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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포수에게도 이런 날이' 2G 결장 후 오늘(12일) KIA전 무려 967일 만에 6번 타자로 선발 출격 [광주 현장]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포수인 '살아있는 레전드' 양의지(39)가 중심 타순이 아닌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그가 6번 타순에 배치된 건 무려 976일 만이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산에 있어서 중요한 한 주다. 두산은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2연승 성공. 무엇보다 경기 내용이 좋았다. 리드를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잘 지키며 승리로 연결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공교롭게도 두산과 KIA는 올 시즌 나란히 17승 1무 19패를 마크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중위권 향방이 달라질 수 있는 상황.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김민석(좌익수), 박준순(2루수), 카메론(우익수), 홍성호(지명타자), 양의지(포수), 정수빈(중견수), 박지훈(3루수), 오명진(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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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00만 시대…지상파 중계 편중, 개선 방안은 없을까 [류선규의 비즈볼]
프로야구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2024년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올해 역시 100만, 200만 관중을 지난해보다 더 적은 경기 수로 달성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 3사의 프로야구 중계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는 개막과 동시에 KBS가 매주 금요일 '불금야구'를 통해 1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며, MBC는 매주 일요일 '선데이 베이스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SBS 역시 토요일 경기를 중심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1982년 프로야구가 창설될 때는 SBS가 개국하기 전이라 KBS와 MBC가 프로야구를 중계했다. 이 가운데 1982년 원년팀인 MBC 청룡의 모기업인 MBC가 보다 적극적이었다. 그러다 1991년 SBS TV가 개국하면서 프로야구 지상파 중계는 3사 시대가 열렸다. 과거에는 지상파 TV의 프로야구 중계가 구단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구단의 핵심성과지표(KPI)에서도 지상파 중계는 스포츠채널 중계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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