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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BBBB' 믿었던 필승조 방화에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날아갔다... '이정훈 결승타' KT,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수원 현장리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의 한·미 통산 200승 위업이 믿었던 필승조의 제구 난조에 날아갔다. KT 위즈도 마무리 박영현이 무너진 가운데 KT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한화 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를 탈출한 KT는 25승 1무 16패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3연승에서 끊긴 한화는 20승 22패로 5할 승률 목전에서 멈췄다. 승부처는 한화가 1점을 따라붙어 7-7이 된 9회말이었다.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해 김상수의 희생번트 때 2루로 향했다. 오윤석이 중전 안타로 1, 3루가 됐고 여기서 대타 이정훈이 우전 1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끝냈다. 한화로서는 믿었던 필승조 윤산흠이 6-3 앞선 7회말 3연속 볼넷을 주며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도 무산됐다. 이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KBO리그 121승, 메이저리그 78승으로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도 5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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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영현 '주먹 불끈'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박영현이 8회초 2사에서 한화 페라자를 땅볼로 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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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영현 '이게 바로 K-매조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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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영현, 견제도 번개같이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박영현이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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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간지럽게 왜 이래' KT 꼬꼬마 3인방, 손수 만든 카네이션 '직접' 전달했다
KT 위즈 꼬꼬마 3인방 유준규(24), 박영현(23), 이강민(19)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으로 스승의 날에 의미를 더했다. 구단에 따르면 KT 선수단은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스승의 날을 맞아 이강철(60) 감독과 코치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주장 장성우(36)는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 올 시즌 원 팀(One-Team)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강철 감독도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줘서 고맙다. 지금까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 잘 가고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훈훈한 장면 속에 선수단 막내 라인을 형성 중인 마무리 투수 박영현, 내야수 유준규, 이강민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스승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하이라이트였다. 이강철 감독은 아들뻘 선수들이 수줍게 카네이션을 건네는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제춘모(44) KT 1군 투수코치는 꽃과 함께 다가오는 박영현의 모습에 낯가지러워하는 모습이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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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AG 유력 좌완, 157㎞ 안우진 상대 7이닝 84구 KKKK 위력투... 류지현호 고민도 커진다
KT 위즈 좌완 오원석(25)이 리그 에이스 안우진(28·키움 히어로즈)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를 보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오원석은 지난 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KT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경기였던 2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 5⅔이닝 5실점 아쉬움을 달랜 호투였다. 안우진과 맞대결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았다. 부상 복귀 후 빌드업 과정 중인 안우진은 이날 최고 시속 157㎞ 강속구를 뿌리며 KT 타자들을 상대했다. 슬라이더(34구), 직구(25구), 커브 9구, 체인지업 8구 등 총 76구를 던졌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플리터를 봉인한 탓인지 4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많은 삼진을 솎아내면서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오원석 역시 구위를 앞세운 효율적인 투구가 돋보였다 이날 오원석은 최고 시속 147㎞ 직구(38구)를 섞어 체인지업(25구), 커브(16구), 슬러브(5구) 등 총 84구를 던져 키움 타자들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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