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고도화·PoC·투자 연계 지원으로 사업화 가속

청년의 주거와 커리어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낭만아지트(대표 정채원)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추진하는 '2026 UNIST 스타트업 테크업(Tech-Up) 로드맵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IST 스타트업 테크업 로드맵 프로그램은 동남권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와 실증(PoC),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BM 분석·검증과 시장조사,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실증 수요처 및 투자사 발굴·매칭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낭만아지트는 청년들이 삶의 주요 전환점에서 겪는 문제를 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AI 기반 주거 플랫폼 '나만의집'과 커리어 플랫폼 '데뷔'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나만의집'은 청년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돕는 AI 주거 서비스이며, '데뷔'는 커리어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낭만아지트는 주거와 커리어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낭만아지트는 각 서비스의 BM을 고도화하고 시장 검증과 실증을 통해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채원 낭만아지트 대표는 "청년들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낭만아지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UNIST캠프 7기' 졸업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