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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싸가지 없나"…사미자, 뇌경색 간병한 며느리에 독설
배우 사미자가 35년간 인연을 이어온 큰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와 큰며느리 유지연씨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며느리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며느리가 어쩜 그렇게 예쁘냐'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며느리가 말을 건방지게 한다'고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이보다 더 고울 수가 없다"면서도 "또 어떤 때는 '저렇게 싸가지가 없을까' 싶은 정도로 냉정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35년을 같이 살다 보니 맛있는 걸 먹으면 생각난다. 그런데 얘는 맛있는 걸 먹으면 친정어머니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씨는 시부모와 13년째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일을 빠짐없이 챙기고 추석 명절 음식도 직접 준비한다고 했다. 이에 사미자는 "그런 것 때문에 마음이 풀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씨 역시 "말씀만 괜히 그렇게 하신다"며 "속에 담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아니까 큰 문제 없이 살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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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써도 안심"...사미자 재테크 비결은?
배우 사미자(86)가 노후 자금은 충분히 마련했으나 일을 쉬고 있는 상황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는 지난 9일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릿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후배 윤유선과 만난 사미자는 과거 남편과 함께 돈을 모았던 방법에 대해 말했다. 그는 "남편이 예전에 은행 가는 걸 몰랐다"며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싶어 손 붙잡고 은행에 데려갔다"고 했다. 사미자는 "남편과 은행에 방문해 생활비 빼고 전부 저금하라고 했다"며 "이후 남편이 은행 담당자와 정말 친해져 우리가 감히 들어갈 수 없는 VIP 금고에 들어가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주식 투자보다 저축을 선호한다는 사미자는 "저축 없이 주식을 하는 건 싫다"면서도 "금 같은 건 사 놓으면 좋다고 들어서 금만 조금 사 놓은 게 있다"고 했다. 구입 때보다 금값이 몇 배나 뛰었다는 말에 사미자는 "사실 지금 가진 정도면 죽을 때까지 써도 되겠다 싶어 안심하고 있다"며 "그래도 내가 일없이 이대로 놀고만 있어도 괜찮을까 생각은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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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다" 전원주도 질투한 사미자, 결혼 63년차 웨딩사진 공개
배우 사미자가 젊은 시절 빼어난 미모를 엿볼 수 있는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리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함께 추석을 맞아 찾아올 후배를 위해 전을 부쳤다. 그는 "만약 음식이 남아서 후배가 '이거 맛있어요'라고 하면 싸주기라도 하면 되지 않냐"며 평소보다 넉넉히 음식을 준비했다.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도 웃음을 줬다. 사미자가 "카메라 많은데 나 면박 주지 마라. 이따가 나한테 혼난다"고 하자, 김관수는 "내가 면박 준다고 당신이 기죽을 사람이냐"고 받아쳤다. 이날 집을 찾은 후배는 배우 윤유선이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는 윤유선의 질문에 사미자는 "63년"이라고 답했다. 사미자는 21세, 김관수는 24세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공개된 결혼사진 속 사미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의 미모는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전원주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사미자가 젊었을 때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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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논란' 전원주, 주점서 팬과 손잡고 춤
배우 전원주가 충북 청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포착됐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공유했다. A씨는 전원주와 평소 친분이 있으며, 청주에서 여러번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자신을 알아본 남성 손님과 손을 잡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전원주의 모습에 A씨는 "본인을 알아본 손님께 팬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전원주가 특유의 입담을 뽐낸 일화도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업소 실장은 전원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전원주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내가 전원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받아쳤다고 한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전원주 선생님 엄청 짠돌인 줄 알았는데 유흥에는 돈 쓰시나 보다" "진짜 전원주네" "상상도 못했다" "신나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달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출연료 인상을 제안했다가 기존 제작진과 결별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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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기억 속 친일파 폭로…"日 순사에 다 일러바쳐"
배우 사미자(86)가 직접 겪었던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떠올렸다. 최근 배우 사미자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김관수 부부가 경험담을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1945년 8월 15일 광복 당시 5살, 김관수는 8살이었다고 밝혔다. 김관수는 강화도에서 해방을 맞았다며 "우리 집이 해방됐다는 걸 제일 먼저 알았을 것"이라며 "우리 아버지가 시골 우체국장이었다. 강화 전체에 2~3대밖에 없는 전화가 우리 집에 있어서 우리 집은 유일한 통신 수단이었다. 오후 1시에 아버지가 우체국에서 뛰어오셔서 어머니한테 급하게 말씀하셨다. 해방이 뭔지 잘 모르지만 좋은 일인 것 같았고 해방된 걸 그때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관수는 일제 강점기 시절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그는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일본말을 가르쳤다. 학교에서는 한국어를 쓰면 안 됐다. 쓰다가 들키면 벌을 서고 부모님까지 소환됐다"고 말했다. 사미자는 친일파에 대해 "일본 순사의 절반 이상은 조선 사람이었다"며 "한국말로 하는 걸 일본 순사에게 일러바치는 게 한두 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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