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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뷰캐넌, 라팍 전격 방문! 대만 올스타 휴식기 맞아 친정팀 찾아 "개인 자격으로 왔다→롯데전 관람 예정" [대구 현장]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를 호령했던 외국인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37·타이강 호크스)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전격 방문했다 현재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에서 활약 중인 뷰캐넌은 CPBL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18일 오후 대구 라팍을 찾았다.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관람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구단과 소통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삼성 구단 관게자 역시 "개인 자격으로 롯데전을 관람한다고 한다"고만 말했다. 뷰캐넌이 속한 타이강 호크스는 지난 15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역시 18일과 19일 올스타전을 치른다. 이후 21일부터 후반기 일정이 재개된다. 뷰캐넌은 지난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4년간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로 활약하며 통산 113경기에 등판해 54승 28패, 평균자책점 3. 02를 기록, 명실상부한 '푸른 피의 에이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총 699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695피안타(43피홈런) 191볼넷 23몸에 맞는 볼 539탈삼진 274실점(235자책)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삼성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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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명 퇴장+자책골' 카타르 6-0 완파 "월드컵 역사적 첫 승리"... 데이비드 해트트릭 'B조 선두 껑충'
'개최국' 캐나다가 역사적인 월드컵 첫 승을 올렸다. 캐나다는 19일(한국시간) 오전 7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월드컵 첫 승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비긴 캐나다는 이날 승리로 1승1무(승점 4) 조 선두로 올라섰다. 카타르는 1무1패(승점 1)로 스위스, 보스니아에 이어 최하위인 4위에 자리했다. 홈팀 캐나다가 경기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조너선 데이비드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몰아붙인 캐나다가 결국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6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데이비드가 슈팅으로 연결하자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 세컨볼을 카일 래린이 그대로 차 넣었다. 캐나다가 추가골을 넣으며 일방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29분 타존 뷰캐넌이 때린 중거리슛이 굴절되면서 박스 안쪽에 있던 데이비드에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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