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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푸드테크 허브' 싱가포르 간다…제주센터, 참가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국내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오픈 아일랜드 : 싱가포르 마켓 익스플로러'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푸드테크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국내 스타트업이며, 최종 4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식품기업, 푸드테크 스타트업, 투자기관 및 제조 인프라가 집적된 아시아 대표 푸드 이노베이션 허브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시장 검증과 사업화 기회 발굴을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센터는 기존의 전시회 참가나 시장조사 중심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아닌 싱가포르 푸드테크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생태계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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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싱가포르 래플즈병원에 '뉴로핏 아쿠아' 공급
뉴로핏은 싱가포르 래플즈병원(Raffles Hospital)과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의 신경 퇴화 질환에서 관찰되는 뇌 위축과 백질의 변성을 수치화해 사용자 맞춤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또한 뉴로핏 아쿠아는 래플즈병원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공급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품 이용 건수가 확대될 경우 뉴로핏의 매출 성장세가 한층 가시화될 전망이다. 래플즈메디컬그룹(Raffles Medical Group) 산하의 핵심 의료기관인 래플즈병원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민간 종합병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환자를 유치하는 글로벌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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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제주항공 인지도 ↑…국제선 승객 10명 중 3명은 외국인
제주항공이 올해 1~5월 국제선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총 358만9000여명 중 29. 5%인 105만8000여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탑승객 86만여명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국제선 전체 외국인 탑승객 중 일본인이 44만9000여명(42%)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은 32만7000여명(31%), 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13만여명(12%)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1만9000여명이 이용한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이었으며 △인천-오사카 11만5000여명 △부산-타이베이 5만5000여명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가장 높은 노선은 △제주-베이징(서우두·다싱) 97% △인천-자무쓰 93% △인천-옌지 84%로 나타났다. 일본·중화권 외에 몽골·동남아 지역 인바운드 수요도 높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외국인 탑승객 비중은 63%, 인천-마닐라 노선 51%, 인천-싱가포르와 인천-방콕 노선은 4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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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바이오, 태국 '코스모프로프 CBE' 참가…"동남아 공략 가속"
알에프바이오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CBE 2026'(COSMOPROF CB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알에프바이오는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유스필'(YOUTHFILL)를 비롯해 '유스필 PN'(YOUTHFILL PN) 및 '유스필 스킨 모이스처'(YOUTHFILL SKIN MOISTURE) 등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을 소개하며 해외 파트너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동남아시아 및 유럽 바이어들은 제품의 임상 데이터와 다양한 시술 방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한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재생과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진들은 제품의 물성뿐 아니라 안전성, 임상 근거, 다양한 시술 프로토콜 지원 여부를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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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남사서비스, 디젤 차량 DPF 청소 장비 'K-Dissolve' 출시
대지남사서비스(대표 조항우)가 디젤 차량의 DPF(매연 필터)를 세척하는 장비 'K-Dissolve'(K-디쏠브)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DPF'는 디젤 승용차·화물차·버스·중장비에서 나오는 매연을 걸러주는 장치다. 차량을 오래 운행하면 내부에 미연소 매연(Soot)과 엔진오일 찌꺼기 '애쉬'(Ash)가 굳어 필터가 막힌다. 이는 차량 출력과 연비를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수백만 원짜리 DPF 부품이 파손되기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Dissolve'는 필터를 차량에서 탈거한 뒤 특수 해리액을 주입, 내부 오염물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의 장비다. 업체 측은 "기존 수압식 세척은 필터 내부 담체가 깨질 위험이 있고, 고온 열처리 방식은 필터가 녹는 부작용이 있다"며 "반면 'K-디쏠브'는 해리액으로 애쉬를 분해한 뒤 대량의 거품(Foam)으로 밀어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라 필터 손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 정비소에서 반나절에서 하루가 걸리던 공정을 1~2시간으로 단축하는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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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잔디관리도 데이터로"…BnBK,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선정
골프장 코스관리 위탁운영 전문기업 비엔비케이(BnBK)가 정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년간 축적한 골프장 코스관리 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잔디 진단·처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비엔비케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최대 3년간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해외 진출 기반 강화 등을 지원받는다. 비엔비케이가 앞세우는 분야는 골프장 코스관리의 디지털 전환이다. 그동안 골프장 잔디 관리는 헤드 그린키퍼의 경험과 현장 판단에 크게 의존해왔다. 같은 병해충이나 잔디 손상이라도 골프장 위치, 잔디 종류, 배수 상태, 일조량, 계절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 비엔비케이는 이 같은 현장 노하우를 데이터화한 자체 플랫폼 ECM을 개발했다. ECM은 골프장 코스 상태를 진단하고, 잔디 종류와 기후, 운영 환경에 맞는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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