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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저스 초대박 트레이드! 톱망주 다 지키고 사이영상 2회 수상자 품었다... 스쿠발→야마모토→오타니 최강 3선발 구축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사이영상 2회 수상자 타릭 스쿠발(30)이 다저스로 합류한다. ESPN 등 다수 미국 매체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스쿠발을 영입했다. 외야수 자히어 홉, 우완 리버 라이언, 브래디 스미스가 대가인 1대3 트레이드"라고 전했다. 초대박 트레이드라고 할 만하다. 스쿠발은 최고 시속 103마일(약 166㎞)의 강속구 좌완으로 2024년, 2025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2회 연속 수상한 명실상부 에이스다. 올해도 팔꿈치 수술로 잠시 이탈했음에도 16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2. 79, 96⅔이닝 116탈삼진을 마크했다.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시즌 초부터 꾸준히 트레이드설이 나왔지만, 반 년 임대에 팔꿈치 수술 이력까지 겹쳐 쉽게 성사되지 못했었다. 결국 뛰어난 육성으로 유망주도 풍부한 다저스가 결국 스쿠발을 품었다.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com 기준 유망주 톱100에 9명을 진입시켰는데, 이 중 3명이 스쿠발 반 년 임대에 소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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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KIA 이의리-한화 김서현처럼' SSG도 日 유학 보낸다, "후반기 1군 전력 구축+유망주 성장 도모"
SSG 랜더스도 최근 흐름에 발맞춰 잠재력이 풍분한 유망주 투수들에게 일본 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SSG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유망 투수 4명(최용준, 이준기, 김도현, 변건우)과 코칭스태프 2명을 일본 'NEXT BASE ATHLETES LAB(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 파견한다. 넥스트 베이스는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시설로, 선수별 투구 메커니즘과 신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훈련 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이 구상해 온 '해외 선진 스포츠과학 시스템 도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파견은, 선수단의 하반기 1군 전력 구축과 미래 유망주의 성장을 조기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시즌에만 여러 구단에서 이 기관을 적극 활용했다. 시즌 전 넥스트 베이스에서 투구폼 등을 교정했고 구속도 빨라진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104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 5패, 평균자책점(ERA) 3. 19로 도약하며 '사직 스쿠발'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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