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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한 조' 여자 U20 월드컵 조 편성 확정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에콰도르, 가나와 함께 C조에 속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결과에 따라 이같은 조 편성 결과를 받았다. 포트2에 속한 한국은 포트1 프랑스, 포트3 가나, 포트4 에콰도르와 함께 경합을 벌여 16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린다. 대회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6일 프랑스, 10일 가나, 13일 에콰도르와 차례로 만난다.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는 1무 1패로 한국이 열세다. 두 차례 모두 FIFA U20 월드컵에서 만났다. 지난 2014년 대회 땐 승부차기 끝에 졌고 2022년 대회 땐 0-1로 졌다. 승부차기 패배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로 남는다. 가나를 상대로는 지난 2010년 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 당시 한 차례 격돌해 1승을 거둔 바 있다. 에콰도르와 맞대결은 여자 대표팀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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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군·나이지리아군, IS 2인자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나이지리아군이 이슬람국가(IS)의 글로벌 2인자인 아부 빌랄 알 미누키를제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저의 지시에 따라 용맹한 미군과 나이지리아 무장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테러리스트를 전장에서 제거하기 위해 세심하게 계획되된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그는 이제 더 이상 아프리카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지 못할 것이고 미국인을 겨냥한 작전 계획을 돕지도 못할 것"이라며 "그가 제거됨으로써 ISIS의 글로벌 작전 능력은 크게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작전에서 함께 파트너십을 발휘해 준 나이지리아 정부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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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복싱 경기 중 최루탄 '펑' 생지옥 된 경기장... "선수도, 심판도 숨을 못 쉰다" 황당 테러 전말은?
복싱 경기 중 경기장에 최루탄이 터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번 소동으로 영국 복서 조 로스도 출전을 전격 취소했다. 영국 '더선'은 2일(현지시간) "로스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엘비스 아호르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기장에 퍼진 최루탄 연기에 노출돼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최루탄 소동'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인파가 메인 이벤트인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강제 진입을 시도하며 시작됐다. 현장 보안 요원들은 난입하는 관중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며 대응했다. 매체는 ""당시 대기실에서 몸을 풀고 있던 로스는 최루탄 가스를 마시자 즉시 핸드랩을 풀고 경기장을 떠났다. 로스는 현장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경기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가스 살포 여파는 진행 중이던 경기에도 미쳤다. 바싯 아데바요와 로렌 자펫의 경기가 치러지던 링 위로 가스가 퍼지자 선수와 심판이 동시에 기침을 터뜨렸고, 주심은 즉각 시합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중계 해설진은 공기 중 최루탄 성분이 확인됐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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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한국 의약품 참조국 지정...韓 참조국 7개국으로 늘어
레바논이 한국을 의약품 참조국으로 공식 지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바논 공중보건부가 지난 21일 대한민국을 레바논의 의약품 분야 참조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에 이어 레바논의 19번째 참조국이 됐다. 한국을 참조국으로 지정한 국가는 7개국이 됐다. 한국이 참조국인 나라는 △필리핀 △파라과이 △이집트 △에콰도르 △나이지리아 △UAE(아랍에미리트) △레바논이다. 이번 참조국 지정은 레바논이 세계보건기구 우수규제기관목록(WLA) 등재를 근거로 대한민국을 참조국으로 지정한 첫 사례다. 식약처가 WLA 의약품·백신 분야의 모든 규제기능을 등재한 규제 역량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레바논 보건부는 참조국에서 수입해오는 의약품에 대해 레바논 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약가 산정에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이 레바논의 참조국으로 지정되면서 한국 의약품도 신속 심사제도와 제조시설 승인에 필요한 제출자료 면제 등이 적용될 수 있다. 레바논 시장 진입 기간이 단축되고 약가 산정 시 10% 이상을 우대 받게 되는 등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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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 세계서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왜곡 주장으로 또 압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7일(현지시간) 한국의 네트워크 사용료(망 사용료) 정책에 대해 또 불만을 드러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며 "한국만 제외하고"라고 비판했다. USTR의 이 같은 언급은 미국 수출업체들이 직면한 외국의 무역장벽 10가지를 나열한 게시물 중 네번째 사례로 소개됐다. USTR은 한국의 망 사용료 부과 움직임에 대해 매년 발표하는 무역장벽보고서(NTE)를 통해 여러차례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발간된 올해 NTE 보고서에서도 망 사용료 정책을 한국의 플랫폼 규제법안, 위치 기반 데이터 등의 국외 반출 제한, 결제 서비스와 관련한 복잡한 인증·보안 기준 등과 함께 서비스 분야 장벽으로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USTR이 해외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대적인 무역관행 조사를 예고한 상태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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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가동률 60→65% 상향…"수급 안정화 대책 고려"
여천NCC는 공장 가동률을 기존 60%에서 65%로 추가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정부가 발표한 나프타 구매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금융위의 나프타 금융지원 체계 등 전방위적인 수급 안정화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천NCC는 이란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지난달 가동률이 55%까지 하락했었다. 공장 추가 가동 정지를 검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가 나프타 수입 단가 상승분의 50%를 직접 지원하는 보조금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지난 10일 가동률 상향(60%)을 단행했었다. 여기에 지난 23일 금융권이 '중동상황 나프타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자 추가 가동률 상향을 결정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향후 원료 수급 여건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여천NCC는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중동 지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그리스, 알제리, 나이지리아, 이집트, 오만, 사우디 등 다양한 산지로부터 나프타를 확보해 공급망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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