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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악착같이 모아 주식했는데 상폐..."투자법 싹 바꿔" 6억 만든 싱글맘
"노후에 아이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 " 40대 싱글맘 투자자 '배당으로 부자되기'는 생존을 위해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부채 없이 금융자산 6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배당금만 2000만원이 넘는다. 여기에 프리랜서 일을 하며 매달 벌어들이는 120만원이 더해지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전남편의 사업실패로 자신의 퇴직금과 부모가 마련해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하는 자산을 잃었다. 결국 이혼을 선택했고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어렵게 중소기업에 들어간 뒤 주말에도 쉬지 않고 부업을 하며 버텼지만 그것만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투자 없이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없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투자경험이 전무했다. 주변 권유로 투자한 주식은 한 달 만에 상장폐지 됐다. 부업으로 악착같이 매달 100만원씩 7개월간 모은 돈이 한꺼번에 날아갔다. 시드머니 5000만원으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 그는 소비 습관부터 뜯어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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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현대 570% 오를때 QQQ 1940%↑"...47억 번 이 남자
"미국 증시는 우상향이 약속이 된 시장입니다. 특히 지수로 투자하는 것은 어떤 개별주보다 안전하게 우상향하는 투자를 할 수 있죠" 미국 지수 ETF 투자로 47억원 자산을 모은 '포메뽀꼬'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 미국 ETF 기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상승을 보여주는 유일한 투자처는 미국 지수"라며 "국내에서는 부동산 투자 중요성이 크지만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지난 20년동안 570% 오를 동안 S&P500은 809% 올랐고 QQQ(나스닥100)은 194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증시와 비교해 미국 증시의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강조했다. 포메뽀꼬는 "코스피는 지난 20년간 횡보하다가 계단식 상승을 하고 향후 20년간 또 횡보하다 최근 급등하고 있다"며 "이를 기억하는 국장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늘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매도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지수에 투자하게 되면 내일도 오를텐데 왜 파느냐는 생각으로 투자한다"며 "안 팔고 죽을 때 까지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구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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