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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싱가포르 법인 설립…'RNGD' 앞세워 아태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자체 개발한 2세대 AI 추론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를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고객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퓨리오사AI는 싱가포르 현지법인 '퓨리오사AI 싱가포르(FuriosaAI Singapore Pte. Ltd. )'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포르 법인은 APAC 지역의 사업 개발과 영업,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퓨리오사AI는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APAC 전역에서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 파트너 등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인력도 지속적으로 충원해 고객사의 초기 기술 검증부터 실제 상용 환경 구축까지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싱가포르 법인은 애디슨 치(Addison Chi) APAC 영업 부사장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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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 덕지덕지..."장기매매 합니다" 스티커, 충격 실체
지하철역이나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에서 과거 흔히 볼 수 있었던 장기매매 알선 스티커가 실제 불법 장기매매 조직의 모집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뉴사이드'에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안전한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납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임병수 탐정은 과거 경찰 수사 사례를 토대로 공중화장실 등에 붙었던 장기매매 알선 스티커의 실체를 설명했다. 임 탐정은 "요즘에는 많이 안 보이는 것 같지만 한때 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에 장기매매 알선 스티커가 많이 붙어 있었다"며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불법 브로커들이 붙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경찰이 터미널과 지하철역, 대학교 주변 화장실 등에 붙은 장기매매 알선 스티커를 추적한 결과 실제 브로커 조직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임 탐정은 부산 해운대와 경남 지역에서 활동한 장기매매 조직을 비롯해 대학병원 관련 서류를 위조한 사건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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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열소재 개발 제이치글로벌,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서 1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 기업 제이치글로벌이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에서 한국 참가기업 중 1위를 차지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8월 설립된 제이치글로벌은 차열·단열 및 광촉매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차열 도료와 소재를 개발한다. 중기부와 칭화과학기술원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한국과 중국 스타트업 각 5개사, 총 10개사가 결승에 진출했다. 제이치글로벌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과 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인천혁신센터는 국내 투자 기반 마련부터 중국 투자·기술 협력 네트워크 연결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제이치글로벌은 2023년 KIC(글로벌혁신센터) 중국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후 중국 내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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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수출길 '할랄'에 달렸다…무협, K기업 대응전략 제시
한국무역협회(무협)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제품 보장법에 따라 자국 내 유통·소비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할랄'(Halal)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뜻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앞서 2024년 10월 식품·음료 등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18일부터는 수입 식품·음료를 비롯해 화장품·의약품 및 일부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유형과 원재료에 따른 적용 대상과 인증 요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무협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우리 소비재 기업에 관련 정책 동향과 할랄 인증 취득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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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으로 맹그로브 모니터링"…구글 딥마인드, '텔레픽스'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APAC)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AI for the Planet'의 초대 기수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해 기후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과 연구팀, 비영리기관을 지원한다. 구글 딥마인드는 제미나이(Gemini) 등을 개발한 구글의 AI 연구 조직이다. 프로그램에는 APAC 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 선정된 곳은 텔레픽스가 유일하며,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텔레픽스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해양 블루카본을 위한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이다. 위성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분포와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증한다. 맹그로브는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하는 블루카본의 대표적인 저장원으로, 해안을 침식과 폭풍 해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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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식품 '광천별맛김',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성료'
프리미엄 조미김 전문기업 ㈜별식품(대표 이성행)의 대표 브랜드 '광천별맛김'이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국제수산박람회(Seafood Expo Asi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한국관(K-FISH)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별식품은 한국관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상담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별식품은 엄선한 국내산 원초와 자체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미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파래김, 재래김, 곱창김, 숯불김, 별김자반, 무가미김과 김 스낵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의 기후와 장거리 유통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품질관리 기술이 눈길을 끌었다. 별식품은 주요 제품에 질소포장 기술을 적용해 포장 내부의 산소를 줄이고 제품의 산패 방지와 바삭한 식감 유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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