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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할인'에 삼성전자 주식 던졌다…외인 지분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7일 46. 37%로 나타났다. 최신 집계치는 8일 기록한 46. 38%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외 증시 동반급락이 빚어진 2008년 1월11일(46. 4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올해 1월6일 52. 40%로 연고점을 찍은 뒤 미국·이란 전쟁 발발을 기점으로 50% 선을 반납했다. 거래실적을 보면 외국인은 올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85조5017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45조802억원, 기타법인은 29조8981억원, 기관은 10조277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도 이달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8일 외국인 지분율은 49. 59%로 연저점을 기록했다. 올해 외국인 순매도액은 86조1400억원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견조한 업황과 이익 전망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은 최근 재차 하락했다"며 "펀더멘털과 수급간 괴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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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말 절세 시즌 맞이 중개형 ISA 이벤트
키움증권은 연말 절세 시즌을 맞아 '최대 502만원 + 삼전·닉스 드림! 중개형 ISA 혜자 이벤트 시즌3'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열린다. 대상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이다. 이번 이벤트는 4분기 자산 관리와 연말 절세를 준비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획했다. 신규 고객은 물론 타사 이전, 만기 재가입, 순입금, 거래 고객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혜택은 ▲계좌 개설 시 투자지원금 1만5000원과 2030 고객 대상 올리브영 상품권 지급 ▲타사 이전·만기 재가입 고객 순입금 시 현금 최대 500만원 또는 삼성전자 주식 추첨 ▲첫 거래 및 1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과 ETF 추첨 ▲정회원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카카오톡 공유 시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 등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에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모두 투자지원금 1만5000원을 현금으로 받는다. 신규, 타사 이전, 만기 재가입 고객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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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12일 출시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12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을 출시, 1차 특판인 1년물 연 4. 3%(세전, '26. 9. 11 기준) 1000억원을 이틀만에 완판했다. 오는 12일 출시하는 2차 특판은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연 4. 3%(세전, '26. 9. 11 기준)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단,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 6%, CMA/수시형 연 2. 55%, 2~90일물 연 2. 65%, 91~180일물 연 3. 2%, 181~270일물 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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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삼성전자도 '토큰'이 된다고?…익숙한 주식도 새옷 입는다
'토큰'이라고 하면 비트코인부터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삼성전자 같은 주식이나 채권, 펀드에도 '토큰'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주식도 코인처럼 사고파는 시대가 오는 걸까. 답부터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주식과 채권, 펀드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삼성전자 주식이 갑자기 비트코인처럼 변하는 것은 아니다. 토큰증권을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내용물은 같은데 포장 방식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도 주식을 사면 종이 주권을 받는 대신 전산상 내 계좌에 몇 주를 가지고 있는지가 기록된다. 토큰증권은 이런 기록을 블록체인을 활용한 장부에 남기는 방식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의 차이와 비슷하다. 같은 소설이라도 종이에 찍을 수도 있고 전자파일로 만들 수도 있다. 읽는 내용은 그대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토큰으로 발행됐다고 주식이 가상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주식은 여전히 주식이고 채권은 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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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부터 스페인 축구 직관 기회까지…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우리금융그룹이 10월 한달간 우리WON뱅킹 앱에서 고객 사은 이벤트인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우다페에선 우리은행·동양생명·ABL생명·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투자증권·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자산운용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16개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지난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사전알림 신청 이벤트에선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50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동안 앱에서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신규, 우리투자증권 '주식종합계좌' 신규, 2개 이상 계열사 상품 가입' 중 한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테슬라 자동차 △애플 세트(맥북·아이폰·워치) △갤럭시 Z폴드 △금 1돈 △꿀머니 10만원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9%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선보인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 신규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2만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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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유비즈솔루션 인수 완료…100% 자회사 편입
광무는 유비즈솔루션 인수를 위한 잔금 281억원을 지급하고 총 307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비즈솔루션은 광무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광무는 지난 9일 유비즈솔루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 유비즈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사 맞춤형 공장 자동화 시스템 설계부터 장비 구축·설치, 검증,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비즈솔루션의 매출액은 2023년 152억원에서 2024년 171억원, 2025년 2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에서 35억원, 46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23년 12. 9%에서 2024년 20. 3%, 2025년 22. 9%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2023년 19억원에서 2024년 33억원으로 약 73. 3%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3억원으로 다시 약 30. 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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