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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45년 잠실의 진짜 마지막 이닝' 이승엽·이대호·박용택 등 레전드 58명 뜬다... 외야석 3000원
45년 동안 한국 야구의 수많은 명승부를 품었던 서울 잠실야구장에 다시 한번 별들이 뜬다. 프로야구 원년 스타부터 최근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레전드 58명이 한자리에 모여 철거를 앞둔 잠실에서 특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하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전체 출전 명단을 22일 공개했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문을 연 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으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했다. 지난 20일 LG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끝으로 현 구장에서 열리는 KBO 공식경기도 모두 막을 내렸다. 이후 기존 구장은 철거되고 새로운 돔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프로야구의 수많은 전설이 마지막 무대에 함께한다. 총 58명의 선수가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7이닝 맞대결을 펼친다. 시대와 소속팀을 초월해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한 경기에서 다시 만난다. 동군에는 박철순, 이만수, 이승엽, 이대호, 김동주, 오승환, 정근우, 김강민, 더스틴 니퍼트을 비롯해 김광수, 김상진, 김시진, 김재호, 류중일, 박경완, 박노준, 박정태, 배영수, 송승준, 신경식, 유희관, 윤동균, 윤학길, 이진영, 이택근, 장원진, 전준호, 정대현, 정성훈도 동군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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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젯, '2026 일본 IT 주간 추계 전시회'서 무선 통신 기술 선봬
무선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젯(대표 박철순)이 '2026 일본 도쿄 추계 IT 주간 전시회'(Japan IT Week Autumn)에서 초고속 무선 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와이젯은 전시회 기간 '60기가헤르츠(GHz) 밀리미터파(mmWave) 무선 통신 eDP 2. 0 모듈'을 선보인다. 이 모듈은 레인(Lane)당 10기가비트(Gbps) 전송 속도로 최대 4레인까지 지원, 최대 40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회사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ICTA) 공동관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으며, 현지 전문 통역원과 함께 일본 내 IT·통신·제조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소개 및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와이젯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본 기업들의 기술 관심도를 확인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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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젯, 'SEDEX 2026'서 초고속 무선 통신 솔루션 선봬
와이젯(대표 박철순)이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60기가헤르츠(GHz) 밀리미터파(mmWave) 무선 통신 eDP 2. 0 모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와이젯은 이번 전시회에 팹리스산업협회 공동관으로 참여, 60GHz 밀리미터파 대역의 무선 통신 eDP 2. 0 모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레인(Lane)당 10기가비트(Gbps) 속도로 최대 4레인까지 지원해 최대 40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무선 통신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젯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16일,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주관으로 중국 수요기업 4곳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로보틱스 분야의 오토라이프 로보틱스(Autolife Robotics)·웰윗 로보틱스(Wellwit Robotics), 데이터센터 분야의 스피어텍(Spirtech)·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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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잠실야구장의 은퇴식…2만3750명이 배웅한 마지막 정규시즌
"1984년, 1992년 이곳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걸 다 지켜봤죠. 오늘은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안타 기록 세우는 거 보려고 왔어요. "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롯데 자이언츠 팬 옥현주씨(55)는 올 시즌 롯데의 정규시즌 144경기 중 142경기를 직접 관람했다고 말했다. 이날은 레이예스의 최다안타 기록을 축하할 응원 문구도 준비했다. 안타 수가 늘어날 때마다 들어 보일 수 있도록 '208안타'부터 '211안타'까지 기록별로 A4용지에 30~40장씩 인쇄해 왔다. 레이예스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211안타로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3년 연속 최다안타 타이틀도 차지했다. 한국 야구에 새 기록이 더해진 이날, 잠실야구장은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다. 1982년 문을 열어 한국 야구의 '성지'로 불려온 구장의 2만3750석은 빈자리 없이 채워졌다. 잠실야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된다. 그 자리에 2032년 개장을 목표로 3만석 규모의 돔구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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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레전드' 4인이 건넨 홈플레이트, 잠실의 한 시대가 저물었다... 두산, 12일 롯데전 마치고 잠실구장 은퇴식 개최
두산 베어스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최종전(4-7 패배)을 마친 뒤, 홈 구장과의 작별을 고하는 '잠실야구장 은퇴식(Our Time, Our Memories)'을 열었다. 이날 두산의 2026시즌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였기 때문이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단은 1루 선상에 도열해 팬들과 마주했다. 김원형 감독과 주장 양의지, 정수빈, 이영하가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한 시즌 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밤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함께 공식 은퇴 행사가 시작됐다. 장내가 암전되자 전광판에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상이 차례로 흘렀고, 각 시대를 상징하는 레전드들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2010년대를 대표해 1루에서 등장한 김재호는 "서른을 앞두고서야 주전 유격수가 됐고, 이곳에서 두 번의 골든글러브와 세 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며 "21년간 내야 깊숙한 곳에서 던진 공이 수천 번 닿던 곳이다. 그동안 고마웠다, 잠실"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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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잠실야구장 홈플레이트 전달' 잠실야구는 계속됩니다!
두산 주장 양의지가 12일 잠실야구장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마친 후 두산 은퇴선수인 박철순, 김형석, 정재훈, 김재호로부터 홈플레이트를 전달받으며 잠실야구장과 작별을 고하고 있다. 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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