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이 성수동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의 큰 평수로 이사한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작업실이 필요했다며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아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됐다고 밝혔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이주승이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승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북서성수로 옮겼다"며 성수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승이 큰 집으로 이사한 결정적인 이유는 작업 공간 때문이었다.
이주승은 "결정적으로 제가 작가, 감독을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 효율을 위해 집을 큰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주승은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넓은 집으로 옮겼다.
이주승은 "아예 작업실을 따로 만들고 싶었다"며 "이제 작가 활동을 본업으로 삼고 싶어서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넓어진 집에 대한 만족감도 컸다.

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이렇게 넓은 집에 온 건 처음"이라며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까웠다. 방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밤을 새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을 평수로 옮긴 만큼 경제적 부담도 있었다.
이주승은 "지금 통장이 텅장이 됐다.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새집 선물도 공개됐다.
구성환은 의류관리기를 선물했고, 기안84는 스피커를 보냈다.
또 전현무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하며 이주승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