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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재산설' 전현무, 이주승 새집 마련 선물 '깜짝'
수백억 재산설이 나와 부인한 방송인 전현무가 새집으로 이사한 배우 이주승에게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북서성수로 왔다"며 이전 집에서 약 3km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새집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넓은 공간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위해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넓은 집은 처음이다.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깝더라. 해 뜰 때까지 밤을 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전세 대출이 70%다. 무리했지만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주승의 새집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선물한 가전제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구성환은 의류 건조기를, 기안84는 스피커를, 전현무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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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성수동 새집 공개…"대출 70% 넘게 받아 통장 텅텅"
이주승이 성수동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의 큰 평수로 이사한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작업실이 필요했다며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아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됐다고 밝혔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이주승이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승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북서성수로 옮겼다"며 성수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승이 큰 집으로 이사한 결정적인 이유는 작업 공간 때문이었다. 이주승은 "결정적으로 제가 작가, 감독을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 효율을 위해 집을 큰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주승은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넓은 집으로 옮겼다. 이주승은 "아예 작업실을 따로 만들고 싶었다"며 "이제 작가 활동을 본업으로 삼고 싶어서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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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부터 새우젓까지' 서울은 가을축제 중…교통·안전 우려도
10월 서울 도심 곳곳이 가을 축제장으로 바뀐다. 차량 통행을 막은 대로에서는 퍼레이드와 K팝 공연이 펼쳐지고, 전통시장 골목에는 야장(야외 술자리)이 들어선다. 자치구 가을 행사가 도심의 일상 공간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다만 축제가 같은 시기에 몰리면서 우회 차량과 관람객을 분산하고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 관건이 됐다. 10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달 주요 문화축제와 시 지원 시장축제는 18개 자치구에서 최소 33개가 열린다. 지역의 역사와 산업, 먹거리를 살린 행사들이 이어지고, 16~18일에는 마포·관악·강동·노원 등 4개 구에서 대표축제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주말에는 성수동과 마곡 일대가 축제 무대로 바뀐다. 성동구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11일까지 게임·패션·뷰티 등 13개 분야의 행사를 선보인다. 지역 기업이 기획·운영하고 구와 문화재단이 지원한다. 에스팩토리 주제전시와 산업별 전문가 회의는 이날 시작해 무료로 운영된다. 성수동 전역이 축제 무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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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그려진 '구렁이' 가까이서 보니…'한글'로 생태계 지키는 작가
"이름을 기록해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억에서 잊히면 멸종했다는 사실 자체도 알 수 없으니까요. "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만난 진관우 숨탄것들 대표 작가(27)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세종대왕 동상 앞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이었다. 지난해 한글날에는 진 작가도 이곳에 '세종대왕'이라는 4글자로 그린 세종대왕 어진을 전시했다. 진 작가는 멸종위기 동물의 이름을 한글로 써서 해당 동물의 형상을 그리는 '한글생물그림작가'다. 그는 2023년 국립생태원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날 그가 건넨 명함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구렁이가 그려져 있었다. '구렁이'라는 세 글자를 가득 채워 그린 그림이다. 진 작가가 지금까지 그린 한글생물그림은 500여점에 달한다. 반달가슴곰과 시베리아호랑이, 혹등고래 등 다양한 동물의 이름이 작품에 담겼다. 그는 한글의 구조적 특징이 다른 언어보다 동물의 생김새를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진 작가는 "한글 모음에는 직선이 많아 동물의 털을 표현하기 좋다"며 "특히 영어와 달리 받침이 있어 좌우상하 모든 방향으로 늘리고 변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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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퇴거 외국인, 가만히 있어도 '퍽'…박은정 "기본권 박탈해선 안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외국인 강제 퇴거 과정 중 발생하는 가혹행위를 지적하며 "법령에 따른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강제 퇴거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화성 외국인보호소가 인도인 국적 A씨를 강제 퇴거하는 과정에서 법무부 직원으로부터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고 밝히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결박된 외국인 국적 A씨가 저항하지 않고 있는데도 법무부 직원이 그의 허벅지를 한쪽 무릎으로 누르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또 비행기에 타 있는 상태에서 한 직원이 그의 목을 조르는 장면도 나왔다. 박 의원은 A씨의 입이 적법한 보호장비가 아닌 테이프로 묶여있었다고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상적인 강제퇴거 집행인지 모르겠다"며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는 이른바 '새우꺾기' 가혹행위가 문제 돼서 소송으로 이어졌고 법원의 판례로도 확립됐다"고 밝혔다. 이어 "테이프와 같은 법령의 근거가 없는 장비를 사용하거나 법령에 근거 없는 보호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판례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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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넷플릭스 시리즈, 누적 판매량 7000만개 돌파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와 2023년부터 협업 출시한 간편식과 굿즈 상품 누적 판매량이 70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선보인 넷플릭스 협업 시리즈는 121종에 달한다. '넷플릭스 점보팝콘(특대형)', '넷플릭스 에너지 오렌지망고 500ML', '넷플릭스 에너지 레몬라임 500ML', '넷플릭스 참기름감자칩', '넷플릭스 무한츄잉젤리' 순으로 매출액이 높았다. GS25는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스낵 3종, 냉장피자, 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점보갈릭새우칩은 넷플릭스 콘텐츠를 베개를 베거나 안고 편하게 즐기는 모습에서 착안해 베개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했다. 레드&블랙 피자는 1인 간식형으로 기획했다. 점보팝콘 2종, 감자칩 2종, 오징어튀김 등 5개 상품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상품별로 10g, 10%를 증량한 특별 패키지로 판매한다.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 등 인기 콘텐츠를 담은 교통카드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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