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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자금조달 어떻게? 증권가 "수백조 이익 활용하면..."
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하면서 생산시설 확충 관련 투자 재원 마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증권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입 모았다.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LTV(장기공급계약)가 확대되는 국면에서 내년까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일 이익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주주환원과 CAPEX(설비투자)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현금 확보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증권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자체 자금으로 솔리다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SK하이닉스의 FCF(잉여현금흐름)이 1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내년 FCF가 260조원을 넘길 것으로 분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자체 현금이 없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다른 외부 조달 방안을 찾지 않을 것"이라며 "(솔리다임) 상장을 중단한 상황에서 투자 플랜이 (내부 자금 활용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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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국민과 함께 만드는 에너지 혁신을 선도,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열다"
진행 :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염현석입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온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RE100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을 모시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한 인사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최재관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979년도 제2차 석유 파동으로 1980년도에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그때는 에너지 효율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이렇게 출발을 했는데 지금은 재생에너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고 그리고 에너지 복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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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헬스케어만 방긋…삼전닉스 실적 앞두고 "변동성장세 지속"
코스피 지수가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번주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 미국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5300~5800 사이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별한 호재 없이 외국인이 계속 이탈하는 와중에 거래대금 자체가 줄어 개인·기관도 관망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코스피는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0. 83포인트(1. 46%) 내린 5469. 4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4월6일(5450. 33)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다. 이날 0. 92% 내린 5499. 0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키우며 1%대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중간선거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섣부른 저가매수나 공포에 따른 투매보다는 관망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라며 "코스피 거래대금이 장중 9조원 수준에 머물며 시장 참여가 위축됐고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받아줄 뚜렷한 매수 주체도 부재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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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한국 반도체, 중국산 공급 확대 대비해야"
삼일PwC가 '중국 반도체 굴기의 실체: 중국 반도체 부상이 한국에 던지는 과제' 보고서를 26일 펴냈다. 보고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을 공급망 영향력, 분야별 기술 경쟁력, 산업·시장 수요, 미래 성장성 등 네 갈래로 조망했다. 아울러 한국 반도체 업계에 대해 생산량·점유율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위주로 사업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제언했다. 범용 메모리는 중국의 공급 확대에 대비해 원가 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 제품 비중을 늘려 수익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AI(인공지능) 메모리·첨단 패키징·핵심 설계자산(IP)은 투자를 앞당기고 해외 고객사와 공동 개발해 후발 업체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제안도 실렸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월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기술주 전용 시장)에 상장한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은 올해 1분기 8%로 지난해 1분기 대비 5%포인트 올랐다. 이주형 PwC컨설팅 반도체 섹터 리더(파트너)는 "중국이 키우고 있는 것은 개별 반도체 기업이 아니라반도체가 반복적으로 채택되고 개선될 수 있는 시장과 산업 생태계"라며 "향후 반도체 경쟁에서는 더 많은 고객과 수요산업, AI 인프라를 확보한 국가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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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스타상 출신' 야구 하현승·농구 윤지원,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 7개 종목 유망주 10명 수상 영광(종합)
야구 하현승(부산고3·키움 히어로즈 1R)과 농구 윤지원(경복고3)이 퓨처스 스타대상 '스타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현승과 윤지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나란히 '미래스타상'을 수상했던 이들은 1년 만에 스타대상 영예를 안아 의미를 더했다. 대상을 받은 이들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야구 이호민(경남고3·KIA 타이거즈 1R)과 축구 안주완(신평고2·서울 이랜드), 정현웅(오산고3·FC서울), 농구 윤지훈(경복고3), 골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 스케이트보드 강준이(18·영등포고)는 스타상을 받았다. 배구 손서연(선명여고1)과 기계체고 황서현(인천체고3)은 '미래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타상과 미래스타상 수상자들은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스타뉴스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민국농구협회·대한배구협회·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가 후원하는 퓨처스 스타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2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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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초생보 탈출 돕는 자활근로...탈수급자 4명 중 1명 "재유입"
기초생활수급 등 취약계층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년 5만명 이상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탈수급자는 약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수급자 중에서도 4명 중 1명은 다시 수급자로 재진입해 '자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하 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활근로 참여자는 2023년 5만907명에서 2024년 5만4379명, 지난해 5만7865명으로 3년 새 13. 7% 늘었다. 매년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준을 완화하면서 대상 규모 자체의 증가한 영향이 크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활급여를 인상하고 지자체와 함께 자활 성공금도 지급하고 있지만 탈수급자는 오히려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자활근로 참여자 중 탈수급자는 2023년 2043명, 2024년 1823명, 2025년 1659명으로 3년 간 18. 8% 감소했다. 심지어 매년 탈수급자의 25%가 다음해 수급자로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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