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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아내 영향 100%" 158㎞ 새 외인 LG행 운명이었나! 던질 때마다 환호 폭발... "아직 보여줄 게 더 남았다"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33)가 폭발적인 구위로 강렬한 KBO 데뷔전을 치렀다. 리오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6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LG의 8-6 역전승에 기여했다. KBO 첫 데뷔전이자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경기였다. 리오스는 지난 3일 총액 45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고 요니 치리노스(33)를 대신해 LG에 입단했다. 지난 5일 입국했고 9일 일본에서 취업 비자를 발급받은 뒤 재입국해 쉴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구위는 대단했다. LG가 6-5로 앞선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리오스는 1번타자 박성한부터 상대했다. 박성한 상대로 초구부터 시속 158㎞(전광판 기준) 강속구를 2연속 뿌리며 홈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3구째에는 시속 146㎞ 포크볼이 뚝 떨어지며 박성한의 방망이가 헛돌자 또 한 번 탄성이 나왔다. 그렇게 박성한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리오스는 이후 정준재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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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둘이 찢었다' 오스틴 만루홈런 5타점+리오스 158㎞-158㎞ 강렬 데뷔전! LG, SSG에 8-6 승리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들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어 SSG 랜더스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SG에 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LG는 38승 23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연패의 SSG는 26승 1무 34패로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G 효자 외인 오스틴 딘이 그야말로 원맨쇼를 했다. 오스틴은 1회 첫 타석 좌월 솔로포를 시작으로 LG가 2-5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역전 홈런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다른 타석에서도 안타와 볼넷을 추가하며 3타수 3안타(2홈런) 5타점 3득점 1볼넷으로 전 타석 출루에 성공했다. 그밖에 송찬의가 4타수 2안타 1타점, 신민재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LG 선발 투수 오스틴 웰스는 4⅓이닝 7핑나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팀 타선에 패전을 면했다. SSG는 선발 투수 최민준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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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스틴 미쳤다!' 2:5→6:5 뒤집는 역전 만루포...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 등극 [잠실 현장]
그야말로 미친 활약이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연타석 홈런으로 단숨에 3점 차로 지고 있는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및 3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LG가 2-5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좌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이에 맞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전의산(1루수)-안상현(3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준. LG는 선발 웰스가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5회초까지 2-5로 끌려갔다. 이번에도 오스틴이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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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게 섰거라' LG 오스틴 시즌 18호포→1개 차 추격! 41홈런 페이스 [잠실 현장]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첫 타석부터 대형 아치를 그리며 리그 홈런 1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바짝 추격했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및 3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LG가 0-2로 지고 있는 2사에서 좌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이에 맞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우익수)-전의산(1루수)-안상현(3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준. 선취점은 원정팀 SSG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성한이 우전 안타, 정준재가 우중간 외야를 가르는 3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뒤이어 에레디아도 좌전 안타를 치면서 2-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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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 1패' SSG 잡는 쌍둥이, 임찬규 5이닝 무실점 '6승'-박해민·구본혁 4타점 타선 쌍끌이 [잠실 현장리뷰]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SSG 랜더스 천적 모드를 과시하며 압승을 거뒀다. LG는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2로 이겼다. 2연패 후 승리를 챙긴 LG는 37승 23패를 기록, 이날 승리한 2위 KT 위즈와 1. 5경기 차를 지키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SSG는 26승 33패 1무로 8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SSG 상대 전적에서 6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 SSG는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김성욱(우익수)-정준재(2루수)-최윤석(3루수)으로 맞섰다. 신인 김민준이 선발 투수로 데뷔전을 치렀다. 2회초 SSG가 김성욱의 안타, 정준재의 볼넷 이후 박성한이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냈지만 LG의 반격은 훨씬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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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인이라고 생각 안했지" 1군 0경기 새내기를 이토록 믿다니, 김민준에 거는 남다른 기대 [잠실 현장]
"걔는 왜 신인이라고 생각 안 했지(웃음). "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이 신인 김민준(20)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아직 1군 등판 기록도 없는 투수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남다르다는 걸 보여준다. 김민준은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대구고 출신으로 지난해 빼아난 활약을 펼친 김민준은 2025년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박준현(키움) 등을 제치고 당당히 야구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완성형 선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SSG는 1라운드 5순위에서 김민준을 지명했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이숭용 감독은 일찌감치 김민준을 미치 화이트-앤서니 베니지아노-김건우-김광현에 이어 5선발로 낙점했으나 김광현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 데 이어 김민준까지 어깨 부상으로 데뷔전을 미뤄야 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드디어 투구를 시작했고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1⅔이닝 1실점, 지난 3일 KT 위즈전에서 2⅓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하고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숭용 감독은 이날 김민준을 콜업해 곧바로 선발 기회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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