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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 드릴 것"이라던 구준엽, 서희원 1200억 유산 포기 안 했다
가수 겸 DJ 구준엽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유산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쉬시위안이 남긴 재산은 6억위안, 우리 돈 1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14일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SETN)에 따르면 구준엽은 다음 주 쉬시위안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과 재산 분할 관련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왕샤오페이는 상속인이 아니지만 미성년인 두 자녀의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이번 조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과 두 자녀의 법정 상속분은 대만 법에 따라 각각 3분의 1씩이지만, 실제 재산 이전과 관리 방식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조정에서 관련 쟁점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구준엽이 조정에 나선 것에 대해 "유산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앞서 구준엽이 쉬시위안과 살던 저택을 떠나면서 부동산 상속을 포기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준엽은 쉬시위안 가족의 요청으로 집에서 나와 현재 다른 곳을 임대해 살고 있다"며 퇴거와 상속 포기는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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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억 유산 전쟁?…故 서희원 전남편 "구준엽, 3분의 1 상속"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이 고인의 유산 상속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 등은 왕샤오페이(왕소비) 측이 변호사를 통해 쉬시위안의 유산 상속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왕샤오페이 측 변호사는 "고 쉬시위안의 유산 가운데 두 명의 미성년 자녀가 법적으로 상속받는 3분의 2는 왕샤오페이가 이미 신탁 전용 계좌를 설립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준엽이 법적으로 상속받는 규모는 3분의 1이며, 구준엽이 개인적으로 처리할 방식에 대해 존중한다"고 전했다. 왕샤오페이 측은 두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 쉬시위안의 유산 중에는 타이베이에 위치한 초호화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문제도 껴있다. 왕샤오페이 측은 "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왕샤오페이가 두 미성년 자녀가 부담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금을 계속 대납하는 데 협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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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욕창 치료 근황 공개 "조금 심해…정신 차리고 소독"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56)가 욕창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원래는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조금 심하다"며 "정신 차리고 소독하며 지내겠다"라는 글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욕창(褥瘡)'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또 그는 게시물에 '#금주', '#소독', '#참자'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은 눈물 이모티콘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욕창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신체 일부가 압박을 받아 피부와 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이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등 거동이 불편하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래는 구준엽과 1996년 클론으로 데뷔했으나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3년 혼성 그룹 콜라 출신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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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게 그런 말을"…강원래, 다친 지인에 휠체어 권했다 '씁쓸'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57)가 휠체어를 바라보는 부정적 인식을 느낄 수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강원래는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는 형이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 한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많이 불편해하고 잘 걷지 못하더라"며 당시 지인들과 나눈 대화를 떠올렸다. 그는 다리를 다친 지인에게 "형 정도면 목발로 걷는 건 힘들 텐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지인은 "조금이라도 걸어야 운동도 되고 빨리 낫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에 강원래는 "선진국 재활은 형 정도 상태면 당분간 휠체어 타게 하고, 운동은 다리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수영장에서 걷는 연습을 하게 하는 것"이라며 "당분간 휠체어 타는 게 몸 전체에 무리가 덜 가서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다른 지인이 "재수 없게 그런 말 하지 마. 그러다 평생 휠체어 타게 되면?"이라고 물었고, 강원래는 "맞아요. 미안해요"라며 대화를 마쳤다고 한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회가 장애와 보조기구를 얼마나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씁쓸하다", "너무 무례하다", "그 지인이 생각 없이 말을 던진 것 같다", "아프면 휠체어 탈 수 있는 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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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故 서희원, 하늘의 별 됐다…이름 딴 소행성 탄생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 이름을 딴 소행성이 탄생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대만 TTV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제천문연맹(IAU)은 최근 제208663호 소행성에 쉬시위안의 영문 이름인 'Xu Xiyuan'을 공식 명칭으로 부여했다. 이 소행성은 홍콩 천문학자 양광위가 2002년 미국 애리조나주 데저트 사운드 천문대에서 발견한 천체다. 발견 당시 '2002 GF11'이라는 임시 번호를 받았으며, 약 24년 만에 정식 이름을 갖게 됐다. 타이베이 천문박물관은 해당 명칭이 지난 3월 공식 승인됐으며 국제 천체 기록에 영구 등재된다고 밝혔다. 양광위는 지금까지 2000개 이상의 소행성을 발견한 천문학자로, 과거에도 장국영, 유덕화, 등려군 등 유명 인사의 이름을 소행성에 붙여 화제를 모았다. 쉬시위안 여동생 쉬시디는 지난 1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SNS(소셜미디어)에 "언니는 하늘의 별이 되어 내 모든 어둠을 밝혀주는 존재가 됐다"며 그리움을 전했다. 어머니 역시 "앞으로 제208663호 소행성을 '쉬시위안 샨샨'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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