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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지원, 18년 만에 등판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하지원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18년 만에 승리요정으로 마운드에 선 하지원은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홈런' 무대가 조회수 360만회에 이르며 온라인 커뮤니키와 SNS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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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효주 '오늘은 비번, 1열 직관이예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치어리더 양효즈가 테이블석에서 야식을 즐기며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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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류재철 사장 주관 확대경영회의 개최…미래사업 점검
LG전자가 하반기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과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미래 성장사업을 가속화하고 체질 개선에 나선다. LG전자는 16일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사와 사업본부 경영진을 비롯해 해외 지역대표, 법인장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이번 회의는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스마트팩토리, AI홈을 비롯한 신사업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현황과 실행 전략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류 사장의 경영 철학인 '문제 드러내기'와 '이기는 실행하기'를 주제로 조직별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현장에서 현안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해결책을 찾고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확산시켜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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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제헌절 연휴 마지막까지 비 온다…수도권 최대 150㎜
제헌절인 내일(17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모레(18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며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고,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수도권에도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져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전북·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60㎜ △제주도 5~10㎜다. 18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며 수도권에 50~150㎜, 경기 남부 많은 곳에는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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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재명 정부 성공 조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진입도전을 선언했다. 자치분권 운동을 이끌고 온 만큼 당 최고위원이 되어 풀뿌리 정치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에 반영할 포부다. 박 시장은 16일 민주당 중앙당에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KDLC(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이자 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지낸 그는 "자치분권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5대 공약도 발표했다. 먼저 분권형 개헌이다. 헌법 제1조에 '자치분권국가 지향'을 명시해 지방자치단체의 법적 지위를 '지방정부'로 격상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자치입법·재정권 확대, 대통령실 내 '자치분권수석' 신설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방재정 확충, 당원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지방의회 독립성을 보장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지역 균형성장 등을 약속했다. 캠프 전열도 정비했다.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에는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을, 상임선대본부장에는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을 영입해 지방자치 주축들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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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시끄럽지만...' 울산 웨일즈, 구단주의 '수박 선물'로 무더위 날리고 후반기 정조준
구단의 예산 지원 문제를 둘러싸고 안팎으로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도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며 후반기 호성적을 위해 나섰다. 16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김철욱 울산 웨일즈 구단주는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을 찾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 진작과 체력 관리를 위해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최근 구단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후반기 레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박을 함께 나눠 먹으며 더위를 식힌 선수단은 후반기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원팀(One-Team)으로서의 전의를 불태웠다. 김철욱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후반기에도 건강에 유의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울산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멋진 시즌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주장 김수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단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복을 맞아 보내주신 응원을 힘으로 삼아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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