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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브라질 이길 줄 몰랐어" 괴물 홀란도 '찐 반응'... "가끔 내 볼 꼬집어본다, 비현실적 월드컵" 고백
브라질을 무너뜨린 '괴물'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내 볼을 꼬집어볼 만큼 비현실적"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미국 '더모닝콜'은 7일(한국시간) "홀란드가 자신의 위대한 활약에 스스로 경이로움을 느끼며 노르웨이에 역사적인 승리를 안겼다"고 전했다. 홀란은 지난 6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잘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조국 노르웨이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홀란는 "노르웨이 대표로 월드컵에서 7골을 넣다니 특별하다"며 "가끔 내 볼을 꼬집어볼 만큼 비현실적이다. 브라질을 이길 줄은 몰랐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홀란의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한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는 "홀란이 우리 팀이라 다행이다. 그에게 안 보고 패스해도 무조건 골을 넣을 것"이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홀란드의 골 폭풍은 대회 내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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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EPL서 체면 구긴' 포스테코글루, 알나스르 사랑탑 전격 부임... 호날두 지도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61)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지휘봉을 잡는다. 알나스르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1군 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알 나스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알나스르와 함께할 새로운 여정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세계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지도하게 됐다. 알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 무대에서 좋은 성과와 부진을 동시에 경험했다. 2023년 7월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첫 시즌 특유의 공격적인 전술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어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며 토트넘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이자 손흥민의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을 안겼다. 하지만 전술적 유연성 부재와 단조로운 경기 운영이라는 명확한 한계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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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는 '비싸서' 포기, 토트넘은 1750억 쐈다! 포르투갈 신성 페르난데스 영입 "데 제르비 때문에 왔다"
토트넘이 포르투갈 출신 유망주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1)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하며 중원 보강을 마쳤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으부터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8번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지불한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약 1748억원)다. 이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복수의 빅클럽이 관심을 보였으나 웨스트햄이 책정한 높은 이적료를 토트넘이 수용하면서 최종적으로 영입전 승자가 됐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페르난데스는 2024~2025시즌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데뷔했다. 해당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그는 리그 36경기를 소화하며 3골 4도움, 태클 103회(리그 공동 5위) 등 주전급 자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비록 소속팀이었던 사우스햄튼과 웨스트햄이 2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되는 상황을 겪었으나, 페르난데스 개인의 전술적 가치와 경기력은 오히려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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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이강인 붙잡을 이유 없다" 대체자 둘이나 구한 PSG... 마침내 이적 허용→ATM행 급물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상당히 가까워진 모양새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도 이전과 달리 이강인을 붙잡지 않을 분위기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챔피언 PSG는 공격진과 관련해 또 한 번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PSG는 유럽을 지배하는 강팀으로 입지를 굳혔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다음 시즌 더 강력한 선수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물밑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공격진 개편을 추진 중이다. 포르투갈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가 AC밀란 이적을 앞두고 있고, 랑달 콜로 무아니도 팀을 떠날 예정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이탈이 예상된다. 바로 이강인이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PSG는 대체 보강도 준비하고 있다. 공격진 개편을 위해 두 명의 영입을 노리는 분위기다. 타깃은 AS모나코의 기대주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와 본머스 공격수 엘 주니어 크루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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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무능 '후배들 앞길마저' 막나, 이적시장 '월드컵 효과' 사라진 선수들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여파가 선수들에게도 고스란히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졌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월드컵은 그만큼 선수들이 저마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 기회 자체가 일찌감치 사라진 탓이다. 실제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경쟁을 펼치는 꿈의 무대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리그 또는 팀에서 뛰거나,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선수들이 월드컵 활약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로 향하는 스토리는 월드컵의 해마다 늘 뒤따르던 스토리였다.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많은 러브콜을 받아 새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 역시 많았다. 홍명보호 역시도 이번 월드컵을 기점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만한 후보들이 특히 적지 않았다. 소속팀의 챔피언십(2부) 강등과 맞물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또는 다른 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필두로 튀르키예 이적 직후 맹활약을 펼친 오현규(베식타시), 월드컵 초반 리버풀 등 유럽 빅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이한범(미트윌란) 등이 관심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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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한현서→다음은 누구? 맨시티전에 나설 K리그 영플레이어 투표 시작... 신민하·조상혁 등 경쟁
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 맨체스터 시티와 맞서는 K리그 유망주는 누가 될 것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가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고 이날 전했다. 투표는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4년에는 양민혁이 그 기회를 얻었다. 당시 양민혁은 뛰어난 활약을 펼쳐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챔피언십(2부)에서 임대생활을 보내는 등 유럽리그 경험을 쌓고 있다. 2025년에는 한현서가 각각 '쿠플영플'로 발탁돼 활약을 펼쳤다. 올해 후보는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이다. 이 중 팬들의 선택을 받은 1명의 선수는 '쿠플영플'로 선발돼 팀 K리그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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