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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꿀꺽, 돈 복사" 반도체주 판 개미들..."이젠 하락" 또 3배 베팅[서학픽]
서학개미들이 반도체주 반등에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차익 매도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순매도 전환했다. 동시에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하는 3배 인버스 ETF는 순매수 상위 1위에 올려 놓았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7~23일(결제일 기준 21~25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3억9874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직전주 11억달러가 넘는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돌아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 0%, 나스닥지수는 3. 7% 올랐다. 이후 지난 24~25일 이틀간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 5%씩 추가 상승했다. 특히 지난 17~23일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 5% 급등했다. 반도체주가 이렇게 큰 폭으로 랠리하자 NYS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같은 기간 40. 7% 뛰어올랐고 서학개미들은 환호 속에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SOXL은 8억1728만달러 순매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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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급락은 기회" 3배 베팅한 불개미들...이틀 만에 19%↑[서학픽]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서학개미들이 또 다시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로 몰려 들었다. 아울러 국채수익률 상승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100지수에 대한 베팅도 늘었다. 반면 미국 증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옆으로 기는 모습을 이어가자 차익 실현 욕구가 잦아들며 종목별 순매도 규모는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0~16일(결제일 기준 지난 14~1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1억1888만달러를 순매수했다. 한 주만의 순매수 전환으로 규모는 지난 7월23~29일 20억4638만달러 이후 최대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1%, 나스닥지수는 1. 0% 하락했다. 이어 17~18일 이틀간은 S&P500지수가 1. 3%, 나스닥지수가 2. 1% 반등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0~16일 사이에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를 가장 많은 4억5677만달러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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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반도체주 하락 베팅…실적 발표 앞둔 마이크론은 매수[서학픽]
반도체주에 대한 서학개미의 투자 심리가 냉랭하게 식었다. 반도체주가 반등하자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서 탈출하려는 매물이 쏟아졌고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순매수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다만 오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둔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최근 주가 낙폭이 심했던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제조업체인 브로드컴은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3~9일(결제일 기준 지난 7~11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6억6661만달러를 순매도했다. 4주만의 순매도 전환이자 규모로는 지난 5월28일~6월3일 동안 7억9368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다. 이 기간 S&P500지수는 0. 4%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0. 3% 올랐다. 이후 10~11일 이틀간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모두 0. 3%씩 상승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주간 6억6000만달러 이상의 순매도로 돌아선 결정적인 이유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가 11억839만달러의 순매도를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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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팔아 초단기 국채·배당 ETF로 피신…메타·알파벳은 매수[서학픽]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과 코앞으로 다가온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자 서학개미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초단기 미국 국채로 몰렸다. 안전 지향적 성향이 커지며 주가 상승시 수혜를 누리면서도 정기적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로도 눈을 돌렸다. 반면 반도체주는 직전주에 이어 비중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순매수했던 엔비디아도 주가가 급등하자 금세 차익 실현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27일~9월2일(결제일 기준 8월31일~9월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억155만달러를 순매수했다. 3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수 규모는 직전 2주간 각각 약 10억달러와 8억달러선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1% 약세를 보였지만 나스닥지수는 0. 3% 올랐다. 이후 지난 3~4일 이틀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 7%와 1. 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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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평균 수익률 10%… 변동성 장세 속 미국 지수로 살아남기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4개월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느리지만 우상향한 종목은 2. 87% 오른 미국 S&P500 지수입니다. 이외 유명한 종목들은 변동성이 정말 컸던 시장이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와 엔비디아, 코스피 모두 하락했습니다. " '단 3개의 미국 ETF(상장지수펀드)로 은퇴하라' 저자이자 미국 지수 ETF 투자로 조기 은퇴에 성공한 경제 작가 포메뽀꼬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살아남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변동성이 낮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S&P500 지수를 소액이더라도 꾸준히 모아가며 시간이 이기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2거래일 연속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역대급 낙폭을 기록했다. 포메뽀꼬는 과거에는 국가적 재앙으로 변동성이 나타났다면 최근의 장세는 중국 기업의 상장, 수급 등 비교적 작은 이슈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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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물려도 괜찮다"...매달 500만원 '따박따박' 배당투자 3원칙
"1929년 대공황 당시 최고점부터 25년간 배당 투자 3원칙으로 투자했다면 자산이 4배로 불어났을 겁니다" '천만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월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등의 저자이자 경제 인플루언서인 평온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성공적 은퇴를 위한 4050 배당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로 자산을 불려 은퇴한 파이어족인 평온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배당 투자 3원칙'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제시하며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배당투자 3원칙을 분산투자, 적립식투자, 배당 재투자라고 정의했다. 평온은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부동산과 주식을 함께 투자하고 있는데, 환율을 감안하면 원화 투자자산인 부동산 대비 주식은 미국 주식을 하는 게 분산투자 효과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주식 투자의 경우에도 기술주(성장주), 배당주, 채권으로 나눠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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