즌 F1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 있는 세계적인 선수다. 지난해 F1 무대에 데뷔한 어린 드라이버지만, 쟁쟁한 베테랑들을 제치고 세계챔피언 등극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안토넬리가 주차 사고를 냈다. 사건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토넬리는 미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팀 동료 조지 러셀(영국)과 함께 메르세데스의 홍보 영상 촬영에 나섰다. 그런데 안토넬리가 차량을 후진시키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러셀의 차량 옆에 주차하려던 안토넬리는 후진 도중 뒤쪽에 있던 나무 울타리와의 거리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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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가을 나들이 입장권 300여종 할인 판매
쿠팡이 오는 31일까지 테마파크·워터파크 이용권과 단풍 여행 패키지 등 3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팡은 가을 시즌을 맞아 공포 테마 콘텐츠를 선보이는 테마파크 이용권도 준비했다. 에버랜드는 올해 '블러드 시티' 10주년을 맞아 '지옥의 문'과 '호러메이즈' 등 공포 테마 콘텐츠를 운영한다. 에버랜드 종일 이용권은 정상가보다 37% 할인한 4만5000원에 판매한다. '고스트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서울랜드와 '귀신' 콘텐츠로 관심을 끄는 한국민속촌의 이용권도 판매한다. 한국민속촌 주말·공휴일 종일권 등은 2만4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테르메덴 풀앤스파 종일권과 아산 스파비스, 하이원 워터월드 등 가을 풍경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내장산 단풍 여행과 홍천 은행나무숲, 정선 억새꽃 축제 등 가을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 패키지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상품을 쿠팡에서 간편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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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기도 인접지역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최근 서울 중랑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인접지역의 확산 우려도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예방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외곽의 북한산, 용마산 등 산들은 남양주시, 하남시, 성남시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경기도와 인접해 있어 자연적인 확산뿐 아니라 소나무류 이동에 따른 인위적 확산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는 2024년 5주의 감염목에 이어 지난해 4주의 감염목으로 피해가 경미했다. 올해 3차 대발생으로 전국 피해가 177만주로 확산된 가운데, 강남구를 시작으로 성북구, 강동구, 동작구, 송파구, 성동구, 중랑구로 발생지역이 늘어났으며 현재까지 74주가 발생했다. 3차 대발생의 원인으로는 항공방제 제한, 온난화 등 이상고온에 따른 매개충 활동 증가 등이 추정되고 있다. 나무재선충병은 빨리 발견하여 조기에 조치하는 것이 방제의 핵심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 자치구, 공원여가센터, 식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예찰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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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4연임 분수령까지 1년…中 5중전회서 조직 정비
중국 공산당이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이하 5중전회)'를 열고 당 기강과 반부패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당 총서기 4연임 분수령인 내년 제21차 당대회를 약 1년 앞두고 당 조직의 결속과 간부들의 정책 집행력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5중전회를 오는 26~29일 베이징에서 개최한다. 핵심 심의 대상은 '전면적 종엄치당'(全面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의 지속적 추진에 관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결정 초안이다. 중앙정치국의 업무보고도 주요 의제다. 5중전회는 2022년 제20차 당대회에서 선출된 중앙위원회의 다섯 번째 전체회의를 뜻한다. 현 지도부가 주요 정책과 조직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경제개발계획보다 당 관리체계의 정비다. 회의 의제인 '전면적 종엄치당'은 부패 처벌뿐 아니라 당 기강과 운영, 간부 감독, 당 중앙의 결정 이행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는 전면적 종엄치당이 정치·사상·조직·기율·제도 건설 등을 포괄하며 기율 정비와 반부패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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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링 떠난 '선출' 女 CEO의 리걸테크 도전…투자자 100만 유로 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제 복싱 선수 출신 여성 창업자가 상속 업무를 돕는 AI(인공지능)로 미국 법률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걸테크 스타트업 에스테이트민(EstateMin)이다. 아일랜드에서 창업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으로 본사를 옮긴 에스테이트민은 상속·신탁 전문 로펌의 업무를 AI(인공지능)로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 사업모델이다. 최근 100만유로(약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아일랜드의 국가 창업지원 기관 NDRC와 퍼스트포트신디케이트, 정부기관 엔터프라이즈아일랜드가 참여했다. 엔터프라이즈아일랜드는 고성장 기업을 선별 지원하는 'HPSU(High Potential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집행했다. 에스테이트민을 이끄는 이사벨라 휴즈(Isabella Hughes) 대표의 이력이 독특하다. 그녀는 국제무대에서 뛴 복싱 선수 출신으로 '2023 해링게이 박스 컵'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2022 아일랜드 대학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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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주말…서촌에 가볼까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의 10월 주말. 서울 종로구 서촌에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엽서가 되는 멋진 장소가 많다. 한복을 빌려입은 외국인들이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이색 간판이 걸렸다. '사진 한방당'이다. 내부에는 한약방을 연상시키는 나무 약장과 항아리가 놓여 있지만 정작 진열된 것은 한약재가 아닌 카메라와 렌즈다. 캐논코리아가 방문객의 사진 취향을 찾아주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캐논코리아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로 유스퀘이크에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카메라를 사용하며 자신에게 맞는 촬영 취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마트폰 촬영에 익숙한 2030세대와 카메라 입문자들이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내부는 전통 한약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다. 벽면을 채운 나무 서랍장과 한약 항아리, '사진한방당'이라고 적힌 현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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