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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박미선에 애틋한 위로 "암을 계기로 너를 사랑하게 된 것"
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해 애틋한 위로를 건넸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을 만나 촬영을 하며 근황을 나누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선우용여보다 조금 늦게 등장한 박미선은 "나오다가 약 먹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늦었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생일을 맞아 꽃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박미선은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보였고 선우용여에게 "건강하셔야 돼요"라고 전했다. 같이 울컥한 선우용여는 "이젠 너나 나나 건강한 게 최고다"라고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도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은 "두 분이 정말 엄마와 딸처럼 서로 많이 챙긴다"며 "선우용여가 박미선 씨를 보면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했었다. 너무 안쓰러워하셨고 응원과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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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눈에 든 신인 시절 "1등으로 배우 데뷔"
배우 선우용여가 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직접 심사한 TBC 무용수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던 신인 시절 비화를 떠올렸다.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진 줄 알았던 선우용여는 1등으로 합격했고 이후 1966년 TBC 드라마 '상궁나인' 주연으로 데뷔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아침에 일어나 혈압을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사과 등 제철 과일을 챙겨 먹으며 변함없는 아침 루틴을 이어갔다. 이후 선우용여는 요가 매트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움직였다. 선우용여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운동을 안 했다. 뇌경색 오고 나서 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시작했다. 뇌경색 전후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의 매니저 이소영 또한 선우용여의 재활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소영 매니저는 "(선우용여의) 스트레칭은 사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뇌경색 이후에 걷는 것도, 종이 한 장 드는 것도 힘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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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건강 이상?…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술렁'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공지를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과 운영을 맡았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제작진 교체 여부나 향후 채널 운영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에 일부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가 현재 위치를 착각하는 모습을 보인 사실이 다시 언급되면서 건강 이상설로 이어졌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검진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언어·판단 능력 등이 같은 연령대 평균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로 치매와는 구분된다. 지난달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제주도를 여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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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사미자도 유튜브 도전…63년 차 남편과 일상 공개
배우 사미자(86)가 86세에 유튜버에 도전한다. 3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오는 5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이 공개됐다. 사미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등을 공개한다. 첫 영상에는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익숙하지 않은 사미자 부부가 채널을 개설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미자는 첫사랑이자 63년간 함께 해온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직접 만든다. 두 사람은 채널을 개설하는 데만 2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시니어 콘텐츠는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장르를 넘어 세대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86세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미자의 이야기가 공감과 웃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사미자는 1940년생으로 선우용여와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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