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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특공제 폐지시 서울시민 절반 피해…정원오, 본인 생각 말하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장특공제' 폐지에 대한 입장이 당과 같다고 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직접 공부하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길 바란다"고 공격했다. 김 의원은 22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정 후보는 서울시장에 출마한 거냐, 아니면 민주당 대변인에 지원한 거냐"며 이같이 밝혔다. 장특공제(장기보유특별공제)는 양도세를 부동산 보유 기간에 따라 40%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40%까지 총 80%를 깎아주는 제도다. 장특공제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거론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장특공제 폐지가 시민의 재산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정 후보를 향해 "시민 재산이 날아가는데 묵묵부답"이라며 "아무리 대통령 말씀이라도 본인 의견을 내놓는 것이 도리"라고 했다. 이에 정 후보는 전날 봉하마을에서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들의 권리는 여전히 보호돼야 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야당은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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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3302만원'…수도권 분양가 1년새 16.6% 상승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1년 새 16. 6% 상승하며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 3㎡당 평균 분양가는 330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3217만원) 대비 2. 6%, 전년 동월(2832만원) 대비 16. 6% 오른 수준이다. 분양가 상승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 강화된 건설 기준 적용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고금리 기조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비용 부담까지 반영되며 사업 여건도 악화하고 있다. 공급 감소도 수요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11만2064가구로 전년 대비 15. 1% 줄었고 인허가 물량도 1~2월 기준 1만4969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24. 6% 감소했다. 청약 시장에서는 선별 수요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실제 일부 단지는 높은 분양가에도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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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불러 여친 폭행, 가슴에 이름 문신까지...최악의 '데이트 폭력'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악의 데이트 폭력 사례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데이트 폭력은 교제 중이거나 교제했던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위협이라며 "연애 기간, 동거 기간, 결혼 전후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는 보통 가정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사랑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 범위로 재정의한다면, 부부간 폭력 역시 데이트 폭력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 왜 이렇게 뚱뚱해?', '패션이 왜 그 모양이야?', '집 가난해?'라는 말도 다 데이트 폭력"이라며 "사소하더라도 날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데이트 폭력"이라며 생각보다 그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선은 데이트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잠재적 데이트 폭력'의 위험 신호 6가지를 전했다. △휴대폰, SNS(소셜미디어)를 수시로 검사하고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친구, 가족 만나는 걸 싫어하고 고립시킨 적이 있다 △'다 널 위해서야'라며 행동을 통제한다 △때리고 '미안해, 다신 안 그럴게'라고 하는 일이 여러 번 반복된다 △화가 나거나 이별 통보를 받으면 '죽겠다, 죽이겠다' 협박한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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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무릎에 '얼굴 퍽'→"기억이 없네요" 현역급 투혼 불사른 곽희주"근육 파열 느낌 있었는데..."
10년 만에 빅버드로 그라운드로 돌아온 곽희주(45) 동원대학교 감독이 현역 시절 못지않은 투지로 수원 삼성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벤트 매치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인 곽희주는 "정신력으로 헤쳐 나갔다"라며 여전한 '곽대장'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매치에 모처럼 선수로 출전했던 곽희주 감독은 2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운동을 너무 오래 쉬어서 준비를 한다고 해도 다칠까 봐 무서웠다"면서도 "확실히 운동장 안의 긴장감이 넘치다 보니 몸이 반응을 잘 해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수원 삼성 레전드팀은 전반 초반 터진 산토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이운재, 곽희주, 송종국, 김두현 등 전설들이 선발로 나섰고, OGFC 역시 에드윈 반 데 사르,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황금기 주역들이 총출동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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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아내 한 마디에 '반려 스쿠터' 포기 "다치면 딸이 뒷바라지…"
육중완이 결혼 후 가장 아꼈던 취미였던 스쿠터를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5회에서는 육중완이 출연해 아내와 딸이 없는 집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은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아침부터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육중완은 "결혼 전에는 치킨을 당당하게 먹었는데 지금은 딸을 재우거나 아내가 잘 때 눈치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이랑 한잔하는 게 유일한 낙"이라며 "전성기 때는 한 달에 30번 정도 먹었다. 아내가 저를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육중완은 국밥을 추가로 주문하고 낮술까지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이어갔다. 육중완은 "결혼 전에는 스케줄 없는 날 친구들과 낮술을 마시는 게 취미였다"고 회상했다. 이후 외출에 나선 육중완은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창밖의 오토바이를 바라봤다. 육중완은 "이런 날씨엔 오토바이를 타야 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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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딸 교육 위해 목동 이사했지만…"숨 막히고 공허하다" 한숨
육중완이 딸의 학업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한 뒤 자신의 성향과는 맞지 않는 생활에 답답함과 공허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5회에서는 육중완이 출연해 아내와 딸이 없는 집에서 오랜만의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육중완은 "10년 만에 처음 맞는 자유의 날이다. 아내가 어디를 잘 안 간다"고 말하며 홀로 보내는 시간을 반겼다. 이어 육중완은 "아내는 자유로운 사람이었다"며 "결혼하면서 환상이 있었다. 아이를 낳고 50대가 되면 블루스 밴드도 하고 싶었고 재밌게 같이 음악도 하고 싶었다. 그런 걸 꿈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육중완은 "그런데 아내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까 그냥 엄마가 됐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건 아내가 희생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날 공개된 육중완의 집은 딸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부엌 한켠에는 딸을 위한 공부 책상이 놓여 있었고 주방 옆 안방에도 책이 가득 들어차 있는 등 집 안 곳곳은 모두 딸의 물건들로 채워져 있었고 육중완 가족이 목동으로 이사한 이유 역시 오로지 딸의 교육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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