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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팔아 사기" 부친 손웅정, 경찰에 '전 에이전트' 수사 촉구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전 에이전트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경찰에 냈다. 2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손씨는 지난달 2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 손흥민의 전 에이전트 장모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손씨는 손흥민의 광고·초상권을 넘기는 어떠한 문서에도 서명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정서에 "손흥민의 전속적이고 독점적인 에이전트 권한을 가진 회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손앤풋볼리미티드"라며 "굳이 장씨 측과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씨의 신병을 확보해 철저하게 수사하고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썼다. 앞서 한 콘텐츠 제작사 대표 A씨는 지난해 말 서울 강남경찰서에 인수 대금 약 58억원 중 11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장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장씨는 2019년 A씨에게 손흥민의 광고 체결이나 초상권 활용 등의 권한을 보유한 것처럼 설명하며 '독점 에이전트 계약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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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IFA 선정 '월드컵 슈퍼스타'... "마법 같은 순간 만들어낼 것"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슈퍼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6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선정해 발표했다. FIFA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세계적인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FIFA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등을 '26 슈퍼스타'로 먼저 선정해 소개한 바 있는데, 손흥민 역시 당당히 '슈퍼스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손흥민은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면서 "여전히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인 그는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격 진영 어디에서나 골문을 위협하는 날카로운 슈팅 능력으로 전 세계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라선 골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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