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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지나가던 택시 향해 새총 '탕'…유리창 깬 60대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60대 남성과 그의 가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와 가족인 2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일대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지나가던 택시 두 대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쇠구슬은 운전석 뒤편 창문을 맞혀 유리창을 깨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차량 한 대에는 승객도 탑승하고 있었지만, 쇠구슬이 유리를 완전히 뚫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 조수석에 앉아 창문을 내린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해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심심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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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0㎞ 놀이기구 케이블 '뚝'…높이 90m서 곤두박질[영상]
스페인 세비야 한 축제에서 공중으로 고속 발사되는 놀이기구 케이블이 끊어져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페리아 데 아브릴 축제'(Feria de Abril)에서 '스틸 맥스'(Steel Max)라 불리는 새총 형태의 놀이기구 케이블이 끊어져 어린이 탑승객 2명을 포함한 4명이 다쳤다. 이 놀이기구는 2인승 캡슐을 탄성 케이블에 연결해 약 90m 높이까지 시속 160㎞로 쏘아 올리는 방식이다. 발사 순간 탑승자에게는 최대 5G의 중력 가속도가 가해져 강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며, 최고점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한 뒤 반동으로 하강한다. 사고는 어린이 2명이 탑승한 캡슐이 발사된 후 몇 초 만에 발생했다. 상승하던 중 오른쪽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캡슐이 아래로 급격히 떨어졌고, 반동으로 다시 튕겨 올라가 반대편 기둥과 충돌했다. 이후 캡슐은 공중에 매달린 채 멈춰 섰다. 탑승객들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대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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