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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8일 SMR, 29일 AI 인프라…'미래의 설계' 코엑스서 확인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의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이틀 동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콘셉트의 콘퍼런스 행사가 진행된다. ━28일 SMR 특별 세션━첫날인 28일 오후 2시부터는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 세션이 마련된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SMR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토론회다. SMR은 전기출력 300㎿e(메가와트) 이하급의 원자로다. 건설비용은 대형원전의 30분의 1, 중대사고 확률은 10억년에 1회 수준에 불과하다. 안전성과 경제성,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잡은 콘셉트여서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세션에서는 △유향근 SK이노베이션 에너지솔루션사업단 팀장이 'K-Natrium(K-나트륨)으로 여는 차세대 SMR'을 △전대식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사업부 원전기술팀장이 'SMR을 준비하는 건설 모듈화'를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이 'AI 데이터센터가 여는 SMR 투자 시대'를 △이강헌 RX(알엑스) 대표가 '경수형 열공급 SMR 개발을 통한 탈탄소 산업열 공급전략'을 △장인숙 원자력안전위원회 SMR안전과장이 'SMR의 새로운 활용과 안전규제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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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26'서 육군 차세대 전력망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 공개
육군이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서 '육군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 전시관을 운영한다. 육군은 제3회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과 연계해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메인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군을 비롯해 에너지 관련 기관 및 부서,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육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과 차세대 에너지 협력을 위한 다자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육군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 전시관에서는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와 태양광 발전(PV), ESS(에너지저장장치), 이동형 배전체계와 차세대 에너지 기반 전력공급원인 수소연료전지, 30㎾ 수소발전차량 등을 전시한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자체 발전원과 ESS 등을 활용해 독립적으로 전력을 공급·저장할 수 있는 소규모 전력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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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도 비상장은 탄탄…불장 이어간 벤처투자시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3주차(12~16일) 벤처투자 시장에는 바이오, 우주, 양자컴퓨터,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했다. 딥테크 분야 투자가 강세인 가운데,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소식도 이어졌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와드 △마이크로인피니티 △스몰랩 △히츠 △스위치원 △휴로틱스 △알엑스 △오큐티 △어거스트랩 △레드슬리퍼스 △세진사 △파이브레인에이아이 △플로트바이오 등이다. 투자라운드도 시드부터 시리즈E까지 다양하게 이어졌다. 투자유치 소식 대부분이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신약 개발 AI 플랫폼 공급"…히츠, 183억 시리즈B 투자유치━ AI (인공지능)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18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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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수소사업 속도내는 현대차그룹..신설 'TFT'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에 맡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수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산하에 '사우디수소모빌리티생태계구축TFT(태스크포스팀)'를 구축했다. 사우디는 기존 에너지 중심 산업 구조를 제조업, 수소에너지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한 국가 발전 프로젝트 '비전 2030'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과정에서 수소전기버스 보급 등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 작업을 지원해왔는데 이를 가속하기 위해 TFT를 새롭게 출범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수소 공급과 충전, 차량 운영을 포함한 사우디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과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24년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추진하는 네옴(NEOM) 프로젝트 측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모빌리티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5월에는 네옴 중심 업무지구와 해발 2080m(미터)에 위치한 트로제나 고지대를 잇는 구간에서 유니버스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주행에 성공하며 수소 모빌리티의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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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듯…"SMR 수주 기대감 유효"-하나
하나증권이 1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16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내렸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나 연내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주 기대감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존 시장 눈높이가 높았던 영향"이라며 "전사적인 증익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9%대 늘어난 4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9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은 전년대비 성장이 예상되며 연결 자회사 역시 건설기계 중심의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 지난해와 올해 수주한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원자력 기자재 공정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건설기계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전년대비 증익 추세가 이어지고 연료전지는 비용 증가로 감익이 예상된다. 에너빌리티 부문도 주요 프로젝트 매출 확대로 마진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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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BWXT 캐나다와 맞손…SMR·대형 원전 부품 공략
세아베스틸은 글로벌 원자력 기술 선도 기업 BWXT 캐나다와 원전 제조 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형 원자로 및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신규 건설 프로젝트와 원전 수명 연장에 따른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글로벌 원전 시장에 대응해 양사 제조 역량과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원전 기자재 단조품과 관련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을 포함한 주요 전략적 분야에서 잠재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BWXT 캐나다는 70년 이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선진 시장인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 상업용 원전 기기 제조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이다.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에 325개 이상의 증기발생기 및 주요 원자로 부품을 공급했으며, 글로벌 원자로 수명 연장뿐만 아니라 차세대 SMR, 대형 원자로와 첨단 원자로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CASK) 제조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원전 기자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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