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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 '갑자기' 돌아온 IOI·워너원까지…CJ ENM 2Q 수익성 개선
CJ ENM이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34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 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권을 앞세운 티빙의 선전으로 미디어 수익성이 개선된 여파가 컸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32억원으로 8. 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 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KBO(한국프로야구) 및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티빙은 앞서 HBO Max(맥스), 디즈니플러스와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다만 월드컵 등 메가 이벤트로 인한 광고 시장 쏠림 현상과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겹치며 TV광고 매출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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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날라"...알리·아마존 '물놀이용품' 안전기준 부적합 '통관 차단'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제품의 유통을 차단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 어린이제품 228개, 생활용품 111개, 전기용품 145개 등 총 484개의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94개 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조사는 여름철 수요가 많은 물놀이기구, 유·아동용 섬유제품 등에 대해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안전기준 부적합률은 19%로 올해 상반기 국내 유통제품의 평균 부적합률인 5%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제품은 조사대상 228개 제품 중 물놀이기구 21개, 아동용 섬유제품 18개, 유아용 섬유제품 5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3개 등 51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어린이용 공기주입 물놀이기구는 조사한 20개 제품 중 18개 제품이 튜브 두께가 기준치 이하이거나 보조공기실을 갖추지 않는 등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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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그룹, 자립준비청년 지원 '함께 채우는 여름' 캠페인 전개
SCL그룹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전후로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뎌야 하는 청년들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의 상당수는 기본적인 평균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특히 학자금 등으로 생긴 부채를 온전히 홀로 짊어지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SCL그룹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며, SCL그룹 임직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후원금은 8월 말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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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여아, 호수에 빠져" 65세 의인이 구했다...포상금도 기부[오따뉴]
호수에 빠진 아이를 구한 60대 남성이 의인상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또 한 번 선행을 실천했다. 6일 경기 의왕시에 따르면 청계동 주민 김경호씨(65)는 최근 자신이 받은 포상금 일부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의왕시 기간제 근로자인 김씨는 지난 5월 1일 오후 7시10분쯤 백운호수 둘레길에서 배전반 점검 작업을 하던 중 '첨벙' 소리를 들었다. 당시 데크 아래 수심 약 3m의 호수에는 생후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빠져 있었다. 김씨는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작업복과 신발을 벗은 뒤 곧바로 물에 뛰어들었다. 그는 호수 바닥으로 가라앉던 아이를 물 위로 건져 올린 뒤 주변에서 던져준 구명환을 붙잡고 버텨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러한 선행을 인정받아 김씨는 지난달 LG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의인상 '살신성인'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의인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를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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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이주민 사태' 7만명 돌아갔지만 아이들 1100명 남았다…"감당 불가"
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에 이주민 7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려든 후 대부분 송환되면서 사태가 진정됐지만, 남겨진 아동 수가 1100여명에 이르는 등 자치정부가 통제하기 불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후안 헤수스 비바스 세우타 자치정부 수반은 "이민자 유입 이후 남겨진 어린이 수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정부 지원을 호소했다. 세우타에 남겨진 아동은 약 1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 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은 세우타에 남아 있는 이주민 중 약 1000명이 보호받지 못하는 미성년자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은 식량, 물, 숙소, 위생 시설이 제한된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우타 거리, 공원, 해변에는 젊은 이민자 무리가 배회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AFP는 전했다. 비바스 수반은 스페인 공영 방송 RTVE와의 인터뷰에서 세우타가 수용가능한 아동·청소년 인원인 90명을 훨씬 넘어서는 약 1100여명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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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5살 딸 치마 들추고 만진 7살 남아…가해 부모 "아이들이 허락해"
5살·6살 두 딸이 같은 학원에 다니는 7살 남아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5일 자녀를 학원에 보냈다가 이 같은 일을 겪었다는 부모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6살 큰딸로부터 "같은 학원에 다니는 7살 오빠가 '속바지를 입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처음엔 아이들끼리 하는 장난인 줄 알았지만, 딸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상황은 달랐다. 큰딸은 "오빠한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치마를 들춰보고 팬티 안을 보거나 만지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학원에 요청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가해 아동이 주변을 두리번거린 뒤 자매를 구석진 곳으로 불러 치마 안을 들여다보고, 치마 안쪽으로 손을 넣어 신체를 만지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A씨는 이 사실을 상대 측 부모에게 알렸다. 상대 부모는 연신 사과하면서도 "피해 자매들이 속옷 안을 봐도 된다고 허락했고, 속옷 안쪽을 만지지는 않았다, 신체 접촉이 있긴 했지만, 접촉 자체를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속옷을 들추는 과정에서 손이 닿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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