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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7점 차' 완벽 도주극! 이정효 감독 "쫓기는 것과 치고 나가는 건 다르다" 선두질주 '흐뭇' [목동 현장]
이정효(51) 수원 삼성 감독이 2위와 승점 7점 차로 앞선 소감을 전했다. 수원은 12일 오후 4시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9경기 무패(6승 3무) 행진을 이어간 수원은 승점 53(16승5무4패)으로 2위 대구FC와 승점 7점 차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9경기 무패(5승 4무)가 깨진 서울이랜드는 승점 45(13승6무6패)로 2위를 대구에 내주고 3위로 내려갔다. 수원은 적지에서 열린 1·2위 간의 중대 일전에서 전반 10분에 터진 두비츠카스의 결승골과 수문장 김민준의 선방에 힘입어 신승을 거머쥐었다. 후반전 강현묵의 추가골이 비디오판독(VAR)으로 취소되는 아쉬움과 서울이랜드의 후반 공세 속에서도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팀으로 조직적으로 잘 싸워서 이긴 것 같다"며 "브루노 실바와 고승범 선수에게 고맙다고 이 승리를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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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기 우리 홈 같지?'
수원 선수들이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서울이랜드와 수원삼성전 2-1로 승리한후 서포터즈 앞에서 자축하고 있다 . 20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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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푸른물결이 감동이구나' 홍정호
수원 홍정호와 선수들이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서울이랜드와 수원삼성전 2-1로 승리한후 서포터즈 앞에서 자축하고 있다 . 20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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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위 이랜드와 승점3점 더 벌리고' 승리자축하는 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서울이랜드와 수원삼성전 2-1로 승리한후 서포터즈 앞에서 자축하고 있다 . 20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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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분좋은 기념촬영' 승리자축하는 수원삼성
수원 이정효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서울이랜드와 수원삼성전 2-1로 승리한후 서포터즈 앞에서 자축하고 있다 . 20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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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위 이랜드와 승점3점 더 벌리고' 승리자축하는 수원삼성
수원 이정효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서울이랜드와 수원삼성전 2-1로 승리한후 서포터즈 앞에서 자축하고 있다 . 20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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