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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SEP 2026', 내일 개막…AI 시대 에너지 전환 올스타전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28일 개막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로 잡았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다. 28일 오전 10시10분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이 함께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진행된 'SEP 2025'에서 이규연 당시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와 에너지전력망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의 비전을 제시했었다. 개회식 직후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국회수소경제포럼 소속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등 정부 관계자, 국방부, 연합사, 육ㆍ해ㆍ공군, 미8군,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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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 평가받겠다"…일반상장 문 두드리는 기술 스타트업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 특례나 성장성 특례 대신 일반 상장을 노크하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물론 실적까지 갖춘 스타트업들의 증시 입성이 벤처투자 및 주식시장에 새로운 활력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기업용 생성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제논은 지난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일반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9700~1만22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213억4000만~268억4000만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일반청약은 다음 달 4~5일로 예정됐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제논은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모델 개발과 도입·운영까지 지원한다. 금융과 공공·발전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한 뒤 제조·제약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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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 돈은 앱 기업이 벌어...AI시대 숨은 수혜주는? [머니똑똑]
AI(인공지능)가 단순 검색뿐 아니라 일정 관리, 업무 자동화, 보안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부터 보안, 데이터관리 기업들까지 AI와 함께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수혜가 예상되는 AI 플랫폼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 하나자산운용이 27일 '1Q 미국AI테크플랫폼TOP10'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iSelect 미국AI테크플랫폼TOP10 지수'를 기초지수로, AI 플랫폼·모델, AI 애플리케이션·에이전트, AI 보안, AI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AI 인프라 등 5개 영역에서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지난 9월30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알파벳 A(편입 비중 23. 98%), 마이크로소프트(22. 99%), 아마존(17. 09%), 메타(11. 88%)를 비롯해 팔란티어, 스노우플레이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네트웍스, 클라우드플레어, 데이터독 등이다. 안상혁 하나자산운용 1QETF솔루션본부 차장은 "메모리 반도체 등 하드웨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다른 AI 관련 ETF와 달리 1Q 미국AI테크플랫폼TOP10은 AI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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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써봤냐"던 이재용 회장…AI시대에 던지는 질문
오늘(27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4주년이다. 이 회장이 삼성의 경영 전면에 나선 것은 이건희 선대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2014년부터다. 하지만 정식으로 회장직에 오른 것은 선대회장이 타계한 지 2년이 지난 2022년 10월 27일이었다. 와병 초기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에게 이 부회장(당시 직급)의 회장 취임이 늦어진 이유를 물은 적이 있다. 최 실장은 "이 부회장이 회장님이 아직 병상에 누워 계신데 그렇게 하는 것(회장에 취임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며 고사했다고 전했다. 선대회장 타계 후에도 "다른 시급한 일이 많은데 서두를 이유 없다"며 취임을 미뤘다. 이 부회장이 회장직 취임을 더 미루지 않은 것은 위기를 감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회장에 오른 이날은 3분기 실적 발표일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감소한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이라는 네 줄짜리 짤막한 보도자료를 냈다. 글로벌 대외 여건 악화 속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며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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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들 '보이콧' 기류..."사진만 봐선 몰라요" 의사들 반발 이유
비대면진료 시행(12월24일)을 불과 두 달 앞두고 피부과·이비인후과·신경과의원 등 개원가에서 집단반발하고 나섰다.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춘 비대면진료는 개원의가 진료주체인데 이들에게서 '비대면진료 보이콧'의 움직임까지 포착된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대상과 처방기준 등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9일부터 입법예고됐다. 이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초진 처방일수를 7일 이내로 제한하되 일정요건 아래 1회에 한해 30일까지 허용한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피부과 개원의 단체인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피부질환은 '사진 1장'으로 진단할 수 없다"며 "환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비대면진료 확대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이상주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피부질환은 병변을 직접 만져 질감·깊이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더모스코피(확대경) 검사, 전신 피부 진찰, 진균·조직검사 등을 시행해야 진단할 수 있다"며 "비대면진료시 스마트폰 사진은 조명·각도·해상도에 따라 같은 병변도 다르게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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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1위', 야구는 'LG트윈스'…'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은?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60개 업종, 2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순위에서 삼성 갤럭시(스마트폰)와 제주 삼다수(생수)가 1, 2위에 올랐다. 26일 한국생산성본부의 2026년 NBCI 결산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가 83점, 제주 삼다수가 82점으로 공동 3위 그룹 브랜드들(81점)을 제치고 최상위를 차지했다. LG트롬(세탁기·의류건조기), 노스페이스(아웃도어), 롯데리아(패스트푸드), 카스(맥주), 파리바게뜨(베이커리) 등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브랜드 경쟁력은 아파트 부문에선 래미안, 호텔 부문에선 신라호텔, 개인택배에선 CJ대한통운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종별 점수를 살펴보면 60개 중 11개 업종이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 15개 업종은 점수가 같았고 나머지 34개 업종은 점수가 하락했다. 이중 제조업의 평균은 76점으로 0. 5점 떨어졌다. 서비스업은 74. 6점으로 지난해보다 0. 6점 낮아졌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에서 NBCI가 전년보다 하락한 것은 물가 상승 탓에 필수재 중심의 소비가 증가하고 그 안에서 업종과 브랜드의 가치, 효용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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