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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사망한 미인대회 우승자, 범인은 시모?…멕시코 부촌 '발칵'
멕시코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리포르테 인디고 보도에 따르면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27)는 지난 15일 멕시코시티의 부촌인 미겔 이달고 지구 폴랑코 지역 한 고급 아파트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카롤리나는 2017년 미인대회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캘리포니아' 우승자다. 수사 당국은 카롤리나가 신고 접수 하루 전 살해된 것으로 보고, 남편 알레한드로가 아내 사망 신고를 늦게 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카롤리나가 숨질 당시 집에는 남편과 시어머니 에리카 마리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남편이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에리카를 유력한 용의자로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다만 해당 아파트 입주민이나 보안 직원 중 총소리를 듣거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한 사람이 없어 과학수사대가 아파트 내부를 샅샅이 조사하고 있다. 평소 치안 좋기로 유명한 폴랑코 고급 주택가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 충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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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란도 韓 7억원 이란 지원 반대…외교부 "전용 가능성 없어"
50만달러(약 7억원) 상당 이란 인도적 지원금이 이란 국민을 위해 쓰이지 않을거라는 우려에 대해 우리 외교부가 "이란 정부에 의해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16일 저녁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의 대(對)이란 인도적 지원은 국제사회의 확립된 인도성·공평성·중립성·독립성 등 인도주의 원칙을 준수해 지원활동을 시행하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ICRC는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현지 상황 평가, 사업 계획, 사업 시행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며 "피해자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든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한다"고 했다. 또 "한국뿐 아니라 스위스, EU(유럽연합), 독일 등도 전문성 있는 국제기구를 통해 이란에 대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은 특히 분쟁 상황에서 정치적 또는 군사적 목적의 전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국제사회의 확립된 관행인바,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 체계를 근거 없이 왜곡하는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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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서 자기소개 중 치아 '툭'...관객들 오히려 박수 친 사연
태국 한 미인대회 참가자가 연설 도중 치아 보철물이 떨어지는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피플·TMZ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미스 그랜드 태국 2026' 예선 무대에서 빠툼타니주 대표인 카몰완 차나고(18)가 자기소개하던 중 교정용 보철물인 치아 베니어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마이크 앞에 선 차나고가 주 이름을 외치는 순간 치아 앞면에 붙여둔 베니어 조각이 떨어졌다. 차나고는 고개를 돌려 빠진 보철물을 수습했고 그대로 마이크 앞으로 돌아 나와 포즈를 취했다. 차나고는 환하게 웃으며 당당한 걸음으로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갔다. 자칫 무대를 망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상황을 빠르게 수습한 그의 대처에 현장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후 해당 장면은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태국 누리꾼들은 "진정한 프로 정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미인대회 역사상 가장 상징적 순간", "나라면 당황해서 못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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