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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린 합병…로펌 매출 8위 되나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와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합병 절차에 착수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륙아주와 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대륙아주와 린이 합병하면서 로펌 매출 순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에 따르면 대륙아주는 지난해 1027억원을, 린은 4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액을 단순 합산하면 1437억원인데, 이는 지난해 매출 기준 8위인 법무법인 지평의 1327억원을 앞선다. 국내 변호사 수는 이날 기준 대륙아주가 260명, 지난해 기준 린이 137명으로 합산하면 397명이다. 이는 변호사 수 6위권인 법무법인 화우의 369명을 넘어선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지난 2008년 법무법인 대륙과 법무법인 아주가 합병하며 출범했다. 대륙아주는 송무와 기업 자문 분야에 강점을 가졌다는 평을 받는다. 린은 2017년 설립돼 기업 자문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린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임진석 대표변호사가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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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하면 1인 유니콘 가능…신약 개발 60% AI가 할 것"
"AI(인공지능)에게 가이드라인만 잘 제시하면 누구라도 혼자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만들 수 있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 글로벌 바이오산업·경제금융 전문가들이 AI가 바이오산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통한 신약 개발 등이 10년 내 주류를 차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글로벌 전문가들은 한국 바이오 기업·스타트업에도 큰 기회가 열리는 만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AI·양자컴퓨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총회 2 기조강연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에서 "AI를 잘 활용하면 한국에서도 린(Lean) AI 네이티브(설립 5년 이내, 직원 50명 미만으로 연 매출 5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AI 스타트업)가 가능하고 실제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바이오 기업들도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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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유니콘 기업 만들 수 있어…핵심은 AI 활용"
"AI(인공지능)에게 어떤 LLM(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할지, 어떤 AI 툴을 쓸지 등 가이드라인만 잘 제시하고 관리하면 누구라도 혼자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총회 2 기조강연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원장은 1인 혹은 적은 인력으로 AI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린 AI 네이티브(Lean AI Native·설립 5년 이내, 직원 50명 미만으로 연 매출 5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AI 스타트업)'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유 원장은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기업과 국내 코스피 시장 내 시총 상위 기업들을 비교하며 혁신 기업의 빠른 성장을 강조했다. 유 원장은 "글로벌 시총 상위 기업에는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애플 등 혁신 기업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소위 혁신기업들이 별로 존재하지 않고 레거시 기업들 위주로 국가 경제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혁신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제2의 도약을 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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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KT영통빌딩을 개발해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한다. KT에스테이트는 오는 17일 '영통역 우미 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총 305실, 최고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 84㎡, 119㎡, 119PH㎡ 등 중대형 위주의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영통역 우미 린 84A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거실에는 아트월이 양면으로 기본 적용된다. 복도와 현관 팬트리, 넓은 와이드형의 드레스룸이 갖춰진 평면으로 구성됐다. 119B타입은 거실을 2면 개방 구조로 꾸몄다. 주방과 복도에서 모두 통하는 순환 동선으로 설계됐으며 수납의 효율을 높인 케어 팬트리까지 제공된다. 현관 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 외 침실3에도 워크인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기본 천장고는 2. 4m(거실 우물천장 포함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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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발 금리 충격 속 '나홀로 안정'…중국 국채, 피난처인가 착시인가
미국의 이란 공습이 촉발한 고유가 충격이 각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번지며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중국 국채 금리는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채권시장이 전쟁과 유가 급등을 반영해 가격을 재조정하는 동안 중국 국채 수익률은 비교적 평온한 움직임을 이어가자, 일각에서는 중국 국채가 자산시장의 새로운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 경제지표 플랫폼인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2025년 2월 28일부터 4월 2일 사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 96%에서 4. 34%로 38bp(1bp=0. 01%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일본 국채는 2. 06%에서 2. 39%로 33bp 올랐고, 영국 국채는 4. 18%에서 4. 88%로 70bp 급등했다. 국채 수익률 급등은 채권 가격의 큰 폭 하락을 의미한다. 시장이 더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시중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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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분상제·대단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4층, 총 13개 동 총 1370가구의 대단지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 등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도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 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이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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