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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 1세대 슈퍼모델 왕언니들의 힘찬 캣워크 [예능 뜯어보기]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작정하고든, 무심코든 보기 시작한 사람은 흠칫 놀랐을 수도 있다. 그의 데뷔 때부터 지켜봤던 올드팬이든 아니면 최근 이들의 활약을 알았던 사람이든 일단 그들의 나이에 흠칫 놀란다. “아니 홍진경이 이제 50이라고?” “이소라가 벌써 58세가 됐어?”하고 반응할 만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가끔 되돌아보는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한다. 그것이 시간이 놀라움이자 무서움이다. 단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규정하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인생을 가두는 숫자. ‘소라와 진경’은 그 숫자를 무위로 돌리려는 왕년의 두 ‘톱모델’의 도전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첫 방송은 마치 100분 남짓의 방송으로 여러 재미를 볼 수 있는 ‘복합장르 예능’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 같았다. 이것이 ‘소라와 진경’을 본 사람들의 두 번째 놀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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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6번'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챙긴 속내 "무슨 일 생기면 올 수 있게"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각자 보내온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홍진경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친한 언니들 모임이 있었다"며 "돌아가신 (최)진실 언니도 계시고 영자 언니, 정화 언니, 소라 언니, 선희 언니, 저까지 이렇게 자주 모였었다. 저희가 큰 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다들 지쳤고 많은 아픔이 있어서 그렇게 멀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소라도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 있었다"며 "나도 여기서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였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서로 연락처도 모른 채로 지내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년의 공백을 깨고 마주한 자리에서 이소라는 과거 친했던 지인들이 모두 싱글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홍진경은 "나도 다시 싱글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소라는 "우리는 계속 싱글이지만 너는 그 사이에 많은 일을 겪지 않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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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15년 만에 만난 홍진경 성공에 감탄 "여자 신동엽 됐네"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다시 만났다. 과거 절친했던 모임 멤버들이 각자의 아픔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털어놓은 두 사람은 오랜 공백 끝에 재회해 어색함과 반가움이 뒤섞인 진심을 나눴다. 26일 방영된 MBC '소라와 진경' 1화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최진실과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엄정화와 함께했던 모임을 떠올리며 "사이가 안 좋거나 싸우거나 나쁜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큰일들을 많이 겪으면서 다들 지쳤다. 우리에게 많은 아픔이 있었고 그렇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소라 역시 "그때는 우리가 다 힘든 시간이었다. 나도 여기서 좀 나오고 싶다고 생각하던 때"라고 떠올렸다. 오랜 시간 각자의 길을 걸었던 두 사람은 이날 15년 만에 마주했다. 홍진경은 "오묘한 기분이 든다. 언니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어색하다"고 말했고 이소라는 "짠하지 않을까. 울 수도 있다"고 했다. 마침내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웃음을 나눈 뒤 서로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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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런어웨이 복귀 가능할까? 후배들 쓴소리에 홍진경 버럭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런웨이 복귀를 위한 스파르타식 특훈에 돌입한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26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월드클래스’ 후배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설 예정. 첫 만남에 50대 나이에도 20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완벽 라인을 유지해온 두 선배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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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떠나고 절연…이소라 "홍진경 15년간 안부도 못 물어"
모델 이소라가 고(故) 최진실이 떠난 뒤 연락이 끊겼던 홍진경과 15년 만에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 한다"는 글을 게재하고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홍보했다. 이소라는 "진경이와 제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어서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며 "그런 우리를 제작진이 '모델'과 '패션'이라는 공통의 서사로 다시 묶어주었다. (사실은 찐 다큐였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시 만난 우리, 과연 안 만나는 게 더 나았을까요? 아니면 만나길 백번 잘했을까요? 그 답을 여러분이 시청하며 꼭 찾아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했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 15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재회와 복잡 미묘한 감정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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