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건강이상' 아이유, 청룡 시상식 등장…활동 중단 열흘 만
건강 악화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아이유(33·본명 이지은)가 공식 석상에 섰다.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해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 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아이유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 지난해 기억이 떠오르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열심히 살았다"며 "그 소중한 순간을 시상자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공식 석상에 선 것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약 열흘 만이다. 앞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아이유가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상이 악화했다며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과 이후 콘서트,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이관개방증은 고막 안쪽 공간인 이관의 연골부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어 귀가 먹먹해지거나 본인의 목소리가 울리게 들리는 질환이다.
-
'명단 제외 확정' 이강인, 맨유전 데뷔 무산... '韓에서 맨시티 맞대결' 쇼케이스 확실시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가 될 것이 확실시됐다. 이강인의 새로운 소속팀 아틀레티코는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에 따르면 이강인은 예상대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외 여행 허가 연장을 위한 병무청 승인이 빨랐다면 유럽에서 맨유를 상대로 먼저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었지만, 조기 출국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선수단을 기다리게 됐다. 앞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전 가능성에 대해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 때문에 스페인으로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새 팀에 합류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며 "이미 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스페인이 아닌 서울에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병역 관련 행정 절차는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로 받은 병역 특례 이후 예술·체육요원 편입 프로그램에 필요한 행정 절차다.
-
일본축구 '파격 선택' 또 나왔다, 이민성호 AG 금메달 못 따면 '진짜 굴욕'
일본축구협회가 자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출전하고, 최대 3명까지 24세 이상 선수(와일드카드)를 포함될 수 있지만 일본은 와일드카드 없이 21세 이하(U21)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것이다. 오롯이 금메달을 위해 정반대의 선택을 한 이민성호 입장에선 기회이자, 동시에 큰 부담이기도 하다. 일본축구협회는 3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 나설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23명 모두 2005년 이후 출생 선수들로 구성됐고, 와일드카드는 1명도 없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로 나이가 제한되는 만큼 많은 팀들이 U23 대표팀을 참가시키지만, 일본은 아시안게임에 나이 제한이 생긴 이후 꾸준히 U21 대표팀을 출전시켜 왔다. 일본이 아시안게임에 2살 어린 대표팀을 출전시키는 건, 아시안게임 대신 2년 뒤 올림픽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U21 대표팀은 2년 뒤 LA 올림픽 아시아 예선, 그리고 예선 통과 시 본선까지 출전하는 세대다.
-
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많은 기회 달라" 눈물 소감
배우 김고은(35)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김고은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작품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들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다. 예능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남녀 주연상은 ENA '허수아비'의 박해수,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이민성호 호재?…일본, 와일드카드 없이 아시안게임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최대 경쟁국인 일본이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데다, 연령 제한보다 두 살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오이와 고 일본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은 23세 이하 선수 중심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장을 모두 포기했다. 대신 2005년생 이하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염두에 둔 세대 육성 기조를 이어갔다. 명단에는 코스기 게이타(프랑크푸르트), 이시와타리 넬손(신트트라위던) 등 유럽파 4명이 포함됐고, 후루야 슈스케(도쿄국제대), 후쿠나가 유야(교토산업대) 등 대학생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한국은 유럽파와 와일드카드를 적극 활용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민성 감독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을 와일드카드로 발탁했고,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토트넘), 박승수(뉴캐슬) 등 유럽파를 대거 포함한 최종 명단을 꾸렸다.
-
'딱 1년 남았다' 2027 충청 U대회 'D-365 카운트다운' 행사 개최
딱 1년 남았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직무대행 이정우)는 31일 오후 2시 대전드림아레나에서 '메가시티 충청의 위대한 도전, D-365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의지를 다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울러 대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대내외에 알리고 자원봉사자와 시민의 참여를 확산해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과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이정우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윤용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4개 시도 의회 의장, 4개 시도 체육회장, 충청권 문화관광 유관기관장, 후원사, (예비)루미자원봉사자,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맨시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맨시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