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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이틀 연속 안타+'前 롯데' 반즈도 깔끔한 무실점 데뷔→LAD, LAA 6-0 완파! 스넬 등판 취소 영향 없었다
LA 다저스가 선발 투수 브레이크 스넬의 갑작스러운 부상 악재 속에서도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완승을 거뒀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27)은 이틀 연속 안타 맛을 보며 팀의 물꼬를 텄고, KBO 리그 팬들에게 친숙한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찰리 반즈(31)는 성공적인 다저스 데뷔전을 치렀다. 다저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는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당초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블레이크 스넬이 팔꿈치가 불편해 등판이 돌연 취소된 것.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저스 투수진은 흔들리지 않고 에인절스 타선을 영봉패로 묶으며 스넬의 공백을 완벽하게 지워냈다. 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에인절스의 우완 선발 잭 코차노비츠와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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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파크 홈런 기세 못 이은 이정후, 5타수 1안타→타율 0.265 소폭 하락... SF 3연패 수렁
전날(15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안타를 하나만 추가하는데 그쳤다. 팀도 공수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노출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의 타격 상승세를 잇지 못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 267에서 0. 265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이정후는 경기 초반 상대 선발 애런 시베일의 변화구 공략에 애를 먹었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 카운트 1-2에 몰린 뒤 시속 77. 7마일 커브를 건드려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1-2 불리한 카운트에서 91. 5마일 높은 싱커를 타격해봤지만 2루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2-1로 맞선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베일의 3구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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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타석 너무 아깝다!' 홈런성 타구 날린 송성문, 1안타·연이틀 타점에 만족→타율 0.176 상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30)이 귀중한 안타 추가와 함께 연이틀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비록 외야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히긴 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이 될 뻔한 큼지막한 타구까지 날려 기대감을 키웠다. 송성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송성문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7경기 만에 안타 맛을 봤다. 타점은 전날(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이다. 시즌 타율은 종전 0. 154보다 소폭 상승한 0. 176가 됐다. 최근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머물다 4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경기 초반 다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시애틀 선발 에머슨 핸콕의 초구 시속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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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배출한 美국대' 켈리 초대박! '투수 무덤' 쿠어스필드서 완투승→'7연속 QS' 원정 선수로는 '최초'
'KBO리그가 배출한 미국 국가대표' 우완 투수 메릴 켈리(3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가장 혹독한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평가받는 쿠어스 필드에서 호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애리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켈리의 9이닝 1실점 완투 역투를 앞세워 9-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평균자책점 7. 62로 고전하던 켈리는 타자 친화적인 쿠어스필드에서 9이닝 동안 총 100개의 공(스트라이크 68개)만 던지는 무결점 피칭을 선보이며 평균자책점을 5. 91까지 끌어내렸다. 최종 성적은 9이닝 4피안타(1홈런) 볼넷 없이 3탈삼진 1실점. 9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완투승을 확정 지은 켈리는 포효했다.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이번 완투승으로 켈리는 쿠어스필드 역사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com 소속 사라 랭스 기자에 따르면 켈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쿠어스필드 원정 경기에서만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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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하성 시즌 타율 1할대 붕괴라니, 4연속 땅볼로 타율 0.077 추락→끝내기 득점만 기록... ATL 30승 선착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극심한 타격 부진 속에 시즌 타율 1할대까지 무너졌다. 하지만 연장전 승부치기 주자로 나서 팀의 극적인 끝내기 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무안타 침묵으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 1할대에서 0. 077(13타수 1안타)까지 내려앉았다. 타구들이 모두 내야를 벗어나지 못할 만큼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2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보스턴 3루수 케일럽 더빈의 호수비에 걸려 3루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타구 속도 102마일(약 164. 1km)의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반전은 없었다. 6회말 바뀐 투수 그렉 와이서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93. 2마일(약 150km)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투수 땅볼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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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저스, '前 롯데 좌완' 찰리 반즈 전격 콜업! 팔꿈치 불편→선발 취소된 '사이영상' 스넬 공백 메운다
LA 다저스가 팔꿈치 불편 증세로 급하게 부상자 명단에 오른 '사이영상 출신'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4)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과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찰리 반즈(31)를 전격 콜업했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스넬이 왼쪽 팔꿈치에 뼛조각(loose bodies)이 발견되어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으며, 이에 따라 반즈를 액티브 로스터(26인 명단)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로서는 뼈아픈 악재다. 강력한 구위로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던 스넬이 팔꿈치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로스터 공백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이번 시즌 첫 경기를 마친 스넬은 16일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로 내정됐지만, 급하게 선발을 우완 투수 윌 클라인으로 변경했다. '오프너'에 가까운 역할로 보인다. 결국 다저스는 스넬의 공백을 메울 카드로 마이너리그에서 호투하며 기회를 엿보던 반즈를 선택했다. 반즈는 이번 시즌 트리플A 7경기(선발 4차례)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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