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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여권 논란'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 채택 무산…20일 재논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또 한 차례 불발됐다. 야당이 신 후보자 장녀가 국적 상실을 신고하지 않고 여권을 재발급받은 의혹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면서다. 여야는 오는 20일에 다시 논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오후 열린 재경위 전체 회의에서 "한은 총재는 엄중한 자리이며 공석으로 만들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는 위원들이 있다"며 "여야 간사 간 채택 여부를 잘 협의하시기 바란다"며 정회를 선포했다. 이어 "(신 후보자가) 세계적 석학이라도 일반 국민들은 여러 의혹에 대해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장녀가 국적 상실 이후 불법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재발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며 "후보자가 허위 답변을 한 것이 명확해졌다"고 문제 제기했다. 천 의원은 "후보자와 직계가족 모두가 한국 국적을 이탈했다"며 "아들은 국적 상실 신고를 해 병역 의무를 지지 않은 반면, 딸은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2022년에 여권을 재발급받아 사용했다"면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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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또 불발…재경위 정회, 여야 재협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또 한 차례 불발됐다. 야당이 신 후보자 장녀가 국적 상실을 신고하지 않고 여권을 재발급받은 의혹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면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오후 열린 재경위 전체회의에서 "한은 총재는 엄중한 자리이며 공석으로 만들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는 위원들이 있다"며 "여야 간사 간 채택 여부를 잘 협의하시기 바란다"며 정회를 선포했다. 이어 "(신 후보자가) 세계적 석학이라도 일반 국민들은 여러 의혹에 대해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장녀가 국적 상실 이후 불법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재발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며 "후보자가 허위 답변을 한 것이 명확해졌다"고 문제 제기했다. 천 의원은 "후보자와 직계가족 모두가 한국 국적을 이탈했다"며 "아들은 국적 상실 신고를 해 병역 의무를 지지 않은 반면, 딸은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2022년에 여권을 재발급받아 사용했다"면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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