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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음바페 울렸다...스페인, 프랑스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프랑스를 완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세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2선에는 알렉스 바에나, 다니 올모, 라민 야말이 배치됐고, 중원은 파비앙 루이스와 로드리가 책임졌다. 수비는 마르크 쿠쿠렐라, 에메릭 라포르테, 파우 쿠바르시, 페드로 포로가 구축했고 골문은 우나이 시몬이 지켰다. 프랑스 역시 킬리안 음바페를 원톱으로 내세운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가 2선에 섰고, 아드리앙 라비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진은 뤼카 디뉴, 윌리암 살리바,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로 구성됐으며 골키퍼 장갑은 마이크 메냥이 꼈다. 선제골은 전반 20분 나왔다. 박스 안에서 디뉴가 공을 걷어차는 과정에서 쇄도하던 야말의 몸을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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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떨어졌다! '프랑스 탈락' 스페인 2-0 완승...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의 우승 도전이 4강에서 멈췄다. 스페인은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상에 올랐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유로 2024 우승으로 유럽 정상에 섰던 스페인은 상승세를 이어가 월드컵 우승까지 노린다. 반면 프랑스는 통산 세 번째 우승과 3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 기회를 놓쳤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강에서 우승의 꿈이 좌절됐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2선에는 라민 야말, 다니 올모(이상 바르셀로나),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배치돼 공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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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vs케인-음바페vs야말... 월드컵 '역대급 4강 대진' 확정
세계 최고 영예까지 단 2승 남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4강 대진이 마침내 완성됐다. 북중미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다툴 생존자는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까지 단 4개 팀으로 압축됐다. 가장 먼저 펼쳐지는 준결승 첫 경기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결승행 길목에서 정면충돌한다. 프랑스는 득점왕을 노리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최전방부터 최후방까지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세네갈을 3-1, 이라크를 3-0, 노르웨이를 4-1로 격파한 뒤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했다. 이어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8강 모로코전에서도 2-0 완승을 거두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특히 초호화 공격진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음바페가 이번 대회 8골 3도움으로 득점 순위 공동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5개의 도움을 올린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와 5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의 화력이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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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강인 존재감, 아직도 '월드컵 7위' 기록 있다... 韓 조기 탈락에도 드리블 성공 '톱1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도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이름이 여전히 전체 상위권에 오른 기록이 있다. 상대와 경합 상황에서 드리블로 돌파에 성공한 횟수다. 축구 통계매체 스쿼카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드리블 성공 횟수에 따르면 이강인은 11회를 기록해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포르투갈의 하파엘 레앙(AC밀란), 퀴라소의 타이트 총(셰필드 유나이티드), 프랑스의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PSG) 등과 같은 기록이다. 앞서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에서 5개, 2차전 멕시코전에서 4개,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2개의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대회 드리블 성공률은 78. 7%에 달했다. 다만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3경기만 치르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강인의 기록도 11개에서 멈췄다. 그런데 한국 탈락 이후 32강과 16강 라운드까지 이강인보다 1~2경기 더 치른 선수들이 적지 않은데도, 이강인의 대회 드리블 성공 횟수는 여전히 월드컵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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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구타를 방관했다" 파라과이 깡패축구에도 '경고 0장'... "우즈벡 최고 주심? 초보 같았다" 프랑스 폭발
프랑스 선수들을 향해 거친 플레이를 펼친 파라과이가 경기 후에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파라과이 선수들에게 단 한 장의 옐로카드도 꺼내지 않은 일기즈 탄타셰프 주심에게도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프랑스 매체 소 풋은 5일(한국시간) "이번 16강 경기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벌어진 집단 구타 같았다. 악질적인 팀을 상대로 프랑스는 평정심을 잃고 무너질 수도 있었지만,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킥 골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것은 축구가 아니었지만, 결과에는 만족해야 할 것"이라고 파라과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프랑스는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음바페가 후반 25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렸고, 프랑스는 8강에 올라 통산 3번째 월드컵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하지만 프랑스는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에 상당히 고전했다. 이날 파라과이는 경기 내내 프랑스 선수들을 향해 거친 태클과 몸싸움을 이어갔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비매너 플레이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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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소신 발언 "더러운 축구? 우리도 할 수 있다"... '월드컵 역대급 추태' 파라과이, 도대체 얼마나 심했길래
우승 후보 프랑스가 파라과이의 도를 넘은 비매너 플레이와 거친 견제를 실력으로 극복하고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경기 후에는 프랑스의 승리보다 파라과이가 보여준 추태와 이를 방치한 주심의 무능한 판정 비판 논란이 더욱 거센 분위기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5일(한국시간) "독일을 꺾고 16강에 올랐던 파라과이의 성과는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비매너 플레이로 완전히 빛을 바랬다"며 "그들은 경기 내내 팔꿈치를 휘둘렀고 무모한 태클을 남발했다"고 조명했다. 이날 파라과이의 타깃은 단연 프랑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였다. 파라과이 수비진은 음바페와 2선 공격진을 저지하기 위해 경기 시작 1분 만에 반칙을 기록하는 등 시종일관 거친 반칙을 일삼았다. 심지어 안드레스 쿠바스는 아드리앙 라비오를 완전히 걷어찼고, 후안 카세레스는 음바페의 다리를 대놓고 가격했으나 주심은 그 어떤 카드도 꺼내지 않았다. 마티아스 갈라르사는 쥘 쿤데의 얼굴을 손으로 밀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은 판정에 불복하며 일기즈 탄타셰프 주심을 끊임없이 압박하고 윽박지른 파라과이 선수들의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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