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80억 투수' 하영민, 고관절 부상→1군 말소... '2용타' 키움 선발진 초비상
압도적 에이스는 아니지만 원클럽맨으로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온 하영민(31·키움 히어로즈)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키움은 5일 선발 투수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일찌감치 폭염으로 인해 전국 5개 구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모두 취소된 이날 10구단 엔트리에서 유일한 변동이었다. 키움 구단은 "하영민은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5일 엔트리 말소 후 6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추후 검진 결과가 나오면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광주 진흥고를 졸업한 하영민은 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4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고 원클럽맨으로 활약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하며 그해 커리어 하이인 9승을 챙겼고 지난해엔 2년 연속 150이닝을 돌파하며 7승을 더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친 하영민은 시즌 초반 부침을 거듭했고 지난 5월 불펜으로 보직을 옮기기도 했으나 6월 다시 선발로 돌아왔다.
-
'포든·돈나룸마·디아스 선발' 맨시티, 최정예 라인업... '이동경 스타팅·이승우 벤치' 팀 K리그와 격돌 [상암 현장]
경기 시작부터 최정예 라인업이 격돌한다. 팀 K리그와 맞붙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주축 선수들을 스타팅으로 내세운다. 팀 K리그는 맨시티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야고와 이동경(이상 울산HD)을 전방에 세우고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박태준(김천 상무)을 미드필드에 배치한다. 어정원(포항 스틸러스), 이기혁(강원), 야잔(FC서울), 김문환(대전)이 포백을 책임지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 현대)이 낀다. 기성용(서울), 이승우(전북),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맨시티는 최정예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필 포든과 앙투안 세메뇨가 양쪽 날개에 서고 디빈 무바마가 최전방에 포진한다. 마테오 코바치치, 티아니 라인더르스가 미드필더를 맡고 라얀 아이트 누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요슈코 그바르디올, 후벵 디아스, 리코 루이스가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 포항서 은퇴식... 'K리그1 300경기 레전드'
K리그1 300경기에 빛나는 포항 성골 유스 출신 김승대(35)가 포항 스틸러스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포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일 20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울산HD와 홈경기에서 김승대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은퇴식 주제인 'BEYOND THE LINE'은 김승대의 별명인 '라인 브레이커'에서 착안했다. 선수로서의 라인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김승대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승대는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공고를 나온 성골 유스 출신이다. 영남대를 거쳐 프로에 데뷔한 김승대는 K리그1 300경기에 출전해 48골 50도움을 올렸다. 특히 포항에서는 216경기 43골 39도움을 기록하며 2013년 K리그1 우승, 2013년·2023년 FA컵(현 코리아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구단 레전드의 은퇴를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은 김승대를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과 기념 티켓을 준비했다. 김승대 또한 팬들에게 보답한다.
-
KBO 막내 구단 '첫 통합 우승' 캡틴 황재균, 8일 수원 롯데전서 은퇴식... 20년간 정든 그라운드 완전히 떠난다
프로야구 KBO 리그 막내 구단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캡틴 황재균(39)이 모두의 축하 속에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KT 구단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황재균은 200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4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히어로즈와 롯데를 거쳐 2016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기도했다. 2018년 한국으로 복귀한 황재균은 4년 88억 원 FA 계약을 체결하고 KT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KT에서만 활약하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주장을 맡아 KT의 창단 첫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제패를 이끌어 통합우승의 주역이 됐다. KT에서만 1016경기 타율 0. 285(3776타수 1075안타) 112홈런 527타점 567득점 62도루, 출루율 0.
-
"돈독 오른 FIFA 회장, 독재 더는 못 참겠다... 당장 사퇴하라" 축구계 스캔들 '전 세계 발칵'
월드컵 지분 매각 추진으로 거센 역풍을 맞은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한 퇴진 압박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을 중심으로 한 반대 세력들이 인판티노 회장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보이콧까지 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의 반대파들이 그가 사임하지 않을 경우 FIFA와의 비협조를 불사하고 있다"며 "일부 반대파들은 지분 매각안 철회 여파가 거세지면서 인판티노 회장이 자리를 지키는 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적 대응 조치와 함께 FIFA 회의 참여를 전면 거부하는 단체 행동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모양새다. 심지어 현 FIFA 회장 교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로라 맥앨리스터 UEFA 부회장은 'BBC'를 통해 "이번 사태는 참담했던 행정에 대한 매우 명확한 행동 촉구"라며 "단독적인 계획으로 계속 모든 걸 덮을 수는 없다.
-
잉글랜드도 지지 철회…'FIFA 회장직 위태' 인판티노, 미국에 SOS
'월드컵 지분 매각' 논란으로 4연임 도전에 적신호가 커진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판티노 회장이 자신의 회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9시(한국시간 밤 10시)에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비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루비오 장관과 통화할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 측은 이번 통화에서 축구가 미국의 소프트파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이번 통화는 (현재 위태로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다른 목적은 없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은 "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월드컵 사업권 매각' 논란 관련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자신을 지지해 줄 영향력 있는 우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측은 인판티노 회장과 루비오 장관 간 전화통화 계획을 부인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fa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fa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