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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컴, 에바 알머슨 체험전 '리나, 슈퍼히어로' 개막
에바 알머슨의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가 체험형 전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한전 갤러리에서 열리며, 작품 속 이야기를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주인공 리나와 미노의 모험을 따라가며 관람객이 이야기 속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전시장 동선을 따라 가족 식탁을 차리고 그림을 그리며 정원을 가꾸는 등 캐릭터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 특히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는 체험 미션과, 직접 색칠한 그림이 미디어 월에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마련돼 몰입감을 높였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영웅이 되어보라'는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전시장에는 '리나, 슈퍼히어로' 원화와 스케치가 최초 공개되며,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일상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개막일부터 어린이날까지 5일간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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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스킨 SOS 위크' 성수 팝업 운영
갈더마코리아(대표 이재혁)가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통합 피부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스킨 SOS 위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민감 피부 케어부터 에스테틱 시술, 탈모 관리까지 아우르는 갈더마의 대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체험형 행사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공간은 브랜드별 특화 존으로 구성됐다. 더마 브랜드 세타필은 피부 진정과 각질 관리 중심의 체험존을 운영하며, 피부 상태 진단과 게임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효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 존에서는 시술 효과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탈모 치료 보조 제품 엘-크라넬 존에서는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제안한다. 팝업 기간 동안 전문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피부 붉은기 관리, 각질 케어, 안면 홍조, 메디컬 스킨케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일반 소비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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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도 못 막았다!' 삼성 6연패 수렁→'안치홍 쐐기포' 키움, 2연속 위닝 시리즈 달성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동시에 삼성 라이온즈는 무려 6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삼성 선발 원태인이 7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QS+)의 호투에도 빈타에 울고 말았다. 키움은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서 4-2로 이겼다. 1회 1실점하며 출발했지만 4회 경기를 뒤집은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8회 천금 같은 홈런까지 더해졌다. 이 승리로 키움은 연이틀 승리를 거두며 NC와 홈 3연전에 이어 삼성과 3연전서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반면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LG전 이후 6경기 연속으로 이기지 못했다. 이날 키움은 박주홍(우익수)-브룩스(좌익수)-안치홍(2루수)-임지열(지명타자)-최주환(1루수)-김지석(3루수)-김동헌(포수)-박수종(중견수)-오선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하영민. 이에 맞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류지혁(2루수)-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전병우(3루수)-김헌곤(좌익수)-강민호(포수)-양우현(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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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안성재, 고급 샴페인 행사서 이민정과 '찰칵'
미슐랭 2스타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안성재 셰프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이민정은 25일 SNS(소셜미디어)에 "나와 정확한 동갑임을 알게 된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한 고급 샴페인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이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유명 셰프들과 함께 셀카 찍는 모습이 담겼다. 댄디한 옷차림의 안성재 셰프는 이민정 옆에서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두 사람은 1982년생으로 동갑이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해에도 남편 이병헌과 함께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을 방문한 사진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민정은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 안주 말아주는 강민구 셰프님, 모든 스타 셰프님 덕에 입 호강한 날. 여전히 아름다운 강수진 발레리나님도 반가웠습니다"라며 여러 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모수 서울'은 최근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수' 소믈리에가 80만원 상당 빈티지 와인 대신 10만원 더 저렴한 와인을 잘못 서빙하고도 이를 모른 척 넘어가려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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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찬 고척돔' 5연패 삼성 만난 키움, 연이틀 매진! 시즌 6번째 완판→26일 박병호 은퇴식도 '유력'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이 다시 한번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주말을 맞아 고척을 찾은 구름 관중이 이틀 연속 관중석을 빼곡히 메웠다.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도중 "오후 6시 6분 기준으로 1만 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매진은 전날(24일)에 이은 이틀 연속 기록이자, 키움의 올 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고척돔 주변은 양 팀을 응원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최근 5연패에 빠지며 배수의 진을 친 삼성과, 안방에서 승수를 쌓으려는 키움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팬들의 구매 화력을 자극했다. 키움은 이번 시즌 더욱 매서운 관중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말 시리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KBO리그의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양새다. 만원 관중 앞에서 펼쳐진 마운드 대결도 흥미롭다. 5연패 탈출이 시급한 삼성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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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한번에 수백 목숨줄, 대참사 터질 것"…코레일 철도관제사 경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교통관제사가 과중한 업무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대형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고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철도교통관제사의 열악한 처우를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철도교통관제사는 관제실에서 KTX부터 일반 전철, 화물열차까지 전반적인 열차 운행을 통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자신을 코레일 관제사라고 밝힌 A씨는 "3조 2교대로 근무하면서 매일 밤샘 근무에 시달리다가 수면 부족으로 뇌 정지가 올 것 같아서 참다못해 글을 쓴다"며 "여러분 목숨이 달린 문제이니 끝까지 읽어 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서울교통공사와 부산교통공사 관제사들은 '4조 2교대' 근무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업무에 투입되는 반면, 코레일 관제사들은 옛날 근무 체계인 '3조 2교대' 방식 아래 매일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 마우스 클릭 한 번, 버튼 조작 한 번에 수백명 생명줄이 달려있어 초인적인 집중력이 요구되는데 요즘 새벽 3~4시쯤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헛것이 보일 지경"이라며 "걸어 다니는 좀비나 다름없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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