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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직장인들 '눈' 잡는다…3D 안경 '브리즘', 신규 매장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국내 17번째 직영 매장 '브리즘 문정 스토어'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콥틱은 3D 얼굴 스캐닝과 3D 프린팅, AI(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며 서울·수도권과 부산·송도·대구 등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매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문정 스토어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자리했다. 법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 상권으로,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서울 동남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다. 문정지구는 법조단지와 미래형업무단지가 함께 조성된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인 업무지역으로 꼽힌다. 송파구에 따르면 문정도시개발지구에는 약 11만㎡ 규모의 법조단지와 약 15만㎡ 규모의 미래형업무단지가 조성돼 법원·검찰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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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아지트, 'UNIST 스타트업 테크업' 최종 선정
청년의 주거와 커리어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낭만아지트(대표 정채원)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추진하는 '2026 UNIST 스타트업 테크업(Tech-Up) 로드맵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IST 스타트업 테크업 로드맵 프로그램은 동남권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와 실증(PoC),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BM 분석·검증과 시장조사,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실증 수요처 및 투자사 발굴·매칭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낭만아지트는 청년들이 삶의 주요 전환점에서 겪는 문제를 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AI 기반 주거 플랫폼 '나만의집'과 커리어 플랫폼 '데뷔'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나만의집'은 청년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돕는 AI 주거 서비스이며, '데뷔'는 커리어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낭만아지트는 주거와 커리어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낭만아지트는 각 서비스의 BM을 고도화하고 시장 검증과 실증을 통해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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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AG 출전' 요트 조성민, OCA 선수위원 선거 후보 선정... 일본-대만 후보와 경쟁
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39)이 다음달 열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위원 자리에 도전한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조성민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OCA 선수위원 선거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 기간 중 실시된다. 투표 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이번 선거에서는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대한민국 후보인 조성민 선수는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며, 일본의 육상 선수 도베 나오토, 대만의 육상 선수 천한양과 경쟁한다. OCA는 지난 26일 조성민을 포함한 선수위원 후보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조성민은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아시안게임에 네 차례 출전했으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470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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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美 이어 동남아 세포라 뚫었다…글로벌 유통망 확장 가속
휴젤의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가 미국에 이어 태국과 말레이시아 세포라 전 매장에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미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판매 기반을 다져놓은 만큼 주요 리테일을 통해 신규 소비자층을 빠르게 넓힐 것으로 보인다. 유통망 확대에 힘입어 코스메틱 부문 매출의 무게중심이 내수에서 수출로 옮겨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웰라쥬는 오는 9월2일부터 동남아 핵심 시장인 태국, 말레이시아 세포라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 동시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 지 약 2주만에 세포라 채널을 확장하는 것이다.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주류 진입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주요 리테일로, 입점 기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화장품 시장 중에서도 태국은 방콕을 중심으로 대형 쇼핑몰과 뷰티 전문 리테일 채널이 발달한 주요 소비 시장이다. 말레이시아도 헬스앤뷰티(H&B) 드럭스토어 채널이 많고 제품 성분과 효능, 인증 표기를 꼼꼼히 확인하는 화장품 소비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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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첨단산업' 대학원 6곳 지정…반도체·로봇 분야 150억 지원
비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이 지정됐다. 산업통상부는 31일 권역별 성장엔진을 이끌어 갈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신규 선정 결과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총 22개의 지방 대학원이 신청했으며 학교별 역량과 권역별 성장엔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책 연계를 고려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4개 분야, 6개의 대학원을 최종 선정했다. 권역별로 △중부권 반도체(공주대) △동남권 항공방산(경상대) △서남권 반도체(광주과학기술원) △대경권 로봇(경북대) △강원권 바이오(강원대) △전북권 로봇(전북대) 등 6개 대학원이 선정됐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은 국가첨단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육 운영에 필요한 실험·실습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업과의 산학프로젝트 중심의 과제 수행을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 등도 지원한다. 대학별 5년간 총 225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당 연간 30억원, 최대 5년(3+2)간 총 150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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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상반기 매출 8271억 '역대 최대'…"국내·해외 동시 성장"
무신사가 올해 상반기 국내·외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점을 비롯해 국내 오프라인 거점 확장과 중국, 일본 등 동남아 권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성장세가 맞물리면서다. 무신사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821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5% 증가한 규모다. 별도기준으로 매출은 7847억원으로 30% 늘었다. 2분기로 좁혀 보면 매출은 연결 4581억원, 별도 4497억원으로 각각 21. 3%, 34% 증가하며 패션업계 비수기인 여름에도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상반기 별도기준 657억원으로 13. 1% 증가했다. 다만 연결기준으로는 523억원으로 11. 2% 감소했다. 무신사는 부자재, 공임비 등 원가 상승에 따른 영향과 거래 규모 확대로 인한 운반비, 지급수수료 등의 판매관리비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AI(인공지능) 네이티브 테크 인재 채용 △대형 물류 효율화 투자 △일본·중국 등 마케팅 확대 등을 투자해 내년부터 수익성 확대해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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