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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뛴 이강인 '선제골 기점 패스' 활약…ATM, 맨유에 2대 0 완승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이강인(25)이 뛰어난 패스 실력을 선보이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승리에 기여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였던 지난달 10일 리버풀(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던 아틀레티코는 이날 맨유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이날 4-4-2 포메이션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조너선 데이비드와 교체되기 전까지 61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패스 성공률 91%(35회 시도 32회 성공), 리커버리 1회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전반 1분 만에 선제 득점했는데 이강인이 전개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하프라인 아래서 공을 받은 이강인은 상대 압박에서 벗어난 뒤 곧바로 로빙 패스를 시도, 전방으로 달려 나가는 알렉스 바에나 앞으로 정확하게 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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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맨유전 '충격적인 평점', 퇴장당한 선수와 같은 평가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현지 매체들로부터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의 맨유전 2-0 승리 직후 이강인에게 별(★) 1개를 줬다. 또 다른 매체 아스(AS) 평점 역시도 스페이드(♠) 1개였다. 마르카, 아스 등 스페인 매체들은 별이나 스페이드 개수로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한다. 3개가 만점이고, 선발로 출전하더라도 부진하면 아예 주지 않을 때도 있어 크게 4단계로 분류된다. 이날 이강인이 받은 마르카와 아스 평점 모두 팀 내 최저점이다. 마르카는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스, 아스는 여기에 줄리아노 시메오네까지 최저 평점을 줬다. 심지어 이강인의 맨유전 평점은 이날 후반 29분 퇴장을 당한 맨유 수비수 레니 요로와 같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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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끔찍한 짓을..." 193cm 거구 英 국대, 동성 성추행범 때려눕혔다... 가해자는 전 여친 지인 '충격'
동성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한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앤디 캐롤(36)이 대중의 응원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캐롤이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끔찍했던 사건의 전말과 대중의 지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건은 캐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21년 그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가해자는 당시 집을 비웠던 캐롤의 전 연인과 아는 사이였다. 가해자는 2023년 성범죄 혐의로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았다. 캐롤은 최근 영국 '더 선'과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가 2002년 BBC 프로그램 '페임 아카데미'에 출연했던 TV 댄스 강사 케빈 아담스라고 실명을 폭로했다. 아담스는 캐롤의 지목 이후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캐롤은 자서전 '오우닝 잇'을 통해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범행은 그가 잠든 사이 벌어졌다. 잠에서 깬 캐롤은 가해자를 집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가해자가 다시 집으로 들어오려 하자 그를 때려 기절시켰다. 캐롤은 법정에 서서 증언했던 순간을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웠으며 끔찍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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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직전 벤치는 맨유전 위해서였다" 스페인 현지 UCL 선발 예상... "알바레스·바에나와 함께 최고 수준"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유와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다. 대회 첫 경기에서 리버풀 원정을 떠나 1-2로 패했다. 현재 1패(승점 0)로 전체 36개 팀 가운데 25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맨유는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을 챙겼다. 골득실 +4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있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스페인 현지 매체 아스는 맨유전을 앞두고 아틀레티코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분석했다. 매체는 이강인을 비롯해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를 강력한 선발 후보로 지목했다. 특히 이강인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발한 배경에 맨유전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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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보존과 개발사이 균형은[투데이 窓/최연구]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싸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얼핏 보면 건물 높이와 경관을 둘러싼 갈등 같지만, 본질은 세계유산을 보존하면서 변화하는 도시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다. 서울시는 세운4구역이 종묘 세계유산 완충구역 밖에 있고, 현행 법령상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를 강제할 명확한 기준이 없다고 주장한다. 장기간 사업을 기다려온 주민의 권익과 도시계획 권한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국가유산청은 완충구역 밖이라도 대규모 고층 개발이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와 역사적 경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 HIA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은 종묘 주변 개발은 HIA를 거쳐야 한다면서,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전문가, 시민 등 여러 당사자가 함께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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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친' 구보, 3살 연상 배우 아내 '깜짝 등장'.... "20번 입고 직관, 결혼반지 반짝반짝" 경기장 발칵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와 전격 결혼을 발표한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8)가 남편의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며 내조에 나섰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5일 "후쿠하라가 기린컵 결승전이 열린 5일 도쿄 MUFG 국립경기장을 찾아 남편의 '신혼 첫 경기'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후쿠하라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구보의 등번호 '20번'이 적힌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후쿠하라의 왼손 약지에는 반지가 빛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보는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일본 대표팀은 이번 A매치 소집 기간 4연승과 기린컵 우승을 걸고 뉴질랜드와 맞붙어 우에다 아야세, 도안 리츠의 연속골로 2-1 승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에 함께 찍은 사진과 자필 서명을 올리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일본 내에서 열애설조차 보도된 적이 없었던 터라 세간을 놀라게 한 깜짝 발표였다. 이들은 "어릴 적부터 많은 분의 지지가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도우며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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