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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서경석 두고 조혜련과 신경전? "아들 보는 눈빛 아니더라"
개그우먼 김효진과 조혜련이 과거 개그맨 서경석을 동시에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화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수근은 조혜련과 김효진의 관계를 언급하며 "예전에 두 사람이 서먹한 사이였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효진은 "옛날이야기"라며 난감해했고 조혜련은 "사실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혜련은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우리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개그맨 서경석이었다. 김효진은 "과거 '울엄마' 코너를 할 때 혜련 언니는 서경석 씨 엄마 역할이었고 나는 여자친구 역할이었다"며 "둘 다 서경석 씨를 짝사랑했다. 그때가 20대 초반이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가난한 집 엄마 역할을 했는데 어느 날부터 화장이 예뻐지기 시작했다"고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 김효진은 "처음에는 언니가 서경석 씨를 좋아하는 줄 몰랐다"며 "그런데 코너를 하면서 화장 톤이 점점 밝아지고 뷰티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하고 타이트한 옷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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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앞두고 2살 아이 뒤통수 '퍽'…60대 남성 검찰 송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인천의 한 공원에서 2살 아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 부평구 소재 한 공원에서 2살 남자아이 B군의 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애가 있는 A씨는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으며 뛰어가던 B군의 뒤통수를 갑자기 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행 직후 A씨는 현장을 벗어나려 했으나 이를 목격한 B군의 아버지에게 제지당했고, 이후 경찰에 인계됐다. 사건 이후 B군의 부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알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부모는 "비둘기를 따라 뛰어가며 웃고 있던 아이가 처음 보는 성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면서 "충격으로 아이의 이마가 바닥에 부딪혀 피멍이 들고 크게 부어올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가족 모두가 집 주변 외출조차 꺼리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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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 후유증' 전현무 "배성재 못 이겨…목 나갔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며 목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박지현, 김대호, 고강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새집을 구한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집 구했다던데?"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고강용이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왔다"고 답하자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다른 사람 같은데?"라며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에 전현무는 "목이 좀 안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전현무는 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하며 축구 중계에 한창인 상황이다. 전현무는 "배성재 잡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보이는 듯했지만 곧바로 "못 잡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강용은 "목소리 내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걱정했지만 전현무는 "강용이가 집을 구했는데 그래도 말을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저희가 이야기할 테니까 쉬어라"고 권했고, 전현무는 "그럼 난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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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딸 혼자 있네" 금품 훔치려다 성폭행 시도…징역 8년
절도를 목적으로 지인의 집에 침입한 뒤 홀로 있던 지인 딸을 성폭행하려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성석)는 특수강도강간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12일 오후 1시20분쯤 경기 의정부 한 주택에 침입해 혼자 있던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금품을 훔치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집에 들어갔다가 집 안에 있던 딸 B씨를 발견하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커터칼로 B씨를 위협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발을 묶어 제압한 뒤 성폭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B씨가 강하게 저항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범행 후 A씨는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인근 오피스텔로 달아났으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약 3시간 만에 검거됐다. 당시 그는 술과 함께 수면제를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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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인데…"안에 사람 있어요" 소리에 불길 속으로 뛰어든 경찰[오따뉴]
쉬는 날이던 경찰관이 불길이 번지는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어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5월 25일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사건을 담았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비번이라 가족과 함께 쉬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유명재 경감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상황이었지만,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은 유 경감은 망설임 없이 안으로 들어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 시켰다. 유 경감은 "불이 막 번지고 있더라. 아직 집 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뛰어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계셔서 급하게 모시고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노인을 구조한 후에도 그는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현장을 수습했다. 유 경감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렇게 알려지게 돼서 쑥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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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인 줄" 92세 아버지 죽음, 알고보니…아들·요양보호사 실체 충격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줄 알았던 92세 아버지가 요양보호사의 끔찍한 상습 학대 속에서 고통받다 숨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유족이 법적 다툼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4월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한 아버지의 충격적인 한 달이 공개됐다. 자녀들은 고령이었던 아버지가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생각하고 부검 없이 장례를 치렀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마주한 아버지의 모습이 지나치게 수척해진 것에 의구심을 가진 가족들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 영상을 확인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영상에는 요양보호사가 아버지를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요양보호사는 배변 실수를 한 아버지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가 하면 하의를 벗긴 채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하기도 했다. 또 물을 뿌리거나 그릇을 던지고 보조 기구로 목을 당기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둘째 딸은 "첫날부터 영상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았다. 해당 요양보호사는 3년간 아버지 옆에서 하루 3시간 동안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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